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가네 / 김광석 느낀 그대로를 말하고 생각한 그 길로만 움직이며 그 누가 뭐라해도 돌아보지 않으며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가려했지
그리 길지 않은 나의 인생을 혼자 남겨진 거라 생각하며 누군가 손내밀며 함께 가자하여도 내가 가고픈 그곳으로만 고집했지
그러나 너를 알게 된 후 사랑하게 된 후부터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나의 길을 가기보단 너와 머물고만 싶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그리 길지 않은 나의 인생을 혼자 남겨진 거라 생각하며 누군가 손내밀며 함께 가자하여도 내가 가고픈 그곳으로만 고집했지
그러나 너를 알게 된 후 사랑하게 된 후부터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나의 길을 가기보단 너와 머물고만 싶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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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 정말 오랜만에 듣는 노래네요. 동물원과 김광석의 음악은 팔팔할 때 함께 했던지라 듣다보면 마치 간만에 옛동창을 만난 느낌입니다. 아침 라됴 방송에서 김광석 자살 소식을 듣고 하루종일 멍~하니 지냈던 기억도 납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이 노래는 김광석이 부르는 것보다는 동물원 1집에서 박기영이 어눌한 듯 부른게 역시 좋네요. 듣기로는 박기영이 전날 과음하고 얼떨결에 녹음해서 그런 삘이 나왔다네요. ^^
김광석 노래는 정말 다 좋은 것 같아요. 가슴 한구석이 아릿해져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