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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심리연구소장은 이재명 대표 테러에 대한 심리적 배후는 사회적 분열을 조상한 윤석열 정권으로 정신질환자 또는 극단주의자의 소행으로 볼 수 있으며 박근혜 대선시 컷터칼 시해 사건과 오버랩되었지만, 피의자가 장기간 벌행 도구인 검 준비, 찌르는 연습과 이재명 대표 동선 추적 등 장기간 준비를 한 점을 보아 제외하며 이수정 범죄심리학 교수도 정신질환자로 볼 수 없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살인까지 하는 조현병 특징은 살인 대상을 특정하지 않고 순간적으로 눈앞에 있는 사람을 살해하며, 정신장애는 정서나 감정 통제가 어려워 현장에서 치밀하게 감정을 통제하면서 테러 대상에 접근하기는 매우 어려우며, 극단주의자 또는 광신자도 역시 정신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사회생활과 대인관계가 어려움으로 자신의 정서 통제가 불가능하기에 이슬람 테러 조직은 테러 요원을 엄격하게 세뇌와 밀접 훈련으로 통제하고 있어 이 역시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설사 단독 범행을 계획했다면 칼날을 세우고 목을 찌르면서 칼을 뒤트는 훈련이 없었다면 초범이 직접 상해를 가하는 테러가 어렵기에 해당 피의자는 부동산 사무실 임차료를 수 개월 체납하면서 이재명 대표 동선 추적 등 매우 냉정하고 차분하게 범행을 진행한 것으로 보는 이유로 한적한 길에서 찌르는 동작을 연습하는 동영상이 있어 단독 범행에서 확장한 범행 동기나 배후에 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j5-3Egwh_0&pp=ygUk7J207J6s66qFIO2FjOufrCDtlLzsnZjsnpAg64-Z7JiB7I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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