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918평화축제!
평화만국회의 함께해요~!!
이제 9월의 대축제!!
9·18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이 오늘 열리는데요!!
많은 해외 인사들이 한국을 방문하며,
HWPL의 행사를 기대하며,
DPCW제정을 위해
많은 소망을 품고있다고 합니다!!
도널드 라모타르
전(前) 가이아나 대통령은
‘전쟁종식 세계 평화 선언문(DPCW)’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HWPL이 추진하는 DPCW가 한국인이 염원하는 통일과
더 나아가 세계 평화를 이루는 데에도
대단한 공헌을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HWPL이 한반도 문제뿐 아니라
세계적인 현안들을 해결하는 데 있어서도
큰 역할을 할 것” 이라고 힘줘 말했다고 합니다!
또한
에밀 콘스탄티네스쿠(Emil Constantinescu)
루마니아 전(前) 대통령은
"4년 전, HWPL의 이만희 대표님과 함께
제 이름을 만국 회의 초청 서신에
서명했던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이번 만국회의가 지구촌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 젊은 세대들의 미래를 지지하고 도와주는 것이
저와 같은 사람들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만국회의에서도 함께
평화의 세계를 만들기 위한 논의를 할 계획입니다.”
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로 오늘 !!
HWPL의 9·18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은
많은 환영을 받으면서,
대한민국의 빛이되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그러나,한편으로는
이런 평화행사를 반대하는 곳도 있어,
여론의 질타를 받고있답니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링크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kbsm.net/default/index_view_page.php?idx=215913
HWPL에 따르면 이와 관련, 모 기독교 언론이
이 행사가 특정교단과 연계됐다며
이를 저지하겠다는 일부 기독교단체의
주장을 보도했다고 합니다.
HWPL은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평화 만국회의는
국내외 수십만 명이 참여하는
세계인들의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일부 기독교 단체와 교계 언론에서 행사를
왜곡·폄훼하고 행사장 대관 취소를 목적으로
공무원들에게 협박까지 하는데
이는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인들의 소망을 짓밟고
나아가 우리나라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행동입니다..
HWPL 대표께서 종교인이지만
HWPL은 종교단체와는
별개로 운영되는 평화 NGO”라며
“마치 자기 교단이 아니면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행사조차
할 수 없다는 식의 이들의 주장은
공공의 이익보다 교단 이익이 우선이라는
교계의 고질적인 편협성을
여실히 드러낸 것”이라고 질타 받았답니다!
평화를 막는 그들의 행동은
과연 어느누구에도
환영받지 못할 것 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이런 편향된 시선에도,
HWPL의 평화 만국회의는
많은 해외인사들,국내인사들에게
환영받으며 진행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행사 홈페이지 및 생방송 시청주소
bit.ly/2PDd7Ft
첫댓글 재미있는 축제일것같아요 ~
맞아요!!! 대한민국에 평화바람이 부네요 정말!!
신기한 축제네요 ㅋㅋ
네네!! 놀랍죠? 평화법이라니!!
어제였네요. 영상보니 전세계 사람들이 축하분위기였는데 정작 전 이제 알았다니... 앞으로는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