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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여성시대 케찹소스
무슨 결계 같이 봉인되있는 나가수 조명
처음보는 광경에 긴장한 용뉴비
커치니 입갤
결계 봉인해제★
치열쓰는 왜케 불쌍하게 앉아있음??
힛
드디어 커치니 등장★
용뉴비: 내친구에요!!!
(내 베프 짜란다 짜란다)
커치니: 안녕하세요 가수 리커친입니다.
함성,크게,많이
환호하는 관객들 나가수 관객들은 다 에인절들 뿐인듯
"나는 가수다 공연장에 오신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오늘은 3번째 라운드 1번때 경연입니다.
"그뜻은 나는가수다 시즌4가 반이나 지나왔다는 뜻입니다."
(벌써 반이나 지났다니 소름)
"저는 여전히 살아남아있어요"
(역시 소름)
"지난주 티관가수가 도전했고 6명의 가수가 남았죠
오늘밤 우리는 보위가수를 맞이하게 됩니다."
오늘의 보위가수 용뉴비
커친: 여러분들은 우리 프로그램의 로고가 왜 7인지 아시나요?
(갑자기 시작된 기원한마당)
커친: 6이나 8로 대신 할 수는 없을까요??
용뉴비: 가수가 7명이자나
(멍충이 베프시키야)
"왜냐하면 현대음악은 7음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아하~!!!"
(깊은 깨닳음)
"아마 고대 중국에서 나는가수다가 만들어 졌으면
아마도 5명의 가수로 만들어졌을거에요.
왜냐면 고대에는 5음계밖에 없었거든요"
(커치니 나가수 박사학위 줘야할듯)
화면은 왜찍는지 모르겠는 왕씨 ㅋㅋㅋㅋㅋㅋ
"좋아요 오늘의 첫번째 가수 입니다."
"그는 그가 부를 노래 선곡표를 주머니에 넣어놓고 다닙니다."
이 시대의 참 쥬크박스 보스몹
"그는1라운드때 그의 개성이 있는 노래를 부르기를 원했죠
하지만 그는 그때 컨디션이 좋지 못해서 그렇게 하지 못했어요"
"그는 오늘읠 위해서 그것을 아껴 두었다고 합니다."
" 그 가수는..."
"장신져~(장신철~)"
(나가수의 새로운 코너 가수 스무고개)
"그가 부를 노래는 화첸뉘가 불렀던 노래 입니다.
미광"
용뉴비: 그가온다 그가 와
"나는 그의 노래를 듣기를 원해 아주 오래됐거든"
심매: 짜요짜요
"저는 나는 가수다 같은 무대를 매우 좋아햐요."
"저는 소위 말하는 센티멘탈이라는 컨셉이 너무 많이 소비되는것을 원치 않아요."
(감성하면 애가왕자 아닙네꽈???)
"장신철이라는 이름하면 아마 많은 사람들이 사랑노래로 많이 기억 하실거에요."
"그리고 사람들은 더 많은 감성을 열망해요."
"가수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볼 때
자신의 현재상황을 작품에 잘 녹여내는것이라고 생각해요."
"저에게 약한불빛은 다리 같은거에요."
"예전의 감성과 예전의 장신져를 연결해주죠
"그리고 현재의 장신져를 앞으로 움직이게 해줘요.
저는 제가 살아있는 순간을 여러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원해요."
보스몹 노래 시작
장신철 -미광(微光)
첫 무대를 잘마친 보스몹
왕씨:나는 항상 그가 무대위에서 노래하는것을 들었던거 같아
되게 오래전에 고등학생이였을때 부터
(보스몹 연륜 스게bbbb)
심매: 우린 끝났다!!!!
(아 존나 후련하다 이거에욧)
지아꺼: 이제 그만 쉬엌ㅋ
아져: 우와 첫번째로 하는건 진짜 멋진거같아
(앞으로 긴장감에서 해방되서 남을 가수들 공연보며 쉴일만 남음 )
아져: 왜냐하면 앞에 아무도 없거든
그래서 압박감도 별로 없어
아져: 만약에 내 앞에서 누군아 더 파워풀하게 공연하면 그때는 으악...
지아꺼: 더 부담되죠
지아까: 아마 지금쯤 다른 가수들이 긴장하고 있을거에요
빙고! 치열쓰 긴장하면서 무대하러 가는중
커친: 다음 가수는요
많은 분들이 그를 보면 이렇게 말합니다
"항상 그가 무대에서 노래할때면
안아주고 싶다고요."
커친: 사실 그는 저를 안아준적이 있어요.
"만약 다음에 그를 못찾으신다면 저를 찾으시면 되요"
(꿩 대신 닭의 프리허그 서비스)
"사실 오늘 그가 고른 노래는
아주아주 슬프고 비참한 노래입니다."
커친: 왜냐하면 그가 말했거든요 그는 지금 솔로멍멍이라고"
(황치열 35세 솔로5년차)
커친: 그가 오늘 부를 노래는
음악계의 모범부부죠
장위롸 슬이랑의 혼자만의 영원한시간 입니다.
다음 가수를 박수로 환영해주세요
치열쓰: 음... 제가 이노래를 처음 딱 듣고?
어? 이거 여자가 떠났나?
이런생각을 했었어요
[자막: 장위의 1997년 발표된 앨범의 슬픈노래]
원곡자의 존나 애절한 립싱크jpg
치열쓰: 만약에 사랑하는 여자분이 이렇게 있다가
휵 이렇게 가면...
"저는 혼자 앓이 하는 편이에요."
"엌... 신퉁"
(찌찌가 사라질거같은 찌통)
"저는 혼자 앓이를 하는편이고 티를 안내요 상대방에게"
"붙잡지 않아요."
(좀 붙잡아 보기도 하고 좀 그래라)
"그냥 한번씩...잘있지...?"
(feat 차여본적 없는 남자의 후폭풍 문자)
"하하하하하하핳ㅎㅎ핳ㅎㅎ"
(자기가 생각해도 이불킥 천만번)
"잘있니...?"(feat. 구남친)
치열쓰: 이거련더 티엔황띠라우
위아니: 아하~!!!! 장위님 노래
(위아니 이노래 잘 아나봄)
위아니: 형님 같은성이에요!
(위아더 월드 위아더 원)
아.... 그래...?ㅋㅋㅋㅋ
위아니: 소리도 비슷한거 같아.
치열쓰: 내일 정말 멋진 무대 보여드릴라고....
치열쓰: 아침에도 운동을 했거든
(팔뚝 스게bbbbbb)
치열쓰: 그리고 저녁에도 지금 체력을 운동관리를 해서
(베이글남 치열쓰)
치열쓰: 뭔가 내일 뭔가 건강한 모습....
위아니: 그럼 내일 버스..버슬거에여?
(너님 내일 상탈???)
......위안..... 난다요.....?
치열쓰: 벗기에는 좀 그렇지 않나?
(노래가 졸라 슬픈 발라드라니까???)
치열쓰: 커치나이 진진용상쇼~
노래하다가 이럴 수는 없긬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한국의 엄청 유명한 노래죠
아리랑을 삽입을 했습니다."
"제일 큰 이유는 그거에요...
중국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서뿐만이 아니라
한국의 정서도 같이 느낄 수 있는"
"그래서 이건 중국노래다 한국노래다가 아니라
이건 저희의 노래다."
"이건 모두의 노래다 라고 표현 할 수 있는거죠."
건강한 남자의 의상 목폴라
목폴라 입을거면서 운동은 왜 그렇게 열심히 했냐
용뉴비 : 진짜 대단해요 매번 중국어로 노래 하잖아요.
리샤: 오빠 짜요~! 오빠 짜요~!
(리샤 졸귘ㅋㅋㅋ)
치열쓰 노래 ㄱㄱㄱ
황치열 - 혼자만의 영원한시간(一个人的天荒地老)
노래 끙응으읏
위아니 감격
커치니 감격
아져: 항상 모든노래를 자기스타일로 노래해
이렇게 당당하게 말이야
(치열틱 드라마틱)
하트하트하트하트
치열쓰; 쎼~쎼~
"워 시환니먼"[저는 여러분들을 좋아합니다.]
(35살이 말하는건 5살같음 ㅋㅋㅋ)
커친: 오늘은 안아봐도 되나요???
뭔가 무대에 난입한 남팬같은 느낌 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공했다!!!!!!!!!!!!!!1
커친: 누가 안아볼래요?
(바로 프리허그 서비스 )
관객들에게 인사하며 가는중 ㅋㅋㅋㅋㅋㅋ
커친: 치열씨는 가시고요 저를 찾으세요 저를
제가 방금 그를 안았거든요.
(선착순 다섯명)
하트를 하루라도 안하면 입에 가시가 돋히는듯
가수의 집으로 입갤
아져: 수고 했어 안아줄게
심매하고도 포옹하는데 심매가 안놔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져: 이번선곡 너무 좋았어
위아니: 그렇죠?
아져:맞아요 너무 잘어울렸어요.
보스몹 감사감사
아이고 좀 앉아보쟈
커친: 좋아요 다음가수를 소개하겠습니다. 이 노래는 미국의 롹그룹의 노래 입니다.
무대 뒤에서 대기중인 코코
4 non blondes 의 what's up 입니다.이 그룹의 메인싱어는 여자인데요
이는 그렇게 흔한일은 아닙니다.90년대에 매우 히트를 했고
25살의 마음에 대하여 노래했습니다.
그녀는 25살에 무엇을 느끼고 있었을끼요?
바로 오스카 시상식무대에 섰습니다."
"다음가수분을 모셔보죠"
왠 미국여자가 코코리를 소개함
25살에 전세계인이 지켜보는 오스카 시상식에서
와호장룡ost를 부른 코코
매우 긴장된다고 유창한 영어로 인터뷰중
멈추지 않고 아시아에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코코
시상식에서 상도 받고
골든앨범도 제작함
화려한 자신의 콘서트도 열고
몸매 핵씨염
여러 시상식을 석권하며 가수로써의 화려한 커리어를 쌓은 코코
코코: 저는 작은 꿈이 있어요.
"여러분 모두가 저에게 기쁨과 가장 큰 소리의 함성을 주세요
"제가 느끼는 기분이 어떤 기분인지 아시겠죠?"
"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사랑해요."
그렇게 탄탄대로를 걷고 있던 어느날
코코: 저의 커리어를 향한 제 태도는 정말 열심히 였어요.
코코: 저는 쉬는것을 몰랐어요.
"그리고 그것은 저에게 많은 부담으로 다가옸고
저는 건강상태가 완전 무너졌어요."
"마치 고장난것 처럼요."
" 그게 제 목소리에도 영향을 끼치게 됐어요,
한때는 그 어떤 소리도 낼 수 없었어요."
"심지어는 쉽고 편안하게 부르던 노래도 저에게 큰 어려움으로 다가왔어요."
"노래보르는 것을 너무 사랑하는 누군가라면
노래는 그사람의 전부에요.
그런데 갑자기 그 재능이 없어져버린거에요.
저는 불행해졌죠
제 세계는 완전히 무너져버린거에요.
춤추고 노래하던게 이 세상 전부였던 코코에세 천청벽력같은 상황
"저느 제 스스로에게 물었어요
이대로 끝낼꺼야?
하지만 제 답은 포기 하고싶디 않다였어요."
"나는 여전히 노래 하고 싶어
이대로 포기 하고 싶지 않아
그래서 매일 조금식 노래연습을 하게 됐어요."
"처음엔 노래 시작부분의 제일 낮은음 부터
두번째라인으로 가는거죠"
"연습하면서 계속 울었어요.
너무 슬펐어요 어떻게 내가 이렇게 됐나 싶어서"
한음한음 노래 연습하는 코코
"저는 강해져야 했어요.
만약 제가 노래를 포기 했다면 저는 다시는 노래하지 못했을거에요
오늘 부를 노래는 제 기분을 대신하는 노래에요
왓츠업이라고 부르는데
25년동안 제 스스로에게 되물었죠
꿈을 잡을거냐 아니면 그만 둘것이냐 "
"누군가는 제가 그곳에서 다시 노래하기를 바랬을거에요"
(코코의 노래를 기다리는 팬들)
코코: 저는 포기대신에 다시 일어났어요.
팬이랑 사진도 찍고
애기한테 노바디 불러줌 ㅋㅋㅋ
"음악은 약 같아요.
그것은 당신의 영혼을 치유 할 수 있죠
저는 여전히 노래하는 것이 좋고
노래를 만드는것이 너무 좋아요."
"저는 이 무대를 즐길거에요.
저는 이무대로 제 스스로를 증명해 보일거에요
저는 앞으로도 계속 노래 할 거에요.
"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오늘 뭔가 존멋
코코 노래 시작
코코리 - what's up
존나 걸크 일으키며 무대 끝!!
다들 빠잉~
가수들도 완전 환호해줌ㅋㅋㅋㅋㅋ
심매: 저 방금 당신이랑 사랑에 빠진거 같아요.
(참 걸크러쉬)
치열쓰: 소ㅑ이~
(황치열님이 중국어 한단어를 습득 하셨습니다.)
커치니: 다음 가수는요 코코와는 정반대의 가수 입니다.
"그는 이번시즌의 얼굴담당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요"
"긴다리에 얼굴도 잘생겼죠"
"저라고 말하지 마세요!!"
(커치니 부끄럽게시리)
나는 아니라구우!!
(빨리 나도 그렇다고 말해)
저 형 귀엽넼ㅋㅋ
"그는 낮은목소리를 갖은 흔치 않은 남자가수 입니다."
(리커친님이 또 문제를 출제 하셨습니다.)
관객: 왕씨~
(관객님이 그 문제를 1초의 망설임 없이 맞추었습니다.)
"그가 부를 노래는 황샤우후의 총라이 입니다.
왜냐하면 이 노래의 제목이 그에게는 매우 특별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는 티관싸이로 부터 왔는데요 그리고 성공했죠
오늘은 그의 새로운 경쟁입니다.
그래서 그는 다시 시작하는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커친: 다음 가수를 환영해 주세요.
선얀: 남신 파이팅!!!
왕씨: 당신은 나를 사랑하나요?
당신은 나를 기억하나요?
이것이 당신의 마음속에 즉시 자리 잡을거에요
"진홍 어워드의 젊은가수 슈퍼보이로부터"
"모든 걸음이 다시 뛰어넘을거에요."
" 0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은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해요."
"다시 시작해는 여러분들에거 어떤 약속도 하지 않아요 "
" 하지만 그 정신 만큼은 소중한거죠."
저 사람이 제 친구입니다!!!!!
멋지게 인사하는 왕씨
왕씨도 노래 시작!!
왕씨 - 重来
멋있는 인사로 멋있게 마무리
아져: 너무 좋다
치열쓰: 소ㅑ이~소ㅑ이~소ㅑ이~
(배운단어 찰지게 써먹는 중)
코코: 그의 첫번째 중국어 노래 어떻게 생각해요?
션링:그는 정막 유니크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요
위아니: 만약 집에 새로운 음향기기를 사게된다면
음향기기 테스트 해보기에 그의 목소리가 아주 좋을거 같아요.
(4D우퍼사운드 스게)
"다음가수분이 부를 노래의 제목은 차이홍(무지개)라고 불립니다.
"그는 로비 윌리엄스의 엔젤스의 부분을 무지개에 넣엏죠"
(발번역)
커친: 중국어 와 영어로 함께합니다.
다음가수분은 환영해 주세요.
효효: 나랑 하이파이브 하는거 있지 말아요!!!
무심하게 쳐주고 무대하러 가는 신 ㅋㅋㅋㅋ
신 등장 ㅋㅋㅋㅋ
갑자기 주머니를 찾아서 손을 넣더니
하트 꺼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의 앵콜무대 시작!
신 - 무지개
기분 좋게 무대를 마무리한 신
근데 대체적으로 보면 떠나가는 사람들이
표정은 더 밝은듯 뭔가 당분간은 경연의 압박감이 없어서 그런지 ㅋㅋㅋㅋㅋ
커친: 오늘 좀 어려보이네요?
(나가수의 동안은 나 하나로 족하다.)
나 원래 한 동안 함 ^^
커친: 무지개 였습니다.
박수
"다음 가수 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그 혹은 그녀는 가라오케에서
장국영과 함께 노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고 합니다."
"장국영씨는 그에게 말했죠
노래하는것은 테크닉이 필요해"
"하지만 그것보다 감정이 더 중요해
테크닉은 그 감정을 더 좋게 표현하기 위해 너를 돕는거야"
"그래서 그는 오늘 장국영의 노래를 선곡하기를 원했어요."
"바람아 계속 불어라 입니다."
일동감탄
커친: 저는 이 노래를 정말 사랑해요."
"모든 홍콩사람들이 장국영에대해서 애정을 느끼고 특별하게 생각해요."
커친: 가라오케에서 그와 함께 노래 했던게 기억나요.
"그는 제 노래 타운홀을 불렀죠.
그의 노래는 그의 설명과 함께
제가 얼마나 어려운 스타일에 의지하고 있는지 깨닫게 했어요
저는 오로지 저의 최고의 키에만 신경을 쓰고 있었어요
그리도 다른 테크닉들은 노래를 더욱 정교하게 만들었죠."
"그러고 나서 그는 저에게 너는 이런방법으로 노래해 라고 말했어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4월1일이였을거에요 그가 떠난게
"저는 탕용린과 같이 있었어요.
우리 둘다 너무 충격을 받아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요."
"저는 가라앉는듯한 기분이 들때면
그의 노래를 불러요.
"제 버전의 바람아 계속 불어다오는 계속 그를 있게 할거에요."
"또한 제 감정이에요
"그는 이제 떠나고 여기에 없지만
제가 이 노래를 부르는 동안 그를 대신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리운마음을 담아 리커친 노래 시작
리커친 - 风继续吹
무대를 마친 커친
왕씨: 흔들림이 없네요
커친: 감사합니다.
노래 잘 끝나서 신난 커치니 방방뛰는중 ㅋㅋㅋㅋ
코코: 다시 어린애 같아졌어 ㅋㅋㅋ
"불어다오~ (광동어)"
션링: 이제 광동어도 배운거에요?
그냥 따라 불렀을 뿐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리샤: 오늘은 파워풀한 라라를 보여줄거에욧!
리샤: 그리고 단 한번도 상처받은적이 없는 것 처럼 행동하죳!
(갑자기 시 쓰는 리샤)
쉬자잉: 고통스럽거나 혹은 아니거나 이것은 과정일 뿐이에요
이것을 지나가야하죠
(그냥 갑자기 왠지모르게 소녀시대 훗훗훗이 생각나네)
"다음 가수분은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요
신선하고 자연스럽고 "
커친: 그녀가 들려줄 곡은 장샤오한이 불렀던
불통입니다.
"다음 가수를 환영해 주세요."
나와랏
쉬자잉 노래 시작!!
쉬자잉 - 불통(不痛)
무대 끝내고 대기실로 돌아가는 쉬자잉
왕씨: 완전 새로운 모습이네요.
"완벽해~!"
코코: 우리 쉬자잉 들어오면 완벽해~! 이거 하자
리샤: 기뻐요?
편안해요?
쉬자잉: 응~ 너가 보기에는 어땠어?
리샤: 완벽했어요
자잉: 진짜?
리샤: 네 당신이 했으니까요
끝나서 기분이 너무 좋겠어요~
자잉: 웅!!
"완벽해~!"
ㅋㅋㅋㅋㅋㅋㅋㅋ ㄱ ㅅ
"이제 기존가수 6명이 모두 끝났습니다."
"이번 무대는 보위가수의 무대인데요.
하......(깊은 한숨)
그녀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이틀전에 우리는 라스베가스에서 같이 공연을 했어요.
제 옆에 서서 사랑노래를 불렀어요.
근데 48시간 후 그녀는 제 경쟁자가 되었네요
여자는 믿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기실 터짐
"더는 믿을 수가 없어요(아무도 믿지말라 )
그녀가 부를 노래는 월반야소곡입니다,"
(심지어 노래도 커치니 노래 선곡함ㅋㅋㅋㅋ)
용뉴비: 이길 너무 길다~
(해맑)
"우리가 비행기에 있을때 그녀는 계속 저에게 말했어요
아~ 너무 긴장되 너어무 긴장되에~"
"저는 짜증이 났어요!!!!!!!"
(고만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친: 그렇게 상을 많이 받았는데 왜 긴장이 돼!!!!
(이깍짓 나가수 따위!!!!!!)
"그녀가 말햇어요 왜냐하면 그 무대는 모든 가수들을 긴장하게 만들어~"
(용뉴비가 웃으며 커친이 속 뒤집기를 시전 하였습니다.)
커친: 그녀를 큰 박수로 맞이해 주세요
대기실도 일어서서 박수
강아지를 안고 집을 나서는 용뉴비
나가수 : 너무 귀엽네요~
용뉴비: 그렇죠?
" 아마 당신은 행복하고 부자가 될거에요 라고 말해봐"
내가 말을 할 줄 알면 사람이게?
용뉴비: 오늘은 당신을 제 비밀정원데 데리고 갈거에요.
왜냐하면 집에서 노래 연습하기에는 불편하거든요.
제 이웃들이 컨플레인 걸거에요
" 미스롱 제발 연습을 멈춰줄래요? 너무 크거든요
저는 자고 싶어요"
(뻑킹 층간소음)
나가수: 하지만 당신의 소리는 정말 좋아요
그들은 그것을 듣기 원하지 않나요?
용뉴비: 맞아요 자유롭죠?
"하지만 제가 이렇게 살아요.
어려워요"
(내가 이러고 산다 )
용뉴비: 이 장소를 싫어하고는 햇엇죠.
" 하지만 우리 엄마가 좋아해요."
(용뉴비 화장 연하게 하니까 청순보스)
" 이곳으로 이동하고 나면 왜 엄마가 좋아하는지 이해가 되요."
"그곳에는 홍콩 전체가 보이는 발코니가 있어요."
"저는 혼란스러울때 그 풍경을 봐요
그리고 제스스로를 알아보고 깨닫게 되죠"
용뉴비: 제 말 무슨 뜻인지 이해 하시겠어요?
나가수: 네 당신의 뜻은 그곳이 비싼곳이라는 거군요?
(고급 자기자랑)
아 낭만없는 쉐키 ㅡㅡ
미피덕후 답게 입구무터 미피가 있음
"이곳이 저의 비밀정원이에요"
비밀정원에는 개인 노래방기계도 있음
"저는 판시오샹의 노래를 하는 것을 정말 좋아해요.
그녀는 제 어린시절 기억의 보물같거든요 "
"저는 생각하고는 해요 왜 이 소녀는 이렇게 귀여운걸까"
"제가 이 산업에 들어왔을때 그녀를 초대한적도 있어요
제 노래를 써달라고 부탁하기 위해서요."
"저는 15살때 부터 노래하면서 경쟁을 해왔어요
지금까지도 저는 이것이 매우 자랑스러워요."
"저는 노래하는 것이 제 직업이기 때문에 절대 피곤하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그동안 활동했던 자료들을 모아놓은 방]
"이건 시상식에서 받은 선물들이에요"
"이건 그동안 해왔던 작품들이고요."
"이건 2010년이에요."
"이건 2011년이고 이건 2002년이네요."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없었다면 저는 절대 상을 받지 못했을거에요."
"저는 여기에 배우기 위해서 왔어요."
"나는 가수다 시즌4 7회 제 첫번재 무대입니다.
준비중이에요"
" 다들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하나 둘 셋 파이팅!!"
오~~~~
용뉴비의 첫무대 시작함!!
롱주얼 - 월반소야곡(달밤의세레나데)
"감사합니다"
첫무대, 첫등장, 성공적
내 베프 장하닷!!!!
커친: 한번 더 박수 쳐주세요
용뉴비: 감사합니다 여러분
대기실도 기립박수
아져: 쉽지 않아 정말로
무대 내려가서도 인사하는 용뉴비
용뉴비 수고했다능
드디어 가수의집 입성한 용뉴비
"조이!조이!조이!"
가수 모두와 인사
아이고 이제 좀 앉자
오늘도 돌아온 즐거운 커치니의 퇴근 시간
"나는 가수다 시즌4 모든 공연을 보셨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커치니 진짜 퇴근
똑똑똑
왠지 굉장히 오랜만에 문으로 들어오는거 같은 커치니
못믿을 여자라고 했겟다? 칫
모두와 환영인사를 끝내고
코코: 오늘 우리 스타일이 다 비슷하다!!
전부다 하의가 검정색인데
혼자 베이지색인 톤그로 치열쓰
기념해서 사진찍는중 ㅋㅋㅋㅋㅋ
치열쓰: 하트~
그리고 하트가 만들고 싶었던 쉬자잉
혼자 하트만들기 존내 어렵
그래도 이케저케어케해서 만듬 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찍는 단체사진
용뉴비: 저 여기와서 굉장히 떨렸여요
근데 노래하면서 또 떨었어요
"또 열다섯이 됐네 축하해요~"
(용뉴비는 열다섯)
코코는 열 여덟
용뉴비: 모두다 평소에 무대에서 보였던 모습이 아닌것 같아요.
"혈압이 올라갔어요
심장병도 생겼고요
완전히 처음 새로운 일을 하는 것 같았어요."
(이러다가 제명에 못살듯)
커치니: 내가 너한테 말했잖아
내말 믿지 말라고
용뉴비: 네 이제서야 그말이 완전히 이해 됐어요.
심매: 그녀에게 뭐하고 말했는데요?
용뉴비: 그가 이런기분은 노래를 배우기 전엔 전혀 알 수 가 없데요
헐ㅋㅋㅋㅋ 입좀 턴 커치닠ㅋㅋㅋㅋㅋ
커친: 맞아 이무대는 아무리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더라도 케어 할 수가 없어
수백명의 얼굴들이 마주하는건 이 장소뿐이야
용뉴비: 맞아요
나가수: 자잉은 어땠어요??
쉬자잉: 저도 오늘 긴장 많이 했어요
커친: 그래도 요즘 많이 나아진거 같아
커친: 전에는 손떨면서 이렇게 한숨 쉈잖아
자잉: 맞아요 많이 좋아졌어요
왜냐하면 전에는 제가 누군지 아무도 모를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왕씨: 무슨말인지 알거같아요(동굴)
자잉: 그쵸 같은 기분을 느꼈을거에요.
자잉: 정말로 우리가 느끼기에 관중들에게 낯선얼굴일테니
오직 한곡으로 그들에게 감명을 줘야하니까요.
그래서 노래할때 많이 긴장하는것 같아요.
용뉴비: 기절할거 같은 그런 기분이야?
현기증나고?
자잉: 네 현기증나요
(빨리 무대 종료해주세요 현기증 나니까)
손은 용뉴비랑 자잉이 잡고 있는데 왜
얌전히 잘 앉아있는 잘생 둘 곱하기 하고 싶은건지.....
존뜬금
용뉴비: 왕씨는 어땟어요?
지난무대
왕씨: 저도 정말 극도로 긴장했죠 저는....
용뉴비: 근데 제가 생각하기에 왕씨는
특히나 침착한것 같아요.
용뉴비: 아마 눈이 작아서 그런가봐요 티가 안나
(스파이 응징)
용뉴비 2차도발
커친: 아니 또 시작했어!!!
누구 미움을 살려고
아까는 얼굴크다고 그러고 지금은 눈 작다고 그러고
리샤: 우리 아까 얘기 했잖아요 주얼언니가 다음에 얘기하는건 누굴까하고
(아직 충격에서 못벗어난 왕앀ㅋㅋㅋㅋ)
치열쓰 내눈 진짜 그렇게 작긔?
치열쓰: 괜찮아 괜찮아
(눈 작아도 뵐건 다 뵌다)
커치니: 최대한 다른사람을 평가하지 말아요
(베프 돌발행동에 커친이 가슴철렁 )
코코: 첫무대때 저는 토하고 싶었어요
아져: 주얼한테 물어봐
용뉴비:네 현기증나서 토하고 싶었어요
마치 임신한것 같았어요.
아????????????
(내귀가 잘못됨???)
엥????????????
(말하는것마다 핵폭탄급인 용뉴빜ㅋㅋㅋㅋㅋㅋㅋㅋ)
용뉴비: 아니 그냥 느낌이요 느낌이!!!!
"축하해요~~~"
본인도 금시초문인 임신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프 도움!!!!
난다요........
도움,대답, 얼른
"저 보지마세요 저는 아는게 없어요."
나는 아는게 없다.
코코: 출산예정일이 언제에요?
용뉴비: 아니요 단지 느낌이요 느낌!!!!
(나 아직 결혼도 안했다능)
그리고 돌아온 가수투표시간
오늘 가수투표 처음해보는 용뉴비
다른가수들도 가수투표 마치고나면
엔딩요정 리우예찡과 함께 7화中편끝!!!
下편에서 계속!!!
재미있게 봐주는 여시들 항상 땡큐땡큐!!!!!
첫댓글 쉬자잉 너무좋아ㅠㅠㅠ 치열쓰도 아리랑 넣다니 대박이다!!
이 날 가수들 노래 다 존좋ㅠㅠㅠ
치열 노래 좋다... 진짜 잘어울려 쉬자잉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bbbb
여시 글 가끔 봤는데 댓글 다는건 첨인 것 같아ㅠㅠ 글 너무 잘 봤어 중국어 잘하나부다.. 넘ㄴㅏ 부러운 것ㅠㅠㅠㅠ 이 날 가수들 노래 진짜 다 죠타..ㅜㅜ 치열스도 노래 넘 잘했고 갠적으루 코코리무대도 넘나 좋은 것!!!!
재밌다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