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11. 15. 오늘의 양식 : 불
표어 : 오직 예수. 재림 신앙. 땅끝 선교
삶의 현장에서 드리는 예배
1. 예배의 부름---------- 마음을 정돈하고 예배를 드리는 데 방해가 없도록 합시다. ------------
2. 찬양과 경배---------- 411 아 내 맘속에
83 나의 맘에 근심 구름
197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
3. 신 앙 고 백---------- 사 도 신 경--------------------------------------------------------
4. 찬 송---------- 316 주여 나의 생명 -----------------------------------------------
5. 기 도---------- 주의 나라를 위하여
주의 동력자를 위하여
예배자를 위하여 ---------------------------------------------------
6. 하나님 말씀---------- 계 15 : 2 -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
7. 설 교---------- 불
(1) 여러 견해.
① 이방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다.
② 성령의 역사이다.
불은 세상에 역사하는 성령의 활동을 상징한다.
오순절의성령의 임하심과 보좌 앞의 일곱 등불을 말한다.
* 행 2: 3 -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 계 4: 5 -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일곱 등불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③ 회개할 자를 찾으시는하나님의 긍휼이다.
불은 진노의 불이다.
그 불길 속에서 회개할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의 긍휼을 상징한다.
④ 하나님의의의 불꽃이다.
세상을 감찰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의의 불꽃이다.
⑤ 하나님의 심판이다.
래드[G. E. Ladd] : 유리 바다가 불과 섞여 있다는 것은 이 땅에 거하는 자들에 대한 심판의 때라는 것을 상징적으로 설명한 것이다. [래드, 요한계시록, p.263]
모리스[C. L. Morris] : 불은 분노와 심판과 관련이 있다. [모리스, 요한계시록,p.226].
왈부르드[J. F. Walvoord] : 불이 섞인 유리 바다는 하나님의 성결로부터 나오는 성스러운 심판이다.[왈부르드, 요한계시록 해석, p.337].
⑥ 성도들이 이겨낸고난의 상징이다.
팀 라하이[Tim Lahaye] : 불은 환난시대에 성도들이 이겨낸 고난의 상징이다. [팀 라하이, 요한계시록 해설, p.373]
(2) 저자의 견해
전능하신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의 불이다.
① 본문의 내증으로 입증한다.
요한은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다.
그리고 '짐승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라고 증언했다.
② 본서의 내증으로 입증한다.
⒜ 죄를 감찰하시는 하나님.
* 계 1: 14 -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 계 2: 18 -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시되
* 계 3: 18 -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 계 4: 5 -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일곱 등불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 계 10: 1 -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 계 19: 12 -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 심판하시는 하나님.
* 계 8: 5, 7-8 - 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 버리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 버리고 각종 푸른 풀도 타 버렸더라.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 계 11: 5 - 만일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의 원수를 삼켜버릴 것이요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반드시 그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 계 14: 10, 18 -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8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예리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이르되 네 예리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 계 16: 8 –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 계 19: 20 -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 계 20: 9-10,14-15 - 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 계 21: 8 -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하나님의 능력을 모방하는 사탄의 무리.
* 계 9: 17-18 - 17 이같은 환상 가운데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줏빛과 유황빛 호심경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18 이 세 재앙 곧 자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 계 13: 13 -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 계 17: 16 - 네가 본바 이 열 뿔과 짐승은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③ 다른 성경으로부터 지지 받는다.
⒜ 세례 요한
* 마 3: 10 -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 히브리서 기자
* 히 10: 27 -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 히 12: 29 -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 소돔과 고모라
* 창 19: 24 -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 애굽의 일곱째 재앙
* 출 9: 23 -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지팡이를 들매 여호와께서 우렛소리와 우박을 보내시고 불을 내려 땅에 달리게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우박을 애굽 땅에 내리시매
⒠ 아하시아 왕이 보낸 오십 부장과 오십 인
* 왕하 1: 10-12 – 10 엘리야가 오십 부장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너와 너의 오십 명을 사를지로다. 하매 불이 곧 하늘에서 내려와 그와 그의 군사 오십 명을 살랐더라. 11 왕이 다시 다른 오십 부장과 그의 군사 오십 명을 엘리야에게로 보내니 그가 엘리야에게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의 말씀이 속히 내려오라 하셨나이다. 하니 12 엘리야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너와 너의 오십 명을 사를지로다. 하매 하나님의 불이 곧 하늘에서 내려와 그와 그의 군사 오십 명을 살랐더라.
⒡ 말라기 선지자
* 말 4: 1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 베드로 사도
* 벧후 3: 12-13 –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8. 기 도 ---------- 받은 은혜와 귀한 사명을 통하여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자가 되기 위하여 ------------------------------
9. 찬 송 ---------- 490 주여 지난밤 내 꿈에 ------------------------------------------
10. 폐 회 ---------- 주기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