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ㅏ사가 마음에 들진 않는다.
어떤 사람이.................당신을 영원히 사랑한다고..............매일 말한다면....그것은......슬픈일이다.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은.............그런말 많이 하지 않는다.
어떤 보살이..........이 노래를 부르기를 원하였기 때문에............찾아 보았다.
임진왜란도...........병자호란도............625도..............결국은 국민의 선택이란 생각을 해본다.
그동안에 경험한.........정치사회의 상황을 보니........민족의 길은.........결국 그 민족의 선택이라는 생각이 든다.
길지 않은 인생길을............선과 악이 다채롭게 수를 놓는다.
오늘은 일요일이다.
봄빛이 하늘위에서.............찬란하게 비치인다.
사람들은 각자..........한계있는 정보속에서....자신의 이익을 위해서............여러가지 선택을 한다.
숲으로 가야 하는데...........................나는 아직도 사람들 틈에 머무르고 있다.
숲으로 가야 하는데..................이빨 리모델링도.......진행되고 있고.............속도 새로운 변화를 겪고 있다.
내 주변 환경과 교감을 하면서..............나는 신선국토를 만들고 있다.
봄빛이.............크고 높이 솟은 창문에................비치인다.
자신의 이익 때문에....사람들은.......좁은 선택을 한다.
인생은...............잘살기가 쉬운 것이다.
돈많고 건강하고 행복하기가......................더 쉬운데....................
우리는 얼마나.............잘못된 선택을 하는지..................
서울대 나와도...............악인들은 미친 선택을 한다.
말도 안되는 말들과 주장을 하면서 악을 쓰고 떼를 쓴다.
인생은 무엇일까.......................그냥 덧없는 아지랑이일 뿐이다.
왕후장상과 현인달사가..........................다 덧없이 저승으로 끌려갔다.
사람들은..............악을 쓰고 미친듯이 살아가고 있다.
하나님께서는............아름다운 자연과 빛나는 햇살을 주시는데..................인간은......더러운 욕망과 좁쌀같은 다툼으로 밤낮을 보내고 있다.
난...........결혼식에 가지 않는다.
다 자라서.........인연을 맺고..........짝이 되고 디섞이어 사는 세상을 등진다.
카필라국의 왕이 되는 것은...............마가다 국의 황제가 되는 것은...............크나큰 생존 덩어리다.
나는 아들이 되지 않고 남편도 되지 않고...............국민도 되지 않는다.
나는 계절에 휩쓸리는 낙엽과 같이..............정처없이 세상을 떠돈다.
하지만...................영원한 방랑자다.
보험도 없고........권리도 챙기지 않고............그냥 세상을 유행한다.
집도 없고 절도 없이...........................달처럼 별처럼.......................낙엽처럼 떠 돈다.
생존의 견해와 뜻을 뒤로 둔 채.................나는 늘................신선국토를 만든다.
나에 대하여 나오는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또한 물거품과 같고 뜬 구름과 같다.
타타가타 여래...........................................나의 이성이 티끌에 묻혀.............여래장을 가리지 않도록 한다.
인간은 하나같이 똑똑한자나 어리석은 자나................염라대왕에게 끌려가면서도...........부처님의 말을 알아 듣지 못한다.
이토오 히로부미가................. 빠져 나올려고 발버둥을 친다.
허자를 웃으며...................퇴계와 이이를 웃으며.............조식과 경덕이을 웃으며...........................늘 선지자와 메시아를 학습하며.................2019년을 걸어가고 있다.
빛난봄에 비치이는 햇살과 같이 영롱하게 반짝이는 샘물과 같이 맑고도 높고 영화롭게 면류관이여! 맑고도 높고 영화롭게 빛나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