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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외국계 한국 IBM에 대해 알고 싶나요?
빅대디쿨 추천 0 조회 4,078 05.09.29 01:0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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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29 01:10

    첫댓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만, 결정적으로 학벌분포 문제에서 한 발 빼시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혼자서 독방쓰며 근무하지 않는 이상 동료사원들 학교가 어딘지도 모른다는건 말이 안되는 듯..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05.09.29 01:13

    분위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학교를 서로 알고 있는 분위기, 아니면 무시하는 분위기... 한국에 위치한 회사이기에 학벌이라는 것도 있겠지만, 학벌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하여 입사에 어려움이 있는 건 결코 아닙니다. 참고하세요...

  • 05.09.29 01:20

    초봉이 2400란 말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 05.09.29 02:06

    초봉은 신입 일괄적으로 2902만원이라는 것 같던데요..; 대기업보다는 좀 적은 것 같긴합니다. 특히나 쿼터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2년차부터는 사람마다 연봉차가 꽤 많이 난다고 하는 것 같더군요... 100% 받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 작성자 05.09.29 02:16

    영업직들이 쿼터제 적용받기에 실적에 따라 연봉이 달라지겠죠. 그 외 사람들은 100% 다 받습니다. 2년차부터 연봉이 차이가 나는 것은 어느 외국계 기업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 05.09.29 09:46

    분명 칼퇴근이 존재하는 회사가 있고 빡세게 야근하는 회사가 존재하는데.. 한심하고 어린아이 발상과 같다고 하는건 좀.... IBM과 같은 IT 관련 분야에서 칼퇴근 찾는게 어린아이 발상이겠지요.. 보는 관점의 차이겠지요.. 책임지고 할일 엄청 많다 -> 권한이 많다.. 등등

  • 05.09.29 11:21

    영어 스피킹은 거의 없다는 얘기군요. !!

  • 05.09.29 13:33

    필기시험이 있다던데..어떤가요? 어느 수준이며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요?

  • 05.09.29 15:04

    IT 관련 회사라도 다 야근 많이 하고 힘든건 아닙니다.. 일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생활도 어느정도는 보장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거구요..

  • 05.09.29 15:05

    글 쓰신 님은 다른 회사는 다녀보고 하는 소린지 모르겠네요 입사 전에 칼퇴근 못한다 야근 많다 하는 정보 정도는 파악하는것도 회사 선택에 중요한 요소이죠...

  • 05.09.29 15:06

    맨날 야근 서는 회사 다니는 사람들은 그걸 당연시 여기고 개인적인 생활과는 멀어지게 되어있고 다른 회사도 그럴것이라고 추측하지만 일과시간에 집중에서 얼마든지 일 마칠수 있고 퇴근 시간 어느정도 보장해주는 회사 많습니다...

  • 05.09.29 17:07

    맞는말씀만 하신거 같은데 왜그러셔요..

  • 05.09.29 18:18

    글쓰신분 말씀 동감합니다. 야근 많은가 칼퇴근 가능한가 따지며 회사고르시는 분들 솔직히 한심합니다. 그럴거면 차라리 안정되고 편안한 공무원가지 뭐하러 사기업 가는지 모르겠네요. 중요한건 자기가 그 일을 통해 얼마나 보람을 찾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가가 아닌가 싶네요.

  • 05.09.29 19:03

    방금 캠리 갔다왔는데 정확히 맞는 말씀이시네요..

  • 05.09.29 19:10

    근데 IBM은 근무지가 어딘가요? 서울에만 있나요?

  • 05.09.29 19:44

    여자들이 다니기에 좋다..는 말은 오늘도 들었습니다. 저는 IT 컨설팅 쪽에서 일하는데 아는 분들이 하나같이 그러더라구요. 여자가 다니기엔 IBM 무지 좋아요~라고..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요.

  • 05.09.29 22:30

    오늘 채용설명회갔다와서 무지 가고싶은기업인데,, 영어가 딸리네요 ㅠㅠ

  • 05.09.30 14:42

    IBM에 관한 자세한 정보네요~ 글쓰신분께 정말로 감사드려요 ^^ 근데 IBM 들어가려면 학점 토익 말고 또 어떤걸 준비해야 할까요? ㅡㅡ;

  • 05.10.01 02:5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0.01 12:13

    8시 출근하는 회사 많은데... 우리 회사도 그렇고 삼전도 그렇고. 차라리 어중간한 9시보다 익숙해지면 8시가 훨 편하고 장점이 많습니다.

  • 05.10.01 13:39

    내 친구 ibm 다니는 애들도 열라 빡쎄서 죽을려고 하던데..... 1년차만 편하고 2년차부턴 거의 죽어난대던데여... 친구들 모두 신입으로 국내기업 준비하거나.. 공사준비하고있음... -_-; 환상을 버려야할듯..

  • 05.10.04 00:04

    야근,칼퇴근 따지는게 한심하다구요? 죽도록 열라 일 하고 승진하고 인정받고 병 걸려 젊은 나이에 암 것도 못하게 되면 그것이야말로 자기 관리 잘못한 한심한 짓이죠... 아직 어려서 그러시는 것 같은데 그런 빡센 직장생활5년차 이상되면 여기저기 아픈데 생겨서 회사 관두는 친구들 점점 생깁니다.

  • 05.10.04 23:24

    ㅋㅋ 윗분 주위분이 무슨 과로사라도 당하였나..농담이었구요, 글쓴분은 회사 입사도 하기전에 그런걸 따지는 태도가 맞지 않다는 말씀한거 같은데..왜 좋은 말씀하시고 정보주신분한테 삐딱하게 대하시는지 참..

  • 05.10.09 23:18

    칼퇴근, 야근을 원하는건 가치관의 차이이지, 어린아이 같다고 단정하는건 우습다고 봅니다. 저는 지금 삼성계열사에 다니는데, 분위기상 야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2년정도 회사 다녀보니 솔직히 연봉이 적어지더라도 개인시간이 보장되는 직장이 더 끌립니다.

  • 05.10.13 11:34

    회사 다녀 보고 얘길 했음 좋겠네... 저는 외국계 기업 2년차 직장인 입니다. 직장을 옮기고 싶어서 여기 기웃거리는 이유가 야근 때문이죠.. 야근 안하고도 얼마든지 보람찾고 자부심 찾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해지지 않은 퇴근시간은 사람을 너무 쉽게 지치게 하죠.. 일에 대한 보람..야근하면 1년 안넘어갑니다...

  • 05.10.28 11:4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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