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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홧병일까요?
오은환 추천 0 조회 114 20.10.15 17:5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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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15 18:26

    첫댓글
    답이 없다.

  • 20.10.15 18:30

    그리고 이 똘아이야

    내가 한 것이면 내 글을 복사해서 올리고 이렇게 주장했다고 좀 혀..


    남이 주장한 것 까지 내가 주장한 것처럼 하지 말고.


    이 똘아이야..

  • 20.10.15 22:02

    똘아이가 뭐니 똘아이가
    너는 어째 맨날 말끝마다 싸가지의 정체성을 꼭 드러내고 그러냐

    새우젓이 필요하다고 앙탈부리는거냐?
    젓같은건 이제 끊어라 좀 끊어
    아휴😩

  • 20.10.15 18:40



    10번은 성경에 기록된말씀임

    여자는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해산함으로 구원을 받아요

    교리를 영적으로 해석해 버리면
    거듭나지못한 남자들도 머리를
    여자처럼 길러야하고 머리에 두건을
    쓰고 기도해야 합니다


    13번 구약때는 거듭남이 없다?

    당근이지....

    거듭남이란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는 사건인데 구약때 누가
    영으로 다시 태어 났을까요?

    아들의영 사건은 신약때만 있는
    사건임

    만일
    구약성도들이 구약때 거듭났다면
    예수그리스도께서 구원하러 오실
    이유가 없는 것임

    구원 거듭남 부활등 기본적인것을
    모르고 누굴가르치려 들면 안됩니다




  • 20.10.15 18:58

    2. 삼위일체 이해 - 없음

    * 처음부터 아버지가 두 분이다


    아버지가 두부이다 . 이런 말한 적이 없어요

    이 멍청한 생각으로 생각한다면

    삼위니까 아버지가 세분이라고 생각해야 하는데 왜 두분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두분이다 했다고 할까요


    참. 똘아이 같은 생각이죠

  • 20.10.15 19:32



    추신..


    왜 자네는 성령님을 무시하냐...?

    성령님은 하나님이 아니시냐??

    하나님 아버지 할때 성령님은 해당이 안되냐??




    삼위라는 것은 세분이지..


    예수님이 사람으로 즉 아들로 오시심으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셩형된 거야



    내가 아들을 낳아야 아버지가 되지.

    그치



    예수님이 아들의 신분으로 오시기 전에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존재하지 않아


    예수님이 아들로 오셧기 때문에 아버지가 되고 아들이 되는 것야


    자네가 자식을 낳아야 아버지가 되듯이



    다시 말해서 처음부터 아버지가 두 분이다라는 말은 멍청한 생각이야


    예수님이 아들로 오시기 전에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는 없어

    예수님이 오심으로 하나님과 사람의 사이가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되는 것야


    로마서 8 :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갈라디아서 4 : 6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구약에서는 아버지는 고사하고 하나님의 이름 조차 부르지 못했어..

    이 무식아..

  • 20.10.15 19:05

    3. 일곱 영이 일곱 교회다.

    일곱 촛대와 등불을 착각합니다.




    촛대가 아니고 등잔대입니다.

    성전은 등잔대가 있지 촛대가 아닙니다.

    등잔대는 기름으로 빚을 내는 겁니다.


    개역이 번역을 잘못 한 것이죠

    13.
    그 일곱 등잔대의 한가운데에 사람의 [아들] 같으신 분께서 발까지 내려온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두르고 계시더라.

    성소에는 일곱 등잔대가 있어요

    그런데

    개역은
    .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촛대라고 번역을 했어여


    답답한 것은 다른 불을 드리면 죽는다는 말씀을 못 읽었나봐요


    레위기 10 : 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민수기 26 : 61
    나답과 아비후는 다른 불을 여호와 앞에 드리다가 죽었더라

    촛대가 아니고 등잔대

    개역은 모세오경에서는 등대로 번역했죠

    출애굽기 25 : 33

    이편 가지에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게 하고 저편 가지에도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게 하여 등대에서 나온 여섯 가지를 같게 할지며


    등에 기름으로

  • 20.10.15 19:06



    미련한 다섯 처럼 기름을 준비 못하면 안됩니다.

    촛대에 촛을 꽂아서 하면 안됩니다 ㅋㅋㅋㅋ

  • 20.10.15 19:10

    4. 계시록의 보좌에 앉으시고 '주 하나님'이란 호칭은 예수님이다.

    어린양이 보좌에 앉으신 분에게서 책을 취하는데 동일인이다(계5:7)


    이게 머 말이지는 이해가 안되는데


    하나님의 보좌가 있고 우편의 보좌에는 예수님이 앉아계시죠


    이 말씀은

    7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어린 양이 나아와서 라는 것은 우편에 보좌에서 일어서서

    하나님의 보좌 쪽으로 이동하셧고. 그 하나님에게서 그 책을 취한 것이죠


    이것이 이해가 안되나..??

  • 20.10.15 19:13

    5. 주의 날(도둑 같이 오시는)이 재림의 날이 아니다???

    백보좌 심판이다.



    주의 날은 문맥의 따라 달라요.

    살전과 살후에서 주의 날은 하나님의 노하심을 말하는 것이고



    베드로 후서 3장에 주의 날은

    예수님의 재림과 백보좌 심판을 말하죠


    우리 시간으로는 예수님의 재림과 백보좌 심판은 천년이라는 시간이 있은데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천년이 하루 같이 말씀을 한 것이죠

    즉 주의 재림과 백보좌 심판을 하루 처럼 말씀하셨다는 것이죠.




  • 20.10.15 19:18


    6. 천년왕국에서 신부가 아닌 하객들도 존재한다???

    구약성도들과 환난성도들은 신부가 아니라 그저 하객이다.

    아브라함과 모세, 다윗도 모두 하객이다.



    => 신부는 교회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가 머리이고 우리는 지체를 말합니다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즉 혼인식의 신부은 예비된 상태이고.

    혼인식은 신랑과 신부가 하는 것이고


    혼인잔치는 하객을 위해서 베푸는 잔치이죠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혼인식때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있어요


    7절과 9절은 대상이 다릅니다.


    혼인식은 아내하고 하고. 혼인잔치는 하객들을 위해서 하죠.. 그래서 혼인잔치는 청함을 받는 자들이죠

  • 20.10.15 19:22

    7. 이스라엘은 예수를 안 믿어도 구원을 받는다???

    구약에서 예수를 찾지 못한다.

    구약에 그리스도에 대해 증거하는데 딴 것 믿거나 안 믿거나

    이스라엘은 모두 구원을 받는다.


    이것이 먼 말인지

    왜 저런 생각을 할까 ??




    구약의 성도들은 예수님 즉 메시아가 오실 것이다는 약속을 받은 자들.

    자기의 구원자를 보내주신다는 약속을 받은 자들이죠

    오실 메시아를 기달리는 자들이죠



    신약 성도는 오신 메시아 즉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고


    구약은 오실 메시아. 신약은 오신 메시아.



    구약에서 예수님은 오시기 전이죠..

    구약에서 예수님을 찾자??? 오시지도 않았는데 ㅋㅋㅋ





  • 20.10.15 19:23


    멍청하게 이해하고 멍청하개 생각하고 판단하고 그것을 내가 또 주장했다고 하고 잇으니


    다 반론을 하고 싶은데..


    전에도 말했지만.

    배가 고파서 그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0.15 20:09

    게싀글이던 답글이던 아래위를 벌려가며 쓰지마시요
    지면 활용에 믄 재미 붙인 기신내안에 닮았남 킁'

  • 20.10.15 22:42

    @킬초이 날개도 그런 버릇은 또 얼른 배워 써먹었다요
    킈흥,.,

  • 작성자 20.10.15 21:50


    누가 나그네의 말에 동의하겠습니까?

    훌륭한 사람이라면 고칠 것은 고쳐야 하는데요,
    빠져나갈려고 애쓰는 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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