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카페 게시글
[수다] 우리들 이야기 짧은 여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volley97 추천 0 조회 196 10.08.03 02:1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다시 갈 수 있을까요? ㅠㅠ 흑흑

  • 작성자 10.08.04 22:38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자의든 타의든 또 가게 되더라구요..난 분명히 동전 두개 던졌단 말이지...ㅋㅋㅋ

  • 10.08.03 10:31

    ㅎㅎ 잘다녀오셧네요.. 부모님 살아계실때 못가니 두고 두고 후회 되더이다.... 깔끔하게 3개국 다녀오셧네요..ㅎㅎ

  • 작성자 10.08.04 22:40

    ㅋㅋ 잘 다녀왔는데 시차적응 못해서 오늘 지각했다는 ㅋㅋㅋ 여행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니 좋은점도 나쁜점도 다 기억에 남는거겠죠..부모님이 좋아하셨으니 그것으로 전 이번여행이 100%만족 스럽습니다...넘 깔끔한 3국..ㅋㅋ

  • 10.08.03 11:02

    기억이 새록새록...으흐~ 에펠탑에 올라가진 않았지만..다음에 가면 올라가봐야겠어요...

  • 작성자 10.08.04 22:42

    난 3층까지 올라가고 싶었는데 줄이 넘 길어서 이후 일정이 마토뮤수를 타는거여서 2층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근데 사진찍기는 2층이 더 괜찮은듯 싶어요...저도 예전에는 바라만 보다가 선택관광(?)이여서리...ㅋㅋ

  • 10.08.03 11:07

    비록 짧은 여름휴가였지만 부모님과 함께라서 특별한 휴가가 되셨겠어요. 저도 부모님 모시고 한 번 가야하는데...

  • 작성자 10.08.04 22:44

    넵...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생각이 들것 같아요..잘했다고...혼자가는 여행을 즐기지만 가족과 가는 여행도 좋더군요. 꼭 담에 부모님과 같이 가시길 바래요..

  • 10.08.03 11:24

    에펠탑 안올라가본것이 후회가 되네요. 담엔 꼭 올라가야지~~

  • 작성자 10.08.04 22:44

    뭔가 후회가 남아서 다시 가게 되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꼭 가실거예요...아자 아자..

  • 10.08.03 19:46

    사이요궁 중간에 걸텨앉아 찍는 에펠탑사진.. 그안에 있는 영화박물관 .. 그저그저했다는..

  • 작성자 10.08.04 22:45

    전 그냥 에펠탑이 바라보이는 곳에서 와인한잔을 하고싶었을뿐인데 아무도 저에게 자유를 허락치 않더군요..사이요궁에 살짝 내려 사진한장 찍는 시간이 전부...ㅋㅋㅋ

  • 10.08.03 22:24

    부모님이 아주 좋아하셨겠어요. 저도 부모님모시고 한번 갔다오고싶네요. 사진잘봤습니다.

  • 작성자 10.08.04 22:46

    여행 내내 음식이 안맞아서 힘들어 하셨는데요..담엔 꼭 맛난 고추장을 들고 가야겠다 다짐을 했다는..ㅋㅋㅋ부모님과 가실땐 밑반찬 챙겨가세요....

  • 10.08.03 23:04

    무엇 보다 스위스 리기산 멋있네요 ^_^.

  • 작성자 10.08.04 22:47

    날이 흐려도 추워도 스위스여서 좋았다는...ㅋㅋㅋ 별로 좋지 않은 호텔이긴 했지만 저 풍경하나로 다 용서가 되었답니다...

  • 10.08.04 13:47

    그래도 짬을 내서 가셨네요. 정말정말 부럽습니당 ㅎㅎ

  • 작성자 10.08.04 23:18

    올초부터 계획했어요...물론 처음엔 자유였지만..ㅋㅋ갔다오니 또 나가야 될것같은 느낌이 들면서 추석에 뭐할까 고민중입니다...ㅋㅋㅋ

  • 10.08.07 09:52

    전 저기저기.......... 에펠탑앞 잔디 끝으머리에서 사진 찍고 온기억이~ ^^ 올라갈려니.... 줄도 길고~ 그냥 밑에서 올려다보는것도 괜찮더라구요~ ^^ 근데 그날 저녁에 에펠탑에 불났다는~~~ 아하하하하하하..... 즐건 휴가 되셨겠네요.. 난 언제쯤 또 다시 가보나~~~~~ ㅠㅠ

  • 작성자 10.08.07 10:05

    ㅋㅋ 줄서서 한시간 정도 기달린것 같아요..그날 에펠탑밑에서는 경찰들 와서 모르는 가방을 폭파해버리더군요..펑하는 소리에 깜짝놀랐는데 가이드말이 요즘은 주인없는 가방발견하면 그렇게 한데요...조만간 가실거예요...제가 가시라고 빌어드릴게요...ㅋㅋ

  • 10.08.31 14:10

    동생은.. 다 잊었다지만..전 아직도 2년전 기억이.. ^^;; 런던,로마,파리..중에서 파리가.. 젤 기억에 남아요~숙소는 좀 그랬었지만..^^;; 언젠가..다시 함..더 가게 될 것 같다는~~ 에펠탑 2층에서 3층..꼭대기 가는..티켓.. 바람에 날아갔다가..다시 찾아온 에피소드까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