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1. 토.일요일 양일간 묵언과 함께 생각 멈추기 수행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때문에 답문이 늦어졌습니다. 물어 보신 바에 대해 기인 담론을 늘어 놓자면 아주 길어질 것이고 아주 짧은 답변으로 말씀드리자면 무의미할 것이기에 무의미해지지 않는 범주내에서 최대한 간략하게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각 종파에서 절대유일신에 대해 각기 다른 이름으로 신神의 명칭 (하나님, 천주님, 야훼신, 알라신 등)을 부여하고 있지만 엄밀한 개념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말하자면 하나님은 신이 아니며 우주와 대자연(신령세계, 저승세계, 인간계, 동.식물계 그리고 이외의 모든 우주공간과 자연생태계 등)이 생겨나게 한 “창조의 근원”입니다.
따라서 절대적 존재로서의 하나님은 초시공적超時空的 존재이기에 신들과 달리 그 모습 자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굳이 인간의 언어로 설명하고자 한다면 “공空”으로 표현함이 그나마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치가 높고 낮은 수없이 많은 신들은 우리 인간들과 다른 형식으로 존재하고 있는 생명체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생명과 무無생명 그리고 유有와 무無의 근원”일 따름입니다. 유와 무의 근원이기에 “만유萬有의 근원” 이라는 표현으로 하나님을 정의하는 것 또한 적절치 못합니다.
종교는 인간의 내면성에 관여하는 정신가치이다 보니 자칫 독단적이요 무지無知할 수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최첨단 과학문명 시대인 현재에 이르기 까지 어느 종교.종파에 있어서도 부분적으로나마 독단성과 무지함이 베어 있습니다.
그 독단성과 무지함의 대표적 현상은 종파간의 대립과 상쟁相爭으로서 인류역사에 있어서 수많은 전쟁과 학살이 실은 종교전쟁에서 기인되었습니다.
절대적 존재에 대한 믿음하에 그 섭리를 따르고자 하는 종교들이 자신과 다른 장르의 종교형식 혹은 종교 가치관이라는 이유로 타 종파를 배격하고 공격하는 미개함은 절대하나님에 대한 정확한 앎이 부족하여 생겨난 독단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앙을 가진자들이 자신이 믿는 종교를 바탕으로 철학적 연구를 하기도 합니다. 즉 “철학적 종교심宗敎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정 종파에 대한 신앙이 없는 자들도 종교를 철학적 관점에서 연구하기도 합니다. 즉 “종교 철학관哲學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자가 자신이 믿는 종교에 대한 합리적 논리를 발굴하는데에 비해 후자는 객관적 관점에서 종교철학을 탐구하므로 후자가 더욱 객관적이라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객관성의 정도와 무관하게 어쨌든 “철학적 종교”와 “종교철학” - 이 두가지는 종교성이 지니는 독단성과 무지함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 인간으로서 가능한 그나마 최선의 방안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학문과 철학이 어느 정도의 영감을 받는 가운데 연구가 진행될 수는 있어도 한순간의 깨우침 보다는 못합니다. 하나님의 존재와 본질은 이미 인간의 사유思惟영역 밖에 있는 초월적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언어적 표현으로, 인간이 닿을 수 있는 사유능력 한계내에서라도 독단성과 무지함을 극복하고 절대적 존재의 본질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접근하기 위한 노력을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지하고 교만한 사이비 종교인, 사이비 도사들에 의해 절대하나님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몽매蒙昧해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극단적인 선동과 사회혼란을 부추기며 “선지자”를 자처 하는 왠 사이비목사가 마이크를 붙잡고 “하나님, 너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고 외쳤다는데 하나님은 우주와 대자연 행역行易의 법을 세워 우주를 운행시키는 근원의 힘을 지닌 무형無形의 존재로서 어느 목사 앞에서 모습과 행태行態를 드러낼 수 있는 유형有形적 존재가 아니요 따라서 까불 수도 없고 까불어야 할 이유도 없는 존재입니다.
머리와 수염을 길게 늘어 뜨린 왠 사이비도사가 제자들 앞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차라리 내 주먹을 믿어라”라고 말했다는데 하나님의 본질은 믿고 안믿고의 대상이 아니라 깨달음의 대상이요 정확하게 인식해야만 하는 대우주, 대자연의 이치입니다.
그 사이비도사 자신 부터가 절대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뭐가 뭔지 모르기 때문에 그토록 용감하고 무식하고 교만하기 짝이 없는 발언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글이 길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쯤 되면 이제는 도반께서 질문하신 것에 대해 저의 결론을 말씀드려도 될 듯 합니다.
우주 절대자로서의 하나님은 모든 인류과 대자연을 섭리하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유대교에 있어서 “야훼신이 자신들을 신의 민족으로 삼았다”는 선민사상 까지는 그런대로 이해해 줄 수 있겠으나
“이스라엘 민족이 선민이 된 조건으로 야훼 이외의 다른 신을 모실 경우 야훼는 분노한다”는 마치 신과 민족간의 무슨 계약과도 같은 교리를 갖고 있는 것은 이미 “절대자 하나님의 존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단서”가 되며 “매우 유치한 수준의 종교관”이라는 것이 저의 결론입니다. 그 이유는 위에서 상세히 말씀드렸습니다.
모처럼 글을 통해 안부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천상세계는 우리 인간계 보다 인지능력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높으니 하나님의 개념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되며
꾸신 꿈이 혹 진정 메시지였다면 꿈에서 보인 여섯명의 사람은 아마도 현 인간계에서의 주요 종파들이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충 유.불.도와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 정도...? 이제 새로운 종교적 패러다임으로 우리 인류가 진입해야 하는 출발점이 되었음을 암시하는 메시지일 수도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 서너달쯤전에 천상세계인지 꿈인진 모르겠지만 그당시 그곳에선 하느님이란 호칭의 뜻을 다들 이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현실로 돌아오니 제입에서 나온소리지만, 뭔뜻인지 알수가없구요. 글구 저포함 6명이었는데, 나란히 3열종대로 앉아서 제가 맨앞줄 가운데에 앉아있었는데, 서열은 없었고, 동료들같은 모습,느낌이었습니다.
저는 하느님과 야훼가 같은 존재인지 아니면 별개의 다른존재인지...그것이 궁금했는데...선생님쓰신 글을 다시보긴했지만, 아직 식견이 깊지않은 저의 머리로는 그 ..인간인 저의 머리로는 이해하기힘든일인듯합니다. 그래도 선생님의 식견과 우주를 이해하시는 방식은 정말 진정한 도인다우십니다. 선생님과의 인연덕분에 여러가지경험을 하게되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첫댓글 1.
토.일요일 양일간 묵언과 함께
생각 멈추기 수행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때문에 답문이 늦어졌습니다.
물어 보신 바에 대해 기인 담론을
늘어 놓자면 아주 길어질 것이고
아주 짧은 답변으로 말씀드리자면
무의미할 것이기에 무의미해지지
않는 범주내에서 최대한 간략하게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각 종파에서 절대유일신에 대해
각기 다른 이름으로 신神의 명칭
(하나님, 천주님, 야훼신, 알라신 등)을
부여하고 있지만 엄밀한 개념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말하자면
하나님은 신이 아니며 우주와
대자연(신령세계, 저승세계, 인간계,
동.식물계 그리고 이외의 모든
우주공간과 자연생태계 등)이
생겨나게 한 “창조의 근원”입니다.
따라서 절대적 존재로서의 하나님은
초시공적超時空的 존재이기에 신들과
달리 그 모습 자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굳이 인간의 언어로
설명하고자 한다면 “공空”으로
표현함이 그나마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치가 높고 낮은 수없이 많은 신들은
우리 인간들과 다른 형식으로 존재하고
있는 생명체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생명과 무無생명
그리고 유有와 무無의 근원”일 따름입니다.
유와 무의 근원이기에 “만유萬有의 근원”
이라는 표현으로 하나님을 정의하는 것
또한 적절치 못합니다.
종교는 인간의 내면성에 관여하는
정신가치이다 보니 자칫 독단적이요
무지無知할 수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최첨단 과학문명 시대인 현재에 이르기 까지
어느 종교.종파에 있어서도 부분적으로나마
독단성과 무지함이 베어 있습니다.
그 독단성과 무지함의 대표적 현상은
종파간의 대립과 상쟁相爭으로서
인류역사에 있어서 수많은 전쟁과 학살이
실은 종교전쟁에서 기인되었습니다.
절대적 존재에 대한 믿음하에 그 섭리를
따르고자 하는 종교들이 자신과 다른
장르의 종교형식 혹은 종교 가치관이라는
이유로 타 종파를 배격하고 공격하는
미개함은 절대하나님에 대한 정확한
앎이 부족하여 생겨난 독단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앙을 가진자들이 자신이 믿는 종교를
바탕으로 철학적 연구를 하기도 합니다.
즉 “철학적 종교심宗敎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정 종파에 대한 신앙이 없는 자들도
종교를 철학적 관점에서 연구하기도 합니다.
즉 “종교 철학관哲學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자가 자신이 믿는 종교에 대한 합리적 논리를
발굴하는데에 비해
후자는 객관적 관점에서 종교철학을 탐구하므로
후자가 더욱 객관적이라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객관성의 정도와 무관하게 어쨌든 “철학적 종교”와
“종교철학” - 이 두가지는 종교성이 지니는
독단성과 무지함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 인간으로서
가능한 그나마 최선의 방안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학문과 철학이 어느 정도의 영감을
받는 가운데 연구가 진행될 수는 있어도
한순간의 깨우침 보다는 못합니다.
하나님의 존재와 본질은 이미 인간의
사유思惟영역 밖에 있는 초월적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언어적 표현으로, 인간이
닿을 수 있는 사유능력 한계내에서라도
독단성과 무지함을 극복하고 절대적 존재의
본질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접근하기 위한
노력을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지하고 교만한 사이비 종교인, 사이비 도사들에
의해 절대하나님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몽매蒙昧해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극단적인 선동과 사회혼란을 부추기며
“선지자”를 자처 하는 왠 사이비목사가
마이크를 붙잡고 “하나님, 너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고 외쳤다는데
하나님은 우주와 대자연 행역行易의 법을
세워 우주를 운행시키는 근원의 힘을 지닌
무형無形의 존재로서 어느 목사 앞에서
모습과 행태行態를 드러낼 수 있는 유형有形적
존재가 아니요 따라서 까불 수도 없고 까불어야
할 이유도 없는 존재입니다.
머리와 수염을 길게 늘어 뜨린 왠 사이비도사가
제자들 앞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차라리
내 주먹을 믿어라”라고 말했다는데
하나님의 본질은 믿고 안믿고의 대상이 아니라
깨달음의 대상이요 정확하게 인식해야만 하는
대우주, 대자연의 이치입니다.
그 사이비도사 자신 부터가 절대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뭐가 뭔지 모르기 때문에
그토록 용감하고 무식하고 교만하기
짝이 없는 발언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정체, 하나님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깨달았다면
종교적 장르가 서로 다르다고 하여 종파간에
대립하고 싸우는 행태는 생겨 날 수 없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을 알고 따르고자 하는 인류의
정신작용에서 종교.종파라고 하는 다양한
종교적 장르가 탄생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최첨단 문명시대인 지금에 이르기 까지
계속 되고 있는 종교적 미개함에서 벗어나
이제는 종파간의 상쟁과 대립을 점차적으로
허물고 새로운 종교적 패러다임을 형성해
나가야 하는 시대를 지금 우리가 맞이하고
있습니다.
글이 길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쯤 되면 이제는 도반께서 질문하신 것에 대해
저의 결론을 말씀드려도 될 듯 합니다.
우주 절대자로서의 하나님은 모든 인류과 대자연을
섭리하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유대교에 있어서 “야훼신이 자신들을 신의 민족으로
삼았다”는 선민사상 까지는 그런대로 이해해 줄 수
있겠으나
“이스라엘 민족이 선민이 된 조건으로 야훼
이외의 다른 신을 모실 경우 야훼는 분노한다”는
마치 신과 민족간의 무슨 계약과도 같은 교리를
갖고 있는 것은
이미 “절대자 하나님의 존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단서”가 되며
“매우 유치한 수준의 종교관”이라는 것이
저의 결론입니다.
그 이유는 위에서 상세히 말씀드렸습니다.
모처럼 글을 통해 안부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글을 다 쓰고 나니 빠뜨린게 있습니다.
천상세계는 우리 인간계 보다
인지능력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높으니 하나님의 개념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되며
꾸신 꿈이 혹 진정 메시지였다면
꿈에서 보인 여섯명의 사람은
아마도 현 인간계에서의 주요 종파들이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충 유.불.도와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
정도...?
이제 새로운 종교적 패러다임으로
우리 인류가 진입해야 하는 출발점이
되었음을 암시하는 메시지일 수도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 서너달쯤전에 천상세계인지 꿈인진 모르겠지만 그당시 그곳에선 하느님이란 호칭의 뜻을 다들 이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현실로 돌아오니 제입에서 나온소리지만, 뭔뜻인지 알수가없구요. 글구 저포함 6명이었는데, 나란히 3열종대로 앉아서 제가 맨앞줄 가운데에 앉아있었는데, 서열은 없었고, 동료들같은 모습,느낌이었습니다.
그곳에선 제눈이...영안?이 열린모습이었는데....그눈엔 앞으로 변화될 미래시대..천상세계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의 눈으로 다들 들어와서 같이보고...같이 느끼는 모습이었는데...서로를 존중해주고 인정해주는..도반들이 모인듯한 모습이었습니다. 그곳에선 하느님이란 얘기가 무슨뜻인지 확연히 다들알고있고 그말만 꺼냈을뿐인데, 그 성스럽고 거룩한 그 느낌이 가슴가득 몸전체에 느껴졌었습니다....깨달음을 얻은듯한 느낌? 말로는 표현이 불가한 느낌? 아무래도 현실에선 그걸 이해할수없을것같단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하느님과 야훼가 같은 존재인지 아니면 별개의 다른존재인지...그것이 궁금했는데...선생님쓰신 글을 다시보긴했지만, 아직 식견이 깊지않은 저의 머리로는 그 ..인간인 저의 머리로는 이해하기힘든일인듯합니다. 그래도 선생님의 식견과 우주를 이해하시는 방식은 정말 진정한 도인다우십니다. 선생님과의 인연덕분에 여러가지경험을 하게되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1.
유대교에서 야훼를 절대유일신으로
여기고 있다면
야훼를 기독교에서 이르는 하나님과
동일한 존재로 믿고 있는 것이며
다만 그 호칭만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야훼가
“나(야훼)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면
분노한다”는 유대교의 교리내용을
보면
야훼는 여러 유력한 신들중의 하나일 수
밖에 없다는 모순이 이미 드러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기독교 종교인들에서 조차
절대하나님에 대한 개념이
잘못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유대교 또한 야훼를 절대하나님
으로 여기며 신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절대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라는 틀에서는 유대교가
말하는 야훼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동일한
존재입니다.
2.
하나님이라는 용어로 표현되는
절대적 존재는
인간이 지니는 이성과 감성,
우주의 모든 행성들의 운동 에너지,
지구 대자연 만물의 생명 에너지 등등
그 모든 것들의 DNA를 모두 내포內包하고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바다를 예로 들겠습니다.
바다를 하나님에 비유한다면
바다에는 여러 종류의 어류와
식물, 광물 그리고 프랑크톤을
비롯한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체들 까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다양한 존재물중에
인간을 어느 한종의 어류에
비유한다면 그 한종의 어류가
바다를 하나님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고래 혹은 기타 크고 유력한 힘을 지니며
바닷속을 지배하는 특정 어종을
하나님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러나 실상 그 유력한 어종은
바다가(하나님이) 아닌
여러 신神들 가운데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신이라고 하는 존재는
(1)
인간과 더불어 '창조의 근원'(하나님)으로부터('바다'로부터)
생겨난 존재(피조물)
(2)
다만 인간에 비해 더 높은 차원의 세계에 머물고 있고
인간의 능력에 비해 훨씬 높은 능력을 지닌 피조물에
불과하다는 의미입니다.
아...이제야 무슨뜻인지 이해를 했습니다. 하느님에 대한 완전한 비유와 정의를 이렇듯 쉽게 이해할수있게 글을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