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사랑해요

예수님~~사랑해요 예수님~찐짜 신기해요한동안 언제될지 모른다던 A/S가요~~갑자기 연락와서 오겠다고 해서요급~~하게 허락받고요 조퇴했어요서비스 문의하다가 화뼝날거 같아서요 재통화가 하기 시렀는데요~~어쩌다 챗봇으로 신청했더니 본사서 바로 배정해준건지ᆢ경로를 알 수는 없는데요오늘 ~제가 원하는 시간에 방문해서 고쳐줬어요이번주는 걸리겠네~..하고ᆢ있었는데요~신기해요 아가야~내가 누구게~ 예~~???예수님 이시지요~~..  니가 꽁꽁얼어서 콧물 흘리고 기침하고 난리나면ᆢ 내가 손해가 크니라니가 아프기전에 내가 ᆢ했지ᆢ기분을 상하게하는 상대는ᆢ피해가자 우리ᆢ알겠제내가 요리조리~조리요리~길을 열어줄게 옝~~예수님 오랫만에 일찍들어 오니깐요 좋아요한참 누워있기도 하다가요씻고~저녁준비도 하고요빨래도 이것저것 챙겨노코요 ㅋㅎ한가로우니~~..예수님께 비비고 또 비빌수도 있어요예수님~~감사해요 ㅇㅇ야ᆢ니가 마음먹고 나를 따르면ᆢ내가 때를 따라 열어가주리라그것이ᆢ무엇이 되었든간에ᆢ 나를 믿고ᆢ그냥 따라와주련비대한몸은 좁은 통로를 지나갈 수 없느니라정결의 길은ᆢ 많이 좁은 통로란다 아가야ᆢ이 길은ᆢ 원한다고하여 주어지는것이 아니란다너를ᆢ다른사람의 삶과 비교하여ᆢ시험에 들지말고ᆢ너를 인도하는ᆢ나 예수를 온전히 신뢰해다오내가 너를 부르는길은ᆢ다른사람과는 다르단다 사랑하는 나의 아가야ᆢ너의 고운숨결을ᆢ내가  많이 기뻐하노라때묻지 않은 니 모습을 너무 좋아해아무것도 궁금해하지 않는ᆢ너를 신뢰한다내가 알려줘도ᆢ 그런갑따 ~~하는ᆢ너의 그 모습을 좋아해남들은 너를 이해하지 못하지만ᆢ나는~..너의 그런모습들이 너무 사랑스럽단다 예쁜 내강생이ᆢ내가 너를 항상~내 호주머니속에 넣고 다니노라내손에 항상 닿아있느니라나의 사랑이 너에게 오롯이 쏠 려있노라내가~많이 사랑한데이 예수님~..감사해요ᆢ그리고 많이 의지해요예수님~~억수로 마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