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보내온 아버지의 명언/詩庭박 태훈
♤.
설 선물로
새 스마트폰을 시골 아버지께 선물로 드렸더니
어느새 카톡을 배우셔서 글 보내주십니다
0.힘있을때 주위 사람 잘 보살펴라
사람 한번의 괄시도 상대는 잊지 않는다
말 한마디 곱게 곱게 하거라
말속에 뼈가 있고 가시가 있으니
0.상대에게-- 이웃에게-- 고맙다 미안하다
그 말 확실하게 말해라
마음속에 담아두면 아무 효과가 없다
0,칭찬말이 전해지는 속도는 몇날 몇달 걸리지만
험담말 전파 속도는 초를 다투더라
다시 말하면 칭찬의 말은 후환이 없지만
험담 말은 그 댓가를 반드시 돌려 받는다는 뜻이다
0,아무 이익도 없는 이야기에
열 올리지 마라 결과는 고집쟁이 꽉 막힌놈이라고
닉네임 붙고 낙인이 찍힐뿐이다
0,슬픔에 젖은 사람에게 위로 말 위로 선물 꼭 전해라
상대의 마음속에 감사한 마음이 평생 간다
0, 사람들은 잘난체-- 건방 떠는것 좋아하게 돼 있다
항상 자숙해라
상대의 속마음을 모르기 때문이다
0가족의 행복은 부부 사랑부터다
부부가 화평하면 자식들도 따르게 된다
우리 아버지
명언집에서 따오신 말인지는 모르지만
스마트폰을 아주 유용하게 참 잘쓰십니다
누구나 인생 마지막엔
"부귀, 영화 ,권력, " 그 무엇이 필요 하겠느냐?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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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박태훈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