[사설] “누가 진짜 내란 주범인가”
스카이데일리
조선일보도 인정한 “흔들리는 내란 프레임”
탄핵에 결정적 역할 한 곽종근·홍장원이 주범?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좌파 카르텔 적출해 내야
https://youtu.be/UzL-L2OBsTY
스카이데일리 기자페이지 +
입력 2025-02-11 00:02:02
12.3 계엄 선포가 단순한 비상조치였는지 혹은 헌정 질서를 파괴하려는 내란 행위였는지를 두고 국론이 분열되어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윤석열 대통령에 ‘내란죄’를 씌우려는 기존의 조작 프레임이 깨지고 있는 조짐이 점차 명확해지고 있다. 이제 우리가 던져야 할 중요한 질문은 “누가 진짜 내란의 주범인가?”이다.
최근 “흔들리는 내란 프레임”이라는 제목의 조선일보 논설실장의 칼럼은 이 같은 변화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그간 조·중·동을 비롯한 레거시 언론들이 일제히 ‘내란 프레임’을 받아 적은 듯한 태도를 취해 왔던 것을 생각하면 급격한 반전이 아닐 수 없다. 뭔가 변화의 바람을 느낀 것일까.
해당 칼럼에서도 인정한 바와 같이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내란으로 몰아간 것은 정치권 개입과 군·국정원 간부들의 교묘하게 왜곡된 진술이었다. 특히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주요 증인으로 등장하며 내란 혐의를 확정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곽종근은 윤 대통령이 국회의원들을 국회에서 강제로 끌어내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했고, 홍장원은 대통령이 직접 “(주요 인사들을) 싹 다 잡아들여서 정리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들의 증언은 계속해서 번복되었고, 오히려 조작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곽종근은 헌재 증언에서 ‘의원’이 아니라 ‘인원(특전사 요원)’을 데리고 나오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을 바꿨다. 홍장원은 애초에 공개했던 체포 명단이 원본이 아니라 보좌관이 다시 작성한 문서라고 말을 바꿨다. 결국 내란 프레임의 핵심 증거들이 불안정하고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커졌다. 그렇다면 ‘내란 프레임’을 서둘러 덮어씌우기 위해 이 모든 것을 기획한 진짜 내란의 주범은 누구인가.
곽종근과 홍장원이 내란 몰이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해서 이들을 주범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만일 이들이 누군가의 지시를 받고 움직인 것이라면 그 배후에는 과연 누가 있는 것일까. ‘만일’이라는 걸 전제로 우리는 개연성 있는 상상을 해 볼 수 있다. 곽종근의 진술에서 ‘요원’이 ‘국회의원’으로 둔갑하던 순간에 옆에서 이를 부추기던 김병주·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후보에 오를 수 있다. 김병주 의원은 민주당의 ‘내란 프레임’ 조작을 주도하며 유튜브 채널에 곽종근을 출연시켜 내란 혐의를 대중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공을 세웠다.
홍장원과 관련해서는 박지원 민주당 의원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지난해 12월6일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박지원 의원은 “홍장원 국정원 제1차장이 한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체포조에 포함됐다는 얘기를 전했기 때문”에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대표가 탄핵 찬성으로 돌아섰다고 자랑스럽게 말한 바 있다. 사실 계엄 후 한동훈 전 대표는 체포조 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난 후 윤 대통령 탄핵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더 깊이 들어가면, 박선원 민주당 의원의 존재가 드러난다. 박선원은 과거 국가정보원이 북한 노동당에서 문재인보다 높은 서열을 가졌다고 내사했던 인물이다. 그가 내란 프레임을 조작하고 민주당 내에서 이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을까.
그러나 이들의 배후에 또 다른 최종 기획자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거슬러 올라가면 과거 운동권의 대부로서 좌파 세상을 구현하기 위한 체제 변혁을 외쳐 온 백낙청 교수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 물론 ‘만일’이라는 가정에서 개연성을 상상해 본다면 그렇다는 말이다.
윤 대통령의 계엄령은 내란 프레임을 조작하고 이를 정치적 이득을 위해 활용하려는 세력들을 고스란히 드러나게 한 계기가 됐다. 이제는 곳곳에 잠식해 있는 좌파 카르텔의 정체와 그 배후 세력을 철저히 밝혀 진짜 내란의 주범을 찾아내야 할 때다.
좌빨척결 2025-02-11 09:07수정 삭제
곽종근.홍장원은 내란획책 하수인에 불과하고 그들 뒤에 있는 놈들을 모조리 뿌리뽑아야 한다. 반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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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정의 2025-02-11 08:28수정 삭제
지금까지 언론에 또는 재판에서 들어나는 것을 전제로 할 때 내란 세력은 내란이라 주장해온 모든 놈들이라 본다. 어떤 언론에서 신을사오적이란 표현으로 명단을 만들었는데 100% 공감한다. 이들은 분명 내란죄로 처벌되어야 하며 부화뇌동한 단체도 반란에 부역한 것으로 보아 반국가단체로 해산 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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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공산당 내란범 2025-02-11 08:24수정 삭제
비상계몽령을 내란이라고 뒤집어 씌우는 놈들이 내란범이다. 모조리 잡아들여 사형에 처해야 한다. 또한 부정선거를 저지른 놈들도 모조리 사형에 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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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희석 2025-02-11 00:52수정 삭제
내란수괴는 북한과중공선거조작질로 스스로 민족에게 두려워입술이 파르르 떨린 양×철K-web을 중공과 손잡고 동북공정너머 세계공정에 쎄쎄한 선관위 자유의 외침소리를 피로물들게한 선관위 선거조작을 수출한 죄를 어찌할건가 죄지은대한민국은 그들에게 어찌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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