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커피타임(수다방) 배냇저고리 1000벌 만들기 운동......
해림 추천 0 조회 123 10.07.16 09:56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7.16 10:19

    첫댓글 눈물나요. ㅠㅠ

  • 작성자 10.07.17 10:59

    다원이엄마....사랑해요^^

  • 10.07.16 10:23

    사랑합니다~~!!

  • 작성자 10.07.17 10:59

    애랑님 언제한번 얼굴 보여주셔야죠?....저도 사랑합니다^^

  • 10.07.16 10:25

    이렇게 세상은 따뜻하고 아름답습니다!~~ 해림님 화이팅~~ ㅎㅎ

  • 작성자 10.07.17 11:00

    맞습니다 꽃잠님 ....참 훈훈하고 따뜻한 세상입니다.....고맙습니다^^

  • 10.07.16 10:37

    저도 만드는 법 배워서 좋은일 함께 하고 싶어요~~
    님 !! 존경합니다...^^*정말 아름다운 맘을 가지고 계신군요...
    그래서 제가 이곳을 좋아하고 편안해 하는가 봅니다...!!

  • 작성자 10.07.16 18:25

    현마미님 주말이면 언제든지 놀러오세요....좀 멀어서 죄송합니다만....ㅎㅎ

  • 10.07.16 10:38

    동참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10.07.17 10:59

    예쁜 모습 고운마음 모두 지니신분....여우님 고맙습니다

  • 10.07.16 10:41

    저두 님의 마음에 동참해요. 그리구 주위분들에게 좋은 뜻을 전하구요.

  • 작성자 10.07.17 10:58

    진아님 열심히 바느질 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다 만드셨죠?....ㅎㅎ

  • 10.07.16 12:34

    좋은 뜻에 함께할수 있어 저도 기쁩니다.~조금은 어려운 환경에 태어났어도 이런 사랑 머금고 건강하고 반듯하고 행복하게 아이들이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 작성자 10.07.17 10:53

    옥경님 맞습니다....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곧게 커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10.07.16 13:59

    이구 솜씨없는이는 언제 도움 드리나요

  • 작성자 10.07.17 10:50

    연주님 부담 갖지 마세요....그 마음에 충분히 감사드립니다

  • 10.07.16 14:20

    좋은일에 함께 동참하게 되어 기쁩니다..^^

  • 작성자 10.07.17 10:49

    쪽님 힘어실어주신분....너무 감사드립니다^^

  • 10.07.16 15:40

    아이고고~~ 난 언제나 맹글꺼나..... ㅜㅜ

  • 작성자 10.07.17 10:48

    마리진님 카페운영도 매우 큰일입니다....서서히 하십시요^^

  • 10.07.16 16:26

    정말...좋은 일로 훈훈하게 만드시는 님...저도 마음으로 동참합니다. 여기서 배울 길이 있으면 동참해 보고 싶습니다만...한 땀 한 땀 정성을 모으시는 우리 님들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0.07.17 10:48

    이화님댁이 서울이시죠?.....가까운 곳에 사시는 우리 회원님께 노크해보세요....고마운 마음 접수합니다^^

  • 10.07.16 16:45

    해림님의 깊은 마음이 여린아이들에게 따듯한 체온으로 남아 밝게 커겠지요..짠한 마음과흐뭇한 마음이 교차하네요 ^^

  • 작성자 10.07.17 10:47

    느영님 따스한 마음으로 후원해주심을 느낍니다.....고맙습니다^^

  • 10.07.16 17:59

    부산에서도 한번 했으면 좋을낀데~~~
    해림님!!!
    한번 속닥허니 불러봤시예

  • 작성자 10.07.16 18:24

    순효님 부산한번 갈까예?.....ㅎㅎㅎ

  • 10.07.16 19:25

    꿈은 꼭 이루어질 거예요. 어제 교회 성가대 지도하는 친구가 자기 교회 식구들에게 보여주고 모집 한다고 가져 갔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어~~~머~~~머~~~머~~~~ 하고 난리치더니....... 좋은 소식 오겠지요???

  • 작성자 10.07.17 10:46

    그래요 아그네스님....성가대까지 전파해주시고....정말 감사합니다^^

  • 10.07.16 22:28

    1/1000은 제가 한 몫. 아우 기분 좋습니다. 근데 솜씨가 출중하지 못해 어떻하죠?

  • 작성자 10.07.17 10:44

    수정님 출중하고 안하고가 어딨습니까?...정성이고 사랑이면 다 괜찮습니다....ㅎㅎ

  • 10.07.16 23:19

    해림샘 ~~ 예쁜모습처럼 예쁜 마음 그마음 조금이라도 함께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쌤 화이팅 !!!!

  • 작성자 10.07.17 10:44

    설중매님 마음 접수하고 어찌나 힘이 쏫는지요....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7.17 00:34

    해림님~ 광주특강에는 참석을 못해 죄송했습니다.
    다다음날 은비님께 배냇저고리 배우고 왔어요.
    보고싶다하셨다기에 더더욱 죄송했구요. ㅠㅠ
    사랑을 담아 정성으로 배냇저고리 만들어 볼께요.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작성자 10.07.17 10:42

    허리가 아프신데 어딜요?.....얼렁 치유하셔서 고운 모습 보여주세요....유원장님도 안녕하시죠?

  • 10.07.17 09:25

    저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좋은 결과 있을거라 기대하면서요~~~^*^~~~

  • 작성자 10.07.17 10:43

    나비님 쪽지 주고받으며 정이 쌓임을 느낍니다^^....고운 마음 서로 나누며 열심히 공부합시다^^

  • 10.07.17 13:21

    네~저두요~~~바쁘실텐데도 일일이 이렇게 답글 달아주시는 해림님의 마음씀에 넘 감동 받습니다...응원의 댓글 하나하나 달릴 때 마다 힘이 쏟네요....~열심히 하겠습니다~

  • 10.07.17 11:28

    제가 사는 화도에 바느질모임이 있어요.
    배냇저고리 만들기의 의도와 동참을 권해보겠습니다.

  • 10.07.17 13:22

    경여님도 넘 정이 많으세요.....여기저기서 배냇저고리가 산더미 처럼 쌓일거에요~ㅎㅎㅎ~~

  • 작성자 10.07.18 18:12

    경여님....고맙습니다....자꾸자꾸 전파해주십시요....화도바느질 모임분들께도 안부 전해주시구요^^

  • 10.07.17 12:22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저도 바느질 좀 더 배우고 솜씨가 좋아지면 그때 동참할게요.....

  • 10.07.17 13:24

    아유~하단댁님....그냥 바로 하셔도 되요...어서 도전 해 보셔요~~~

  • 작성자 10.07.18 18:13

    하단댁님 언제든지 노크해주십시요....주저 마시구요^^

  • 10.07.20 15:04

    가진 손재주만큼 배워서 12월에 태어날 손주에게도 해주고싶고 좋은일 하시는데 동참도 하고싶은데 해림님을 찾아가기엔 가까운거리가 아니어서...나눔한다는건 아무나 할수없는것인데 해림님의 마음이 참 곱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