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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지금은 장마철 먹을거리 준비 중
햇살편지 추천 1 조회 413 12.06.04 07:3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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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4 20:38

    첫댓글 연근은 오이피클 만들듯이 연근피클 만들어 보세요.
    장아찌와 달리 밥 반찬이라기 보다는 육류 섭취시 곁들이면
    상상을 초월한 맛을 느끼실수 있을거예요. ^^

  • 작성자 12.06.05 16:25

    자세한 레시피를 알려 주시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ㅎㅎㅎ

  • 12.06.04 23:06

    오호~! 저 냉장고로 가득찬 염장 식품들이라니...
    엄청난 살림꾼 그 자체로세~! 와우 박수~!

  • 작성자 12.06.05 16:26

    ㅎㅎㅎ 자발적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서 라고나 할까요?
    뭐 그렇다는 말씀...

  • 12.06.05 18:29

    저두 계절을 피해갈 수 없어
    오이지 한접
    마늘장아찌 한접 담갔슴다.
    초선님 말쌈대로
    피클담그듯 연근도 함 담가보겠음

    근데 난 고기를 즐기지 않아
    아이들이 바베큐파티하러 올때를 생각하며 담가놔야 겠네요....

    작년 가을에 담근 무짠지
    남들 신나게 퍼주다보니
    우리먹을 것도 없네요.
    올해는 두 항아리 담아야겠어요.

  • 작성자 12.06.06 08:32

    ㅎㅎㅎ 다즐 주부 9단이십니다.
    저 역시 온갖 저장 식품을 만들어 놓고 장마에 대비 중인데
    제가 담근 연근, 우엉도 거의 피클에 가까운데 식초 대신 매실을 넣었을 뿐이랍니다.
    아삭아삭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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