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46414?sid=101
[단독] "LG U+, KT도 털렸다‥'해킹 아냐' 버티기에 조사도 못해"
◀ 앵커 ▶ SK텔레콤 가입자 정보 유출 대란이 벌어진 게 넉 달 전이죠. 그런데 KT와 LG유플러스에서도 해킹이 있었다고 정부가 잠정 결론 낸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두 통신사가 "해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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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SK텔레콤 가입자 정보 유출 대란이 벌어진 게 넉 달 전이죠.그런데 KT와 LG유플러스에서도 해킹이 있었다고 정부가 잠정 결론 낸 사실이 확인됐습니다.하지만 두 통신사가 "해킹으로 볼 수 없다"고 버티면서 정밀 조사는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데요.김윤미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미국의 권위 있는 해킹 전문지 '프랙'은 이달 초 악명 높은 해커조직 '김수키'를 분석하며, 이들이 갖고 있던 데이터를 공개했습니다.해킹 조직을 해킹해, 그들이 뭘 했는지 확인해 본 겁니다.그런데, 한 폴더에선 LG유플러스 내부 서버 8천 9백여 개와 계정 4만여 개의 정보, 직원 167명의 실명과 계정 정보가 나왔습니다.해커가 올해 4월 접속한 기록도 확인됐습니다.
다른 폴더에선 KT 웹서버의 보안 인증서와 개인 키가 발견됐습니다.지금은 인증서 유효 기간이 만료됐지만, 만료 전이었다면 이론적으로는 해커가 가짜 KT 사이트를 만들어, 고객을 유인할 수도 있었던 겁니다.
MBC 취재 결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두 달 전부터, 이미 한 '화이트 해커', 보안 전문가 제보를 받고, 조사에 나섰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그리고 인증서 및 개인 키 파일이 유출된 만큼 침해사고라고 잠정 결론 내렸습니다.
언제 어떤 경로로 침해된 건지 파악하려면 현장 서버를 직접 확인하는 정밀 조사가 필요하지만, 더 이상 조치는 못 했습니다.KT와 LG 유플러스가 "침해사고로 보기 어렵다"며 자진신고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현행 정보통신망법상 기업의 '자진 신고'가 없으면 정부가 현장 정밀 조사 등 적극적인 조치에 나설 수 없습니다.
KT는 "유출된 것으로 지목된 보안인증서는, KT망에서 유출된 게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LG U+는 "침해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고, 정부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첫댓글 뭐여
이 개같은 것들이 하여튼
오빠 skt에서 털려가꼬 kt로 옮겼는데 이거 무슨일이래..ㄷㄷ
얼마전 lg에서 skt로 옮겼는데ㅋ
SKT나 저들이나 다 똑같다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놈이 그놈
그럼 그렇지
이럴거면 안 옮겻지
보안 철저한 신규통신사 안나오나못나오는구나근데 이미 전국민 다 털렸구나
이정도면 통신사도 문제지만 해커실력도 미친수준이네...3사가 다털리다니
첫댓글 뭐여
이 개같은 것들이 하여튼
오빠 skt에서 털려가꼬 kt로 옮겼는데 이거 무슨일이래..ㄷㄷ
얼마전 lg에서 skt로 옮겼는데ㅋ
SKT나 저들이나 다 똑같다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놈이 그놈
그럼 그렇지
이럴거면 안 옮겻지
보안 철저한 신규통신사 안나오나
못나오는구나
근데 이미 전국민 다 털렸구나
이정도면 통신사도 문제지만 해커실력도 미친수준이네...3사가 다털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