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배타적인 투자안인 경우에는 PI로 우선순위를 결정하며,
상호독립적인 투자안이라면 부분투자가능 여부에따라 의사결정이 달라지며 부분투자가 불가능하다면 가중평균수익성 지수 또는 NPV가 가장 큰 조합을 선택하는것이 최적이다라고 아래의 해설에 적혀있습니다!
보기 4번과 보기5번이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혹시 보기4번과보기5번을 쉽게 이해하는방법이있을까요~?
해답 4번에보면 부분투자가불가능 할때 c투자안에 2억을투자하라고 되어있는데 제생각에는 b투자안에 1억을 두번 투자(즉 2억을 b투자안에)하면 되지않을까도 생각됩니다ㅠ 그리고 보기5번은 왜 '부분투자 가능여부에 관계없이'라는 말을 사용한걸까요..?
답변 부탁드려요..
첫댓글 4번은 중복투자 가능하단 단서가 없어서 임의로 중복투자 가능성을 보시면 안될 것 같아요
5번은 3억 투자금 있는 상태에서 b,c가 pi 가장 높으니 붙인말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