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우리팀에 들어오게 된 선수들인데
개인적으로 잘해주면 좋겠네요
외야가 부실해서 ㅅㅈㅎ ㅈㅁㅅ 쓰던 팀이였는데..
강상원의 성장도 눈여겨볼만하고요
백창수 같은경우는 수비가 아쉽다는 평이 많은데
1루로도 잘하면 쓸수있을것 같습니다.
김원석 빈자리가 어찌되나 했는데
김원석은 최근 기사보니 안될선수 였네요
<한편 과거 사적으로 나눈 SNS 대화 내용이 유출돼 한화 이글스에서 방출된 김원석은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김원석은 트라이아웃에서도 성실한 자세를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첫댓글 강상원은 벌써부터 기회가주어졌어야했죠..용규대체 1순위...차기 한화 중견..올해는 제발 기회가주어지길.용규재계약시 바로군대행 용규타팀가면 바로 중견기용..백창수는 지명.1루 경쟁에만참여..
당장은 최진행이 좀더 유력하지만 백창수가 이런 페이스를 유지해 줄 수 있다면 몇년뒤 1루는 김주현과 백창수의 경쟁일수도 있겠네요 시범경기이후까지 이런 페이스를 유지할수 있느냐가 당장의 과제일 듯
강상원이 99번째 픽이었죠?
반전 드라마를 기대합니다.
대주자로도 활용가치가 높은 선수입니다. 1군에서 머물렀으면 좋겠지만, 이용규 호잉 두 자리 고정적이고 양성우 최진행 이성열 백창수 까지...한감독님 고민되시겠습니다.
저라면 강상원을 쓰고 싶네요
내야엔 강경학보다 정경운이 약간 앞서가는 느낌이 드네요
웨이트 많이 했는지 체격이 좋아진 듯 보입니다.
뎁스 강화!! 현실이 되가는 건가요?!
김병현 던지는거 처음 봤는데 나쁘지 않아 보이구요
1군 무대가 쉽지 않다는걸 느꼈겠죠
투수진만 쫌 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