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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다 나름대로의 열등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아이 때는 수많은 부족들을 가지고 자라게 됩니다. 남과 비교하면 할수록 비참함만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그때 엄마는 아이에게 절대 구박하거나 나무라지 않습니다.
아이의 자라는 그대로가 엄마에게는 하나의 감동이 됩니다.
아기가 걷기 위해서 평균 3,000번의 넘어짐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엄마는 아이의 넘어짐을 기억하지 않습니다.
한 번 일어선 그날, 한 번 걸어간 그날을 기억하며 환호합니다.
우리에게도 우리를 일으켜 세우는 그런 사랑이 필요합니다.
그 절대적 사랑을 누려보는 아름다운 날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이번 3일동안은 전 삼육대학 총장님이셨던 김일목 목사님의 행복버튼 시리즈로 초대합니다.
반갑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 민수기 14장 9절과 13장 30절의 말씀을 봉독하겠습니다.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오늘 저는 이 말씀을 가지고 '행복 버튼, 메콤갈신'이라는 주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날 현대인들을 가장 괴롭히는 심리적 질병 가운데 하나가 열등감입니다. 열등감이란 자기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여 자신의 가치가 낮다고 인식하는 정서적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 열등감은 일시적 감정이 아니라 반복적인 비교와 왜곡된 자기 개념이 굳어져 성격과 행동을 지배하는 감정 패턴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휴대폰이나 인터넷 등 SNS를 보면서 다른 사람들의 화려한 삶과 자기의 현실을 비교하며 스스로를 초라하다고 생각합니다.
성도들 가운데도 겉으로는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마음속으로는 열등감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감정은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게 만들어 사람을 위축시키고 소리 없이 영혼을 파괴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부족해요. 나는 저 사람보다 못해요. 하나님은 나보다 다른 사람을 더 쓰실 거예요."
사실 열등감은 단순한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정체성의 문제이고 신앙의 문제입니다. 옛날 이스라엘 백성도 열등감의 문제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모세는 가나안 땅 정복을 앞두고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12명을 뽑아 그 땅을 정탐하도록 했습니다. 그들은 40일간 그 땅을 탐지하고 돌아와 백성에게 보고했습니다. 그런데 그중 10명은 가나안의 거인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열등감에 빠졌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라." (민수기 13장 31~33절)
400년 이상 노예 생활을 하다가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견고한 성채와 무기를 갖춘 가나안 사람들은 너무나 버거운 상대였습니다. 10명의 정탐꾼들의 이야기를 듣자 백성들은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일은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절망에 빠져 지도자들을 원망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민수기 14장 1~4절)
이런 정서를 '메뚜기 콤플렉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뚜기 콤플렉스란 세 가지입니다.
첫째, '나는 초라하다.'
둘째, '상대는 강하다.'
셋째, '그래서 나는 못 이긴다'는 감정입니다.
왜 이스라엘 백성들이 메뚜기 콤플렉스에 빠졌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자신과 상대를 비교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믿지 않고 가나안의 거대한 성벽과 철병거를 보았더니 스스로 움츠러들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우리는 상황의 노예가 됩니다. 가나안 사람들의 체구가 크고 가나안 성벽이 높고 견고한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외적인 열세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하나님이 함께 계셨습니다. 이 중요한 사실을 놓치자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을 비천한 존재로 여기게 되었고 가나안 정복은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두 정탐꾼은 전혀 다른 보고를 했습니다.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민수기 14장 9절, 13장 30절)
여호수아와 갈렙은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신다'라는 확고한 임마누엘 신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현실이 아무리 불가능해 보여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능히 이기리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가나안 족속을 가리켜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라고 외쳤습니다. 그때로부터 45년이 지난 후에도 갈렙은 가나안 정복의 핵심인 헤브론 산지를 구했습니다. 그때 그의 나이는 85세였습니다. 남들은 은퇴하고 뒤로 물러나 있을 때 갈렙은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 요청했습니다.
https://youtu.be/XSLPUscl6XI?list=RDXSLPUscl6XI
이처럼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라는 굳센 믿음을 가지고 행동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외적 상황을 보면서 그것을 자신과 비교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충실합니다. 메뚜기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에게는 가나안 정복이 불가능한 공포의 문제였지만, 임마누엘 신앙을 가진 사람에게는 그 땅은 쉽게 정복할 수 있는 밥일 뿐이었습니다.
옛 이스라엘 백성처럼 오늘 우리도 하늘 가나안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복음인 세 천사의 기별을 온 세상에 전파하라는 사명을 주님으로부터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거대한 이 세상의 과학 문명과 첨단 기술을 보면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는 일이 불가능해 보입니다.
마귀는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고 크게 분내어 하나님의 남은 자손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2절) 이 남은 자손은 세상에서 마귀의 특별한 공격 대상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7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그러면 마귀의 공격은 어떤 방식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까? 주먹을 들고 때리는 그런 물리적인 타격은 거의 없습니다. 그 대신 마귀는 우리 마음에 여러 부정적이고 낙심케 하는 생각을 집어넣는 심리적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마귀가 가룟 유다를 공격한 것을 성경은 이렇게 묘사합니다.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요한복음 13장 2절)
그래서 주님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장 23절)
우리가 승리하는 신앙생활을 하려면 이 마음을 잘 지켜야 합니다. 마귀는 날마다 순간마다 생각으로 우리의 마음을 공격합니다. 성경은 그것을 불화살이라고 말씀합니다. (에베소서 6장 16절)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그러면 마귀의 불화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제가 이 마귀의 불화살 가운데 매우 강력한 불화살 7가지를 골라봤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기억하기 쉽게 영어의 '실패'라는 단어인 FAILURE의 머리글자를 따라 정리했습니다.
첫째, Fear(두려움)
둘째, Anger(분노)
셋째, Inferiority(열등감)
넷째, Loneliness(외로움)
다섯째, Unfitness(무능감)
여섯째, Regret(후회)
일곱째, Eagle-eyed critic(날카로운 비난)입니다.
마귀는 매 순간 이런 불화살을 우리 마음에 쏘고 있습니다. 마귀는 두려움의 불화살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분노의 화살을 가지고 관계를 파괴하고 만성 스트레스에 빠지게 합니다. 또한 열등감의 불화살을 이용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이 주신 소명과 사명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외로움의 불화살은 흡연만큼이나 해롭고 우울증, 중독, 자살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특별히 현대 사회에서 외로움은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국에서는 '외로움 담당 장관'이라는 특별한 정부 직책을 만들었습니다. 조 콕스 위원회는 영국에서 약 9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외로움을 자주 느낀다는 보고서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그 보고서를 바탕으로 영국 정부는 외로움이 개인의 문제를 넘어 공중보건 및 사회 문제임을 인식하고 대응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처럼 마귀는 외로움, 무능감, 후회, 비난이라는 불화살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을 공격하고 삶을 파괴하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마귀의 공격에 대처할 행복 버튼은 무엇일까요? 그것이 바로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할 '메콤갈신'입니다. 이 '메콤갈신'이라는 말은 메뚜기 콤플렉스를 버리고 갈렙의 신앙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메뚜기 콤플렉스란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나는 초라하다', '상대는 강하다', '나는 못 이긴다'라는 감정입니다.
반대로 갈렙의 신앙이란 첫째,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둘째, '상대는 내 밥이다', 셋째, '그러므로 나는 능히 이긴다'라는 믿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는 지구 역사의 끝자락에 살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이 우리 목전에서 하나하나 다 성취되고 있습니다. 곧 세상은 끝나고 영광스러운 주님의 재림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때 우리는 일어나 머리를 들고 우리에게 맡겨진 복음 전도의 사명을 힘차게 감당해야 하겠습니다.
하지만 전도를 어렵게 하는 세상의 거대한 장벽들을 볼 때 우리는 마치 옛 이스라엘 백성처럼 메뚜기 콤플렉스에 빠져 낙심하고 주저앉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저앉아 있으면 열등감은 점점 더 커지게 됩니다. 메뚜기 콤플렉스에 빠져서 모든 방해물이 다 제거되기를 기다리지 말고, 우리는 갈렙처럼 갈렙의 신앙으로 도전해야 하겠습니다.
요단강은 믿음으로 발을 담글 때 갈라졌습니다. 예언의 신 증언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믿음을 행사하는 것보다 더 빨리 그 믿음을 북돋워 주는 것은 없다. 그대의 경험 중에 믿음을 행사하라." (선지자와 왕 175페이지)
제가 성경 말씀을 가지고 이 마귀의 불화살에 대처하는 승리의 비결을 만들어 봤습니다. 영어의 '성공'이라는 단어인 SUCCESS의 머리글자를 따라 이것 역시 7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첫째, Self-image renewal (자아 이미지 쇄신)
둘째, Upward thinking (위의 것 생각)
셋째, Challenge the future (미래 도전)
넷째, Commitment for now (현재 집중)
다섯째, Erase the past (과거 잊음)
여섯째, Serve others (다른 사람 섬김)
일곱째, Self-improvement (자기 계발)입니다.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자아 이미지 쇄신'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마귀가 우리에게 "너는 실패자야", "너는 죄인이야"라고 공격할 때 주님의 이 약속을 믿고 나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고백하며 그 시험을 물리쳐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정체성 프레임을 완전히 바꿔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은혜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믿고 이러한 자아 이미지를 자주 쇄신해야 합니다.
둘째, '위의 것 생각'입니다. 골로새서 3장 1~2절,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신앙생활은 위의 것을 생각할 것인가, 아니면 땅의 것을 생각할 것인가라는 생각 싸움입니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어디를 바라보느냐에 따라 그 삶이 천국이 되기도 하고 지옥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위의 것을 생각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셋째, '미래 도전'입니다. 시편 81편 10절, "내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나님은 소극적 체념보다 거룩한 담대함을 기뻐하십니다. 따라서 주님의 언약을 믿고 담대하게 큰 것을 시도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제가 매일 아침 간절히 기도하는 제목이 한 가지 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그것은 '백성일교'입니다. 이 '백성일교'란 한국 재림교회에 100만 성도, 1만 교회 운동을 주시라는 것입니다. 늦은 비 성령의 선교 부흥을 통해서 한국 재림교회가 100만 성도, 1만 교회의 복을 누리기를 구하는 기도입니다. 2024년 9월 말 기준 한국 재림교인 수는 266,582명입니다. 여기에 만족하지 말고 한국 재림교회가 100만 명을 넘어서도록 전 교인이 함께 기도하고 이 일에 헌신하기를 소망합니다. 2015년 2월 22일 자 크리스천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세계 재림교회는 가톨릭, 동방정교회, 영국 성공회, 하나님의 성회에 이어 다섯 번째 교단입니다. 입을 넓게 열면 주님께서 채우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넷째, '현재 집중'입니다. 고린도후서 6장 2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현재입니다. 사랑과 기쁨, 행복, 이 모든 것은 오직 현재에서만 누릴 수 있습니다. '불안은 미래에 있고, 후회는 과거에 있으며, 능력은 오직 현재에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탄은 '언젠가'를 말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지금'을 말씀하십니다. 성공적인 삶의 비결 가운데 하나는 현재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다섯째, '과거 잊음'입니다. 창세기 41장 51절, "요셉이 그의 장남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내게 내 모든 고난과 내 아버지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 마귀는 과거의 상처를 떠올리게 함으로써 우리를 분노에 빠지게 하거나 후회에 매이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과거를 잊게 해 주십니다. 요셉은 이러한 경험을 장자의 이름에 신앙 고백으로 담아냈습니다. 우리가 미래의 번영을 맛보려면 과거를 잊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여섯째, '다른 사람 섬김'입니다. 마가복음 10장 45절,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다른 사람을 섬기는 일은 우리로 하여금 자기연민에서 벗어나게 하고 삶의 의미를 회복시켜 줍니다. 삶의 문제에서 가장 빨리 회복하는 길은 자기 문제에서 눈을 떼고 남을 위해 봉사하는 것입니다. 요셉은 과거의 상처에 매이지 않고 감옥에서도 할 일을 찾고 봉사함으로써 과거를 치유하고 미래로 나아갔습니다. 우리도 주님의 본을 따라 이타적인 삶을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일곱째, '자기 계발'입니다. 디모데전서 4장 15절,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정체된 신앙은 쉽게 FAILURE(실패)에 노출되지만, 자기 계발은 자존감을 회복시키고 삶의 방향성을 가져다줍니다. 전심전력이란 은혜를 부정하는 말이 아니라 은혜에 대한 책임 있는 응답입니다. FAILURE(실패)는 마음을 무너뜨리지만 SUCCESS(성공)는 마음을 재건합니다. 우리는 FAILURE라는 사탄의 강력한 불화살을 SUCCESS라는 성경 말씀으로 물리쳐야 하겠습니다. 날마다 FAILURE라는 사단의 전략을 SUCCESS라는 하나님의 처방으로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복음 전도 사명을 감당하는 일은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고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가능합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스가랴 4장 6절)
예수님도 이 땅에 계실 때 매일 성령 충만을 받으심으로써 사명을 감당하셨습니다. 실물교훈 139페이지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는 매일 아침 여러 시간 동안 아버지와 교통하심으로 하늘의 빛을 사람에게 나누어 줄 준비를 하셨다. 그는 날마다 성령의 새로운 침례를 받으셨다.“
또 이어서 시대의 소망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예수께서는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지하였고 은밀한 기도처에서 하늘의 능력을 구하셨는바 이는 의무와 시련에 견딜 힘을 얻기 위해서였다. 그는 당신의 인성이 신성과 인성을 연결시킬 하늘의 전류로 충전되기까지 하나님의 보좌를 향하여 탄원하셨다. 예수께서는 끊임없는 교통을 통하여 하나님에게서 생명을 받으셨는데 이는 그가 세상에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었다. 예수의 이 경험은 우리의 경험이 되어야 한다." (시대의 소망 363페이지)
예수님은 이 땅을 떠나시면서 제자들에게 빨리 가서 일하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먼저 성령 충만을 받을 때까지 기다리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4장 49절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제자들은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사명을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먼저 성령을 받고자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거대한 로마 제국에 복음을 전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성령께서 그들을 변화시키셨으며, 그들은 성령의 능력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켰습니다. 지금도 그 순서는 같습니다. 먼저 성령 충만을 받고, 그다음에 복음을 전하러 나가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제자들처럼 우리도 성령 충만을 받을 때까지 기도의 자리에 머물러 기다릴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끈질긴 기도입니다. 성령을 모실 수 있는 마음이 준비되는 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오래 기도할수록 더 많은 시간을 주님과 함께 보내게 됩니다.
제자들은 당시 세상에서 돈도 없고 오늘날처럼 미디어도 없으며 영향력도 없는 미미한 사람들이었지만, 성령의 권능으로 세상을 뒤집어 놓았습니다. 치료봉사 159쪽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자신을 내려놓고 그 마음에 성령께서 활동하실 자리를 마련하는 사람, 전적으로 하나님께 헌신하며 사는 사람의 유용성은 제한이 없다.“
역사를 보면 모든 신앙 부흥은 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 중세의 막강한 로마 교황권 세력에 대항하여 종교 개혁을 일으킨 루터도 그러했습니다. 각 시대의 대쟁투 210쪽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온 세계를 동요시킨 위대한 종교 개혁의 큰 능력은 기도의 밀실에서 나왔다. 루터는 적어도 하루 세 시간 기도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위대한 신앙 부흥은 기도의 밀실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받을 때까지 씨름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일어났습니다.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성령의 임재를 간구하고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증언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리스도교나 그리스도인 개인에게 이르러온 가장 위대한 승리는 그들의 재능이나 교육이나 재물이나 인간의 어떤 호의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열렬하고 필사적인 믿음으로 전능하신 능력의 팔에 매달릴 때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기도의 밀실에서 얻어지는 승리이다." (부조와 선지자 203페이지)
우리에게 능력이 없다면 성령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사랑이 없다면 역시 성령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열심이 없다면 그 역시 성령이 없는 것입니다. 초기 교회 시대 이후로 일어난 모든 세계적인 부흥과 개혁을 견인한 첫째 원칙이자 행동은 모두가 다 비범한 기도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늘 가나안을 앞두고 마지막 사명을 감당하는 우리 모두에게 주님께서 기도의 영을 부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일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마귀의 불화살을 '메콤갈신'으로 물리칠 수 있도록 힘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거대한 세상의 장벽을 만날 때 메뚜기 콤플렉스에 빠지지 말고 갈렙의 신앙으로 전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처럼 기도를 통해 날마다 성령 충만을 받고 세 천사의 기별을 힘 있게 전파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삶과 가정과 교회에 충만히 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다 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귀한 말씀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 가나안 경계선에 서 있는 우리가 받은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이 일을 방해하는 마귀의 불화살을 말씀과 기도로 물리치게 도와주옵소서. 더 이상 자신을 메뚜기로 비하하며 주저앉아 있지 않게 도와주옵소서.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의지하여 세상을 향해 "너는 나의 밥이다"라고 외칠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오늘도 우리 가운데 몸이 아픈 이들, 마음이 상한 이들에게 하늘의 치유와 위로의 은총을 부어 주옵소서. 우리의 가정과 교회를 복 주시고 우리나라를 지켜 주옵소서. 위정자들에게 하늘의 지혜와 판단력을 더하사 하늘을 두려워하고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치리하게 도와주옵소서. 특별히 한국 재림교회에 세우신 종들을 복 주시고 성도들에게 늦은 비 선교의 부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은혜가 다가오는 한 주의 삶도 선히 인도해 주시기를 비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핵심 요약 정리]
주제 및 핵심 개념: '메콤갈신'
메뚜기 콤플렉스를 버려라:가나안 정탐 후 10명의 정탐꾼처럼 자신을 초라하게 여기고 상대를 두려워하여 패배주의에 빠지는 태도를 버려야 합니다.
갈렙의 신앙(임마누엘 신앙)을 가져라: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장애물을 '우리의 밥'으로 보며 능히 이길 수 있다는 믿음으로 전진해야 합니다.
사탄의 7가지 불화살 (FAILURE)
Fear (두려움)
Anger (분노)
Inferiority (열등감)
Loneliness (외로움)
Unfitness (무능감)
Regret (후회)
Eagle-eyed critic (날카로운 비난)
말씀으로 승리하는 7가지 비결 (SUCCESS)
Self-image renewal: 자아 이미지 쇄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
Upward thinking: 위의 것 생각 (상황 대신 하나님 바라보기)
Challenge the future: 미래 도전 (거룩한 담대함과 백성일교 비전)
Commitment for now: 현재 집중 (현재 주어지는 은혜와 구원 누리기)
Erase the past: 과거 잊음 (과거의 상처를 지우시는 하나님의 은혜)
Serve others: 다른 사람 섬김 (자기연민 극복과 회복의 길)
Self-improvement: 자기 계발 (은혜에 대한 책임 있는 전심전력)
사명 완수의 열쇠: 기도를 통한 성령 충만
복음 전도와 영적 승리는 사람의 힘이나 능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영(성령)으로만 가능합니다.
행동하기 전에 먼저 기도의 밀실에서 머물며 성령의 능력을 충만히 덧입는 것이 모든 개혁과 승리의 선결 조건입니다.
https://youtu.be/lZAo5miNkzQ?list=RDlZAo5miNkzQ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