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5년



세상 누구보다 무서운 사람이었던 언니 성보라


1988년

조금씩 반격을 꿈꾸지만


쌍문동 10통 2반 최강 미친뇬을 이길수 없어..

성보라의 고통은 곧 덕선이의 행복


하지만 영원한 먹잇감..



맞을짓을 골라서 하는 동생

덕선이에게 언니는

자연재해와도 같은 그런 존재
하지만 성보라는


동생의 소식에 남몰래 귀를 기울이고

동생의 눈물를 위로해주며

슬픔에 빠진 동생을 안아주는 그런 언니

가끔은 못되기도 하고

가끔은 이해 못 할 모습을 보이지만

누구보다 덕선과 친한 보라

시간이 흘러


동생에게 꾸민 모습이 어떤지 물어보는 언니와
“더 못~쉥겼어졌어” 하다가 헤드락 당하는 동생

언니의 손을 감싸줄 줄 알고




혼자 고시원에서 공부하며,
생하는 언니의 모습에 눈물 짓게 된 동생


언제까지나 강한 사람일 것 같았지만

처음으로 힘든 모습을 보이는 언니에게
작은 위로를 건네줄 만큼 큰 동생

곁을 떠나는 언니를 붙잡고 싶어도


그럴수 없음에...
언니의 행복을 바라며 눈물 짓는 동생

그런 동생이 세상 누구보다 예쁘고

덕선에게는 세상 누구보다 의지할 사람이 되어
고마운 언니

언제나 행복해야해 성자매.
+ 둘째누나와 막내동생 넘나 현실적인 것...




안녕 성남매!
지금도 그 어디에선가 잘 살아가고 있길!
ㅊㅊ 더쿠
나도 울언니 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
응팔 가족 에피 최고ㅠㅠㅠ
첫댓글 나두 언니 보고싶따
ㅠㅠ 자매 부러워 남동생 싫음
자매부러워ㅠ
나 울고잇음 ㅠㅠ
보라 진짜 이해 안 갔는데 다시 보니까 집 망했는데 동생들 공부도 못하면서 퍼놀기만 하는 것도 화날 거 같고 그러면서 멍청하게 너무 착한 것도 너무너무 걱정됐을 거 같음ㅠㅠ동일아빠도 보증 섰다 망해서 그런거 아님? 그래서 더 장녀로서 집을 책임져야 되고 내가 동생들도 책임지고 이런 책임감 쩔었을 듯ㅜㅠㅜㅜ진짜 보라 너무 짠했어..결국 보라랑 덕선이는 짠하고 노을이는 누나들한테 쳐맞아서 짠했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