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점 / 최희준 ◈ (1)너를 사랑할 땐 한없이 즐거웠고 버림을 받았을 땐 끝없이 서러웠다. 아련한 추억 속에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빨리 온 인생의 종점에서 싸늘하게, 싸늘하게 식어만 가는 아아 아아 아아 내 청춘 꺼져가네. (2)너를 사랑할 땐 목숨을 걸었었고 버림을 받았을 땐 죽음을 생각했다. 지나간 내 한평생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짧았던 내 청춘 종점에서 속절없이, 속절없이 꺼져만 가는 아아 아아 아아 한 많은 내 청춘
첫댓글 최희준님의 종점 잘 들을께요 ㅎㅎ덕분에 최희준님의 곡 많이 알게되네요 ㅎㅎ아름다운 저녁 되세요 ^^ 고맙습니다 ^^
첫댓글 최희준님의 종점 잘 들을께요 ㅎㅎ
덕분에 최희준님의 곡 많이 알게되네요 ㅎㅎ
아름다운 저녁 되세요 ^^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