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는 19일 당 초선 의원들에게 "언론은 뿅뿅 같은 성격이 있다. 그쪽에 너무 맛을 들이면 자기의 본질을 놓치고 휩쓸려 갈 수가 있다"고 말했다.동아일보 기자 출신인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당 초선의원 모임인 '더민초'가 주최한 대선 경선 후보 초청 토크 콘서트에서 '초선 의원들에게 이것만은 하지 말라고 조언을 해달라'는 말에 "언론에 나오는 걸 너무 좋아하지 않았으면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http://www.mk.co.kr/news/politics/view/2021/08/805159/
이낙연, 초선에 "언론은 마약과 같아…안전거리 유지해야"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는 19일 당 초선 의원들에게 "언론은 마약 같은 성격이 있다. 그쪽에 너무 맛을 들이면 자기의 본질을 놓치고 휩쓸려 갈 수가 있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www.mk.co.kr
생각이 이렇게 비슷한데가 많다니기분이 좋네요^^
첫댓글 초선들 귓등으로도 안듣는다에 오백원 겁니다
첫댓글 초선들 귓등으로도 안듣는다에 오백원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