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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계획 공지 제 198차 자원봉사결과보고(혜화동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진주사랑 추천 1 조회 254 16.02.24 00:1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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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24 00:24

    첫댓글 진주사랑센터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준비해 오신 음식들과 부럼들도
    맛있게 잘 먹었고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2.24 22:45

    세척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미리 우리님들 드릴려고 많이 했어요..
    나눠 먹으니 정겹고 얼마나 좋아요..
    나그네사랑님 헤화동 오실때마다 야쿠르트 한 보따리
    울님들이 잘 드셨습니다..커피도 사주시니 더 맛이 좋았답니다..^^

  • 16.02.24 06:52

    반갑고 보고픈 얼굴모습이
    함께 못해 아쉬웠어요
    봉사하신님들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6.02.24 22:44

    음악회 좀 다녀 오고 댓글 달을께 아우님..ㅎㅎ
    날씨가 많이 춥네요..낮에는 바람이 없더니 밤이 되니 한겨울이네
    안 보면 보고 싶고..궁금하고 늘 그렇게 살자구요..고마워요..아우님^^

  • 16.02.24 07:44

    조으신분들과 함께한 첫참여...
    넘 즐거웠어요^^
    센터장님 보름나물도 넘 맛있었구요~~
    이쁘게 사진찍어주신 신공주님도
    감사합니당^^

  • 작성자 16.02.24 22:59

    처음이라도 선배님들과 잘 어울리고 봉사하는 모습에 안심을 했어요
    수고 많았습니다..인상도 좋고...봉사 잘 할것 같은 예감이..ㅎㅎ
    시간 내어 자주 얼굴 봐요..^^

  • 16.02.29 12:33

    센타장님 이 태백산 갔다오고도 봉사날 오곡찰밥에 부럼땅콩.키위등 무겁게 들고오셔서
    봉사님들 이 아침부터 잘 먹으니 좋으네요. 많이 건강해지셨네요. 선타장님!ㅎ
    새로오신 님도 방갑고, 가족같은 봉사님들과 화기애애하게 봉사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모두들 수고많으셨어요.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02.24 22:50

    전에 같으면 몇일을 누워있어야 될걸..나누어 먹으니 얼마나 좋아요..
    나누어 먹을려고 많이 준비 했어요..모든님들이 화기애애한 봉사를 해서 더욱 좋았지요..
    아우님 수고에 고마움 전합니다..고생 많았어요..

  • 16.02.24 08:23

    깊은 마음으로 긴생각으로 나아닌 사람들을 도와주는 착한성심. 앞장서서 선두의일을 시작부터 끝까지 보고있는 마음은 미안해요 진주사랑님 온식구 건강하게 봉사해주세요 고맙읍니다👍💖

  • 작성자 16.02.24 22:53

    선배님 봉사하시는 분들은 매일 개인봉사 다니시는 분도 많아요..
    저희는 아무것도 아니예요...그리고 누구나 시작 하면 즐겁고 기쁨이 충만해져요..
    언니 건강 하셔서 걷기 열심히 다니시니 너무 멋져 보여요..
    늘 봉사방에 오셔서 덕담 주시니 진주는 힘이 납니다..잘 할께요..언니..^^

  • 16.02.24 11:11

    봉사방 회원님들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함께 못해서 안타깝네요 꾸~~~벅
    센터장님 오곡밥과 나물을 먹어야 하는디
    아쉽네요 ㅎㅎㅎ
    항상 분위기 좋은
    우리 봉사방 홧팅 ♡♡♡

  • 작성자 16.02.24 22:57

    그러게... 우리방 짱구님이 와서 먹어야 되는데..다음에 또 해 줄께요
    3월 3일날은 못 오시나요? 200회 기념날인데...시간 만들어 오셔요..^^

  • 16.02.24 23:41

    아침을 안먹는데 ㅎ
    넘 좋아하는 오곡밥과 나물이 기다리고있었네요
    ㅎㅎ넘 맛나게 먹었어요.
    늘 수고하심에 다시금 고마움과 감사드리지요 ㅎ

  • 작성자 16.02.25 00:10

    아남카라님 맛있게 드셔서 제가 마음이 참 좋았습니다
    맨날 말없이 봉사 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셨거든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 16.02.25 13:48

    으 ~ 메,, 뉘 신지 ?,, 했는디,,
    밥 한끼 먹으려고 복지관에서 식판을 들고 배식 라인을 따라 갔더니 ?,, 줄줄이 사탕 ,,방가, 방가, 바밤,,바,,
    동안, 참여하지 못하여, 미안한 맴만 담아 두었는데,, 웬쑤는 외나무 다리가 아닌, 봉사장에서 ?,,
    김세희님, 성북골님, 나그네 사랑님,, 그외 다수,, 모두 지은 죄가 많은 나 인데,, 미안하고 미안,,요,
    5060 봉사팀들이 피곤한 데도, 밥퍼, 국퍼 봉사를 마치고, 4 층 봉사 공연장에 와서 가수들의 노래에 박수를 보내 주고,,
    잠시, 조는 모습이 카메라에 찰칵 되었지만, 흐 흐,, 29 (월)에는 칠순 잔치와 요양원 봉사 공연이 겹쳐 있는데,, 봉사는 좋은 것이여,,
    넘, 넘,, 고마웠습니다

  • 16.02.25 14:08

    파이프문 선배님 만나서 방가웠어요.
    센타장님 조는것 올렸더니 내려달라해서 내렸네요 ㅋㅋ

    스티커
  • 16.02.25 19:55

    @신공주 어이 ~ 쿠 !,,
    댓글에서 그 말로만 듣던 신공주님이, 봉사장에서 언듯 ?,, 보았던 그 찍사님이 바로 바로 "신공주" 라 구라 ?,, 외국에 여행 중 ?,,
    자세히 가까이 더 다가 가서 볼걸 ,, 놓쳤네,, 그려요,, 난, 수도, 알미늄 파이프도 아닌, 파이프 담배의 파이프 문 이랍니다, 허, 허,,
    암튼, 방가웠습니다, 담 기회가 있겠지요,, 흐, 흐,,

  • 작성자 16.03.01 00:48

    오랫만에 건강하신 모습 뵈어서 좋았습니다
    29일 봉사도 잘 하셨는지요?
    늘 봉사 할곳을 찾아서 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긍정적이신 모습입니다..
    요즈음 저도 엘보가 와서 매일 침 맞고 진통제 먹어요..쉽게 낫지를 않네요..
    선배님 자주 뵈어요..3월3일날도 시간 되시면 오세요..함께 자축 하시게요..^^

  • 16.03.01 12:13

    @진주사랑 넵, 잘 다녀 왔지라,,요, 라고,, 전하거라,,
    가능한 시간 맨드러 보입시다,,라고,,전하거라,,
    삼일절인디 ?,, 아오네 장터에 가서 장터 국밥 같이 먹고 쟙음,, 쏠 테니 콜 하샴,,요,

  • 16.02.26 17:49

    수고들 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3.01 00:50

    우리님들이 수고들 많지요..
    그러나 웃으면서 하는 봉사가 너무 행복해 하는 모습들이였어요..
    해맑은 웃음의 그대가 없어서 많이 보고팠다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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