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내용 중에서
「이 변호사의 ‘환경 전문 변호사’ 홍보는 민주당 입당식에만 그치지 않았다. 이 변호사는 같은 날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의사소통TV’ 18회에 출연해 직접 “환경 에너지를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민주당 영입 전에도 다년간 복수의 매체를 통해 ‘환경 전문 변호사’로 소개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변호사광고업무규칙 제16조는 전문 변호사 규정을 어긴 사람이 발각될 경우 지방변호사회가 위원회 의결을 거쳐 경고나 위반행위 중지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한다. 이날 사임한 양홍석 전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소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서비스에서 “변협 징계 대상이 아니라면 정치권에서 ‘XX 전문’을 써도 되는가”라며 “환경 전문이라는 문구를 한두 번 쓴 것이 아닌 듯한데 변협이 조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변협 관계자는 “변호사든, 법률가든 등록이 안 된 변호사가 자기 스스로 ‘전문’이라는 말 자체를 써서는 절대 안 된다”며 “진상은 파악해봐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與 8호 영입 이소영 '환경 전문변호사' 아니었다
변협에 관련 분야 전혀 등록 안돼
민주당 "실수" 해명에도 논란 가열
이소영 "6개월 전부터 영리 활동 안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368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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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진하게 풍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