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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컴나라
 
 
 
카페 게시글
▣...엔카 듣기...2 小雨の駅にベルが鳴る / 春日八郎
무지개1 추천 3 조회 109 21.01.19 00:0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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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19 11:23

    첫댓글 자주색 감도는 언덕의 용담꽃을 따 머리에 꽂아주며 즐거웠던 나날
    그날이 그리워...그대 모습을 눈꺼플속에 간직하고 고원아 잘있거라
    이별의 아쉬움에 부슬비마저 내려 우리를 떼어놓으려고 기적소리가 울리네요
    春日八郞 의 정겨운 <이슬비 내리는 역의 벨이>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1.19 12:23

    春日八郎氏 1924年生* 1991年10月22日 (67歳没)


    1952 년 봄에 恵子상 (케이코) 임신이 판명 가족을 위해 노래의 길을 포기

    하고 신문사에 취직 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첫댓글 ........ 고맙습니다

  • 21.01.19 11:48

    보슬비 내리는 역에 벨이 울리네.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1.19 12:25

    감성 적 인 노래 입니다 ........... 찾아주셔서 ......... 고맙습니다

  • 21.01.19 11:55

    덧 없이 사라져간 도라 오지 않는 날을 뒤 돌아 보며
    혼자서 생각하며 닦는 눈물 잘 있어라 이별이여.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사세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1.01.19 12:39

    자주색 .감도는 언덕의 용담꽃 그대와 따던 일이 그리웁구나

    마음은 남아 있어도 여행의 몸 의 잘 있어라 이별이여

    역의 불빛이여 축어역 의 노래 입니다 ....... 찾아주시어 ......고맙습니다

  • 21.01.19 15:17

    노래 감사하고갑니다

  • 작성자 21.01.19 17:32

    항상......... 찾아주시어 ........... 고맙습니다

  • 21.01.20 13:03

    さらば 別れよ ベルが 鳴る / ほうと長いため息がてて夢から覚めた気がした。歩ける、行こう。
    定理相別이다.잊자. 잊어버리자.春日八郎氏의 노래는 우리 남인수씨를 연상하는 것은 왠지 모릅니다.
    늘 多情多感한 추억속에 언제나 자리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1.20 14:30

    はかなく 去り ゆき  かえり こぬ 日を ひとり 偲びて  拭く 涙 追憶の 歌ですね

    남인수 (南仁樹氏) 해방 이후 (가거라 삼팔선) (이별의 부산정거장) 등 다수 의 곡을 발표한 가수지요

    찾아주시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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