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든 시기가 지나갔어요
파도가 작은파도
또 큰파도
얕은파도
성난파도
종루도 다양하게
제게 몰려옵니다
그러나 오늘도 예수님은
고요한 새소리가 들리는
숲길에서 저를 물 먹이시고
안아주시고
만져 주셨어요
며칠전
이대로는 저는 못하겠다고
다 그만두고 싶다고
두려워서 말했는데
예수님이 그 문제가 쬐그만 개미가 되게하시고
같이 동조하는 무리들이 우글우글
개미집이라고 알려주셨어요
개미는 개미일뿐 평안하라고
위로 해주시는 고요한 은행나무길^^
예수님의 하트선물
하트 찾아주시는 예수님^^
얼마전 예수님께 말씀 드렸어요
저는 정말 예수님께 올인했어요
예수님은 제게
나도 너에게 올인했단다
해주셨어요
예수님 제가 예수님 얼마나
사랑하는줄 아시죠
기쁘게
감사하며 하루
예수님과 출근합니다
💕 💜 💏
사랑합니다 예수님^^
첫댓글 예수님 사랑합니다
늘 예수님께 올인합니다
위로하시고 사랑으로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영원토록 많이 사랑합니다❤️
예수님께 올인합니다❤️
다른 것들이 중요하고 크게만 보였으나, 예수님께서 주신 평안과 기쁨을 누리니 그것들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예수님~ 다른 어떤 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아니고는 싫습니다.
예수님만 원합니다🩷🩷
아멘 ~~
예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
예수님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