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티엠씨를 경영하고 있는 윤병화 친구가 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으로 활약하고
있음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국시니어골프협회란 1974년에 우리나라경제계의 거물
허정구회장이 창립한 이래 35년간 우리나라 경제계의 리더들의 사교와 봉사의 구심점
역할을 해온 골프협회로서 경제계의 이름있는 인사가 역대회장을 역임했는데 이제 우리
윤병화 친구가 회장을 맡았다는 것은 골프계의 인지도 뿐만이 아니라 사회적인 명성도
인정을 받았다는 뜻이다. 진심으로 축하하며 더울 발전하기 바라고 우리 37골프의
발전을 위해서도 힘써주기 바란다
첫댓글 축하한다. 병화야! 얼마만에 네 이름을 이렇게 불러보는지...건강하여라! 더욱 발전하여라!
소식이 통 없더니 노래에 보람 있는 일을 맏고 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