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목욕탕 / 페르세포네 》
선수 본인의 긍정적인 의사는 확인했다. 토미 '현수' 에드먼과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황금장갑 키스톤 콤비' 탄생이 조금씩 현실로 다가오는 분위기다.
10월 20일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린 수원KT위즈파크에서 만난 KBO 관계자는 "지난달 염경엽 KBO 기술위원장이 미국에 방문해 여러 한국계 빅리거와 접촉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주전 2루수 토미 에드먼의 내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승선 관련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하는 소득이 있었다"고 전했다.
기술위원회 한 관계자도 전화통화에서 "염 위원장이 만난 여러 한국계 빅리거 중에 에드먼이 가장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실제 대표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고 본다"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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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에드먼 외에 다른 한국계 메이저리거의 대표팀 참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메이저리그 사정에 밝은 야구 관계자는 "에드먼 외의 야수들은 소속팀에서 입지가 불안하거나, 국내 선수와 비교해 확실한 경쟁 우위에 있다고 보기 어려운 선수가 대부분"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KBO 관계자는 "화이트의 입장은 우리도 충분히 이해한다. 본인은 오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 뒤 자리를 잡아야 하는 상황이라 쉽지가 않은 것 같더라. 한국 대표팀에 오기 위해 커리어를 희생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전문 출처로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529&aid=0000064307
첫댓글 핸수야 와줄거야...? 우리팀에도 김현수라고 있긴한데 어어...
토미야..아이고오...뭘 그렇게까지 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