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1일(주일)찬송큐티
[요 14:27] 평안을 너희
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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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저물어 가는 동안
내 평안을 받아라.
이는 여전히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너의 필요이다.
평강의 왕인 나는 네 필요
안에 나를 부어 주기를
갈망한다.
나의 풍요로움과 네 공허는
완벽한 짝을 이룬단다.
너는 혼자서는 만족할 수
없도록 지음을 받았지.
나는 너를 토기로 빚어,
거룩한 쓰임을 위해 구분
해 두었다.
네가 다름 아닌 내 존재
로 채워지며, 평안이
네게 스며들기 원한다.
내가 주는 평안의 임재를
감사하되, 감정과 무관하
게 그렇게 해라.
애정을 담아
내 이름을 속삭이렴.
나의 평안이 언제나 네
영안에 거하며, 점차 너의
전 존재를 채울 거란다.
ㅡ✝Jesus Calling✝ㅡ
2023년 마지막 날이자
송년주일이다.
김규완 명장과 켄터키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2024년에는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
나기를 소망하며 송년
주일 설교 제목으로
잡았다.
노력하며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기도가 최고 우선순위
이지만 하나님의 꿈과
성령의 비전을 결과물로
도출하기 위해서는 노력
이 필요하다.
2024년 갑진년 새해에는
더 귀하고 아름답고 행복
한 믿음의 이야기들이
메아리쳐 울려퍼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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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p5Sy1YyZzY?si=gdWeIzVAYDuOHyUV
https://youtu.be/iiFWn8AkpcY
https://youtu.be/LuqwrxVMBgs?si=CAYX87r9OrlpJ_A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