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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일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올해에는 공인중개사라는 목표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목표가 뚜렷하면 이루어 질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목표가 뚜렷해도 훌륭한 교재로 하지 않는다면...아무 소용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랜드스쿨 교재를 사용하고 있지만..랜드스쿨의 동영상과 함께라면.. 공부의 능률이 10배 이상의 효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부동산학 개론 서대술 교수님 교수님의 깔끔한 정리와 문제와 접목시켜서 문제의 포인트를 정확히 알려주시는 서대술 교수님때문에.. 부동산학개론이 추상적인 개념이다 보니까 어려웠는데.. 서대술 교수님 덕분에 오히려 문제풀이를 통해서 쉽게 학개론에 접근 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두번째로 민법 및 민사특별볍- 우승엽교수님 사실 저에게는 법을 처음 접하는 저로써는, 어려웠는데.. 이론을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했었는데..문제를 풀어보니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우승엽교수님의 명쾌한 해설덕분인데.. 이제는 민법이 눈에 띄게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세번째로 부동산 공법-박후서 교수님 공법 역시 암기과목인거 같으면서도 분량이 많은 과목인데.. 공법의 요점만 콕콕 집어 주셔서 그런지.. 오히려 공법이 쉽게 다가올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네번째로 부동산 공시법령 - 구강섭 교수님 공인중개사는 가지각색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공부하기에 방대한 양이면서도, 과목마다 특색이 있어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조금씩 공시법령 역시 포인트를 알려주시면서, 농담을 해주시니까 수업 듣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다섯번째로 부동산 세법- 김동수 교수님 여섯번째로 중개사법령 및 실무 - 김상진 교수님 사실 이제는 문제풀이를 풀면서 자기 실력을 쌓아가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와중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못했지만, 짧게나마 교수님의 설명을 듣고 조금은 세법, 중개사법령 및 실무를 알게 된거 같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한 저이지만, 마지막까지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합격하고 싶습니다.
수십년간의 랜드스쿨의 노하우와 훌륭한 교수님이 편찬한 교재와 함께 공부한다면 공인중개사는 쉽게 취득할수 있을거라고생각합니다.. 수험생들한테 쉽게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깔끔하게 보기 쉽게 눈에 들어오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랜드스쿨은 시험을 목적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아니라, 더 넓은 숲을 보기 위한 멘토와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간절히 원한다면 이루어 진다는 말을 믿기 때문에 이루어 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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