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아요. 제가 왔던 곳을 생각하면 이 기회를 절대 당연하게 여기지 않을 거예요. 솔직히 말하면, LA에서는 약간 트라우마가 있었죠. 하지만 이제 여기서 저 자신으로 있을 수 있고, 익숙한 환경에서 뛸 수 있다는 게 정말 행운이에요.
지금 제 커리어에서는 매 경기 25점을 넣고 숫자로 놀라게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이제는 올바른 방식으로 경기를 하고, 팀이 이기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게 최우선이에요.”
https://x.com/TheDunkCentral/status/1899555529002774942
첫댓글 그래 싸게 남으면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