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무김치 ]엊그제 담근 열무김치가 벌써 익었다부뚜막에서 이틀 만에 맛이 들었네 육십 년이 지나도 맛이 없는 나는다시금 열무에게 세상을 배운다제맛이 들려면 숨을 죽여야 한다고두 밤만 새우면 성숙해질 수 있다고하지만 세상은 생각처럼 녹록지 않아그래서 오늘도 막걸리를 사러 간다
첫댓글 열무김치를 보니 입맛땡겨요 난 어제서열무씨 뿌렸는데한달 잔뜩있어야열무김치 맛볼수있으려나
저는 먹고 있는데요~ ㅎ
호태시인님. 직접 담그신 건가요?우왕.. 글도 참 잘 쓰십니다.육십 년이 지나도 맛이 없는 나...다시금 열무에게 세상을 배운다막걸리와 열무김치~^^감기는 다 나으신거죠?😊
감기전선은 우군의승리로 점령되었어요 ^^
@호 태 오호~^^ 막걸리와 즐거운 글~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여름철 대표하는 열무김치안에그런 세상이 숨어 있었군요공감합니다
숨을 죽이는 일이쉽지만은 않거든요 ^^
나이가 들어감도~단순히 늙어 가는 것이 아닌익어 가야 한다는,,,,
적당히 익어야 합니다시어 꼬부라지면 안되요 ㅎ
@호 태 숙성과 시들음은다르겄지요
열무김치 보다한수 위 파김치 ㅎ파 하얀머리 맛이세상을 밝게 해줍니다.
입맛은 살아계십니다요 ㅎ
맛있어 보입니다 사람 입이 간사해서 음식도 맛있는 철이 있는듯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철따라 지은 농사로철따라 입맛을 돋우시는오막살이님이 부러워요 ^^
침넘어 가네요꿀꺽~ㅎ
열무김치에 고추장 넣고쓱쓱 비비면 어떨까요~ ㅎ
열무에게서 세상을 배운다 ㅡㅡ끄덕끄덕껄리 땡기네욤~ㅎㅎ
토날 오시면 되는데~ ㅎ
호태 오빠는막걸리를 마시면성숙해지지 않아도 자유롭고 평안해지는가 보아요~열무김치가 매우 맛있게 보입니다.술을 마시지 않는 피케티는 꽃나비 야옹이랑동요를 부르면서 놀아야겠어요
막걸리에 열무김치면열반에 들 수 있습니다 ^^*
저는 3주전에 담아서 다 먹고.지금 열무 4키로 얼갈이 2키로.절여놓고.작년가을에 수확해냉동실에 얼려놓은 빨간물고추 갈아서양념 준비 해 놓고 열무 숨 죽길 기다리고있습니다.새봄엔 햇거가 입맛나게 하죠.부두막에서 하루 냉장고에서 이틀...이렇게 해서 밥상에 올라갑니다~^^
예전에 준 열무김치정말 맛있었는데~ ㅎ
@호 태 ㅎㅎ 기억 하시는구나.그때는 지금보다 더 늦은때농막에서 수확한거로 담았어요.얼마전 열무씨를 뿌렸는데 요즘 추워서 안자라네요.5월 중순이나 지나야 먹게 될거 같아요.ㅎ
열무김치가어쩜 자태도 맛나보입니다올해는 아직 못담겄어요 ㅎ열무김치에마음에공부도 하고갑니다 ^^
토날 뵙겠습니다 ^^*
열무김치 한사발에 인생이스며들고 막걸리 한 잔에유유자적한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본다추억을 사고오래된 기억을 선물로 받으며흐르는 음악속에 봄날은저혼자 깊어만 가는데.
한 조각 남은 청춘이저 봄을 따라서 갈까봐봄이 서러운가 봅니다 ^^
첫댓글 열무김치를 보니 입맛땡겨요
난 어제서
열무씨 뿌렸는데
한달 잔뜩있어야
열무김치 맛볼수
있으려나
저는 먹고 있는데요~ ㅎ
호태시인님. 직접 담그신 건가요?
우왕.. 글도 참 잘 쓰십니다.
육십 년이 지나도 맛이 없는 나...
다시금 열무에게 세상을 배운다
막걸리와 열무김치~^^
감기는 다 나으신거죠?😊
감기전선은 우군의
승리로 점령되었어요 ^^
@호 태 오호~^^ 막걸리와 즐거운 글~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여름철 대표하는 열무김치안에
그런 세상이 숨어 있었군요
공감합니다
숨을 죽이는 일이
쉽지만은 않거든요 ^^
나이가 들어감도~
단순히 늙어 가는 것이 아닌
익어 가야 한다는,,,,
적당히 익어야 합니다
시어 꼬부라지면 안되요 ㅎ
@호 태 숙성과 시들음은
다르겄지요
열무김치 보다
한수 위 파김치 ㅎ
파 하얀머리 맛이
세상을 밝게 해줍니다.
입맛은 살아계십니다요 ㅎ
맛있어 보입니다
사람 입이 간사해서
음식도 맛있는 철이 있는듯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철따라 지은 농사로
철따라 입맛을 돋우시는
오막살이님이 부러워요 ^^
침넘어 가네요
꿀꺽~ㅎ
열무김치에 고추장 넣고
쓱쓱 비비면 어떨까요~ ㅎ
열무에게서 세상을 배운다 ㅡㅡ끄덕끄덕
껄리 땡기네욤~ㅎㅎ
토날 오시면 되는데~ ㅎ
호태 오빠는
막걸리를 마시면
성숙해지지 않아도
자유롭고 평안해지는가 보아요~
열무김치가
매우 맛있게 보입니다.
술을 마시지 않는
피케티는 꽃나비 야옹이랑
동요를 부르면서 놀아야겠어요
막걸리에 열무김치면
열반에 들 수 있습니다 ^^*
저는 3주전에 담아서 다 먹고.
지금 열무 4키로 얼갈이 2키로.
절여놓고.작년가을에 수확해
냉동실에 얼려놓은 빨간물고추 갈아서
양념 준비 해 놓고 열무 숨 죽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봄엔 햇거가 입맛나게 하죠.
부두막에서 하루 냉장고에서 이틀...
이렇게 해서 밥상에 올라갑니다~^^
예전에 준 열무김치
정말 맛있었는데~ ㅎ
@호 태 ㅎㅎ 기억 하시는구나.
그때는 지금보다 더 늦은때
농막에서 수확한거로 담았어요.
얼마전 열무씨를 뿌렸는데
요즘 추워서 안자라네요.
5월 중순이나 지나야 먹게 될거 같아요.ㅎ
열무김치가
어쩜 자태도 맛나보입니다
올해는 아직 못담겄어요 ㅎ
열무김치에
마음에공부도
하고갑니다 ^^
토날 뵙겠습니다 ^^*
열무김치 한사발에 인생이
스며들고 막걸리 한 잔에
유유자적한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본다
추억을 사고
오래된 기억을 선물로 받으며
흐르는 음악속에 봄날은
저혼자 깊어만 가는데.
한 조각 남은 청춘이
저 봄을 따라서 갈까봐
봄이 서러운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