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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국민안정을 위한
남북국민이 알아야 할 것과
올바른 정책대안
우기15년5월1일망종(서기2014년6월6일)
소장 염만균(대명선사)
전화:070-4503-0190 010-7264-0191
주소: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171-10
우리나라 올바로 세우기 연구소
차례
1.먼저 남북국민이 꼭 알아야 할 것.
남북국민 아군과 적군은 개인자본주의와 공산주의에 탈을 쓰고 형제 자매 우리민족을 죽인 전범이며, 그리고 남북국민을 전멸 시키려고 준비를 마친 중입니다. 이북은 핵폭탄을 준비 해놓고 남한은 23개의 원자력을 준비해 놓았다. 앞으로 대한민국도 지진이 아니 일어난다고 볼 수 없다. 강한 지진이 일어나면 남한에는 살 사람이 없다. 방사능 방호방제의 대안 책이 있는가?
지옥의 대마귀가 국민을 통하여 전멸 시키려고 저주가 시작 되었다.
지옥의 대마귀의 저주를 없애는 방법
1) 먼저 박대통령이 비정상인에서 정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 남북 호국령령들의 심정을 알아야 됩니다.
3) 남북국민과 세계인류의 올바른 심정을 알아야 합니다.
2.올바른 정책대안
창조경제란 미완성 경제가 아니고 완성경제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바꾸어 놓아야 됩니다.
창조라는 말씀은 제일 먼저 전지전능하신 조물주 하나님이 제일먼저 쓰신 말씀입니다. 정부의 각 부서마다 국민이 안정을 할 수 있는 완전한 메뉴얼로 정립되어야 합니다.
1)먼저 박대통령이 비정상에서 정상인이 되어야합니다.
국가개조를 하신다고 말씀하신분이 박근혜대통령입니다.
국가 개조의 목적은 박대통령의 국정철학에 나타나 있습니다.
국정중심을 민생과 국민대통합을 약속실천에 두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100%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나의 국정철학입니다.
국정철학을 이루기 위하여
올바른 법과 원칙을 국민에게 밝히 알게 하여 타협을 하지 않게 하겠습니다.
실천방법은 지금까지 비정상인 적체된 대한민국 정부를 정상의 나라로 만들어 놓겠습니다.
정상인 근본바탕은 조물주 하나님이 원하는 생명을 중심한 창조경제윤리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하므로 남북 평화통일을 이루는 것이 대박이라고 하였읍니다.
이와같이 통일을 이루는 것이 올바른 나라 설계도에 의한 국가개조라고 봅니다.
올바른 국가개조를 하려면,
먼저 박대통령이 비정상인 사람에서 정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박대통령이 어떠한 사람인지 밝히 알아 보겠습니다.
헌법과 같이 입법된 국민이 박대통령님입니다.
그러므로 박대통령은 공과 사가 본 보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박대통령은 사람을 사랑해 본적이 없습니다.
개만이 사랑했을 뿐입니다.
대통령이 되고서도 개를 위하여 대통령이 되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박대통령은 비정상인 사람입니다.
정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정상인 사람이 되어야 우리국민이 올바른 국민이 됩니다.
그냥 내버려두면 모든 국민이 비정상인 사람을 정상인 사람으로 착각합니다.
개는 가축으로서 집을 지켜주고 모든 동물로부터 주인을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결코 잠자리와 밥상머리에 함께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박대통령은 사람을 위하여 공적인 말씀을 하고 사적인 행실은 개만을 사랑합니다.
박대통령이 알아야 할 것은 개를 주로 모시지 말고 생명을 존중하는 남자를 사랑하고 생명을 주로 모셔야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대통령을 정상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개를 사랑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개를 사랑하는 것은 가축으로서 제구실을 하게 하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정녕 청와대에서 새롬이와 희망이를 살게 할여면 수색견 관리 하는 부서로 보내면 됩니다.
박근혜대통령은 개보다 나은 사람을 택하여 사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하지 아니하면 거룩한 말씀의 어록과 계획이 공염불이 됩니다.
지금현재 박대통령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의 탈을 쓴 개의 성품을 갖인 개하고 사는 여자입니다.
사람의 탈을 쓴 개라고 하면 좋겠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은 개의 성품을 어떻게 가지게 되었는가?
박근혜 대통령은 개를 사랑하는 아버지에 의해서 태어 났읍니다.
아버지는 육식동물인 개를 무척 좋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박정희대통령은 국민들의 생명을 죽이고 돈을 장만하는데 국민을 이용하기를 좋아 했습니다.
증거 월남전과 독일에 광부와 간호원 노동자를 보내어 돈을 장만한 것이 증거입니다.
그리하여 돈을 모든 국민을 위하여 활용 한 것이 아니고 약육강식 개인자본주의 경제윤리를 도입하여 개 같은 사람을 관리자로 맡긴 것입니다.
그리하여 부마사태가 일어 날 때 사람으로서 하지 못한 말씀을 하신 것이 증거이다. 권력을 가지면 육식동물과 같이 약자는 거슬리면 죽여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장관을 쪼인트를 까는 인격을 갖추지 못한 개 같은 성품을 갖춘 경호실장을 둔 것이 박정희 대통령도 같은 성품이라고 나타난 증거입니다.
박정희대통령이 개같은 성품이 아니라면 결코 차지철경호실장과 같은 사람을 두지 않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은 이러한 아버지 성품에서 태어 낳고 자랐기 때문에 개의 성품을 가졌다고 봅니다.
그리고 박근혜대통령이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에 어머니같이 역할을 하여 아버지의 사랑을 많이 받았으며, 그리고 아버지는 진돗개가 아버지를 죽게한 근원적인 역할을 한 경호실장이라는 것을 궁둥이를 물어서 알려주었는데 박정희대통령은 알지 못 하였으며, 오히려 개를 사가에다 감옥사리를 시켜 일 년도 되지 못되어 죽게 했으니 개보다 못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이 총에서 맞아죽었다는 것은 개 같은 육식동물 약육강식의 개 같은 세상을 만들어 놓고 개한테 물려 죽은 것이 됩니다.
서로 죽이는 인류역사는 개 같은 세상 개만도 못한 세상이라고 보면 좋겠습니다.
박정희대통령이 인류역사 개 같은 세상의 대표가 되는 지도자라고 보면 좋겠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양위분은 인류역사의 개 같은 세상을 청산하려는 개 같은 세상 죄를 한 몸에 짊어진 제물로 가신분이라고 보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성장하여 개의 성품을 벗어 날 수 없었다고 봅니다.
이러한 개의 성품을 갖인 박근혜대통령은 아버지 어머니가 돌아 가셨을 때 아버지 어머니가 사랑하든 방울이가 끙끙거리고 아버지 쓰리퍼에서 잠을 자는 것을 보고 박근혜대통령은 무척 사랑스러웠으며 방울이가 사람보다 났다고 생각했다고 봅니다.
이때 박근혜대통령은 최고지도자인 아버지가 개보다 못한 행실 때문에 아버지가 마음에 들어오지 않고 방울이가 들어 왔다고 봅니다.
이 세상에 방울이 말고 어떤 사람이 박근혜마음속에 들어 가겠읍니까?
수개를 중심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수개는 교미를 상당히 오래 동안 하므로 사랑의 마음을 깊게 심어주어 수캐는 절대로 암캐하고 싸우지 않고 새끼는 암캐에게 맞기고 상관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암개는 동물중에 육신을 기쁘게 하는 사랑의 씨를 받아 새끼를 잘 기르는 성품으로서 모게사회의 근본이 개에서 나왔다고 본다. 지금현재 유태교의 종교를 가지고 있는 이스라엘은 모계사회입니다.
수개는 동물중에 혀바닥으로 애무를 제일 잘하는 동물이다.
박근혜대통령도 개의 애무에 빠져서 개를 사랑 한줄로 봅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어머니하고 싸우는 것이 너무 많이 봤으며, 인터넷을 보면 아버지 위안부가 안가를 만들어 놓고 관계한 여자가 200명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인류역사에 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비정상특권 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박정희대통령은 수개보다 못한 사람입니다.
수개는 암내 낸 암캐하고만 교미를 하지 암내 내지 않는 개하고는 교미를 하지 않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이 아버지 위안부에 대해서 알고 있다면 마음 속에 아버지가 들어오겠습니까?
박근혜대통령 본래의 성품은 육영수 어머니 성품임니다.
그리하여 박근헤대통령마음속에 아버지보다 나은 방울이가 들어온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하여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 박근혜대통령은 개하고 살아온 것입니다.
얼마나 사랑했기에 약7-8년후 방울이가 죽을때에 트루우마가 걸리겠습니까? 박근혜대통령은 개가 가족이지 가축이 아닙니다.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박근혜는 참으로 불쌍한 여자입니다.
이후 2년 동안은 개를 기르지 아니했다는 것입니다.
박근혜대통령은 방울이의 여자입니다.
박근혜대통령은 박정희대통령보다 더 무서운 여자입니다.
사적으로 육식동물과 약육강식에 대표인 방울이의 신만을 사랑하고 모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박근혜대통령은 살아있는 상귀신과 대마귀의 사명을 받은 사람입니다.
이후에 동생 지만이로부터 진돗개 두 마리를 받아 봉달이와 봉숙이라고 사람이름과 같이 이름을 짓고 새끼를 일곱 마리를 낳아 성장시키어 분양했다고 합니다.
박근혜는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개 덕분에 열심히 정치공부를 하여 아버지 후광으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대통령이 된지 1년 후에 년두 기자 회견때 박대통령은 사생활에 대하여 말씀을 할 때 숨겨진 것을 말씀한다고 하며 진돗개강아지 두마리를를 사랑한다는 것과 출퇴근할 때 마지 해주는 것이 매우 흐뭇했다고 말씀하시면서 앞으로 따뜻한 봄날에 청와대 잔디밭에서 기자들에게 선을 보여 준다고 매우 기뻐하는 말씀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진돗개가 성장하면 나도 지키고 청와대도 지킨다고 말하였습니다. 대통령이 웃기자고 말씀한 것이지만 이 말씀은 무서운 말입니다. 이 말씀을 대통령한테 잘못했다고 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대통령은 헌법과 같이 입법된 사람입니다. 이 말씀은 살아서 움직입니다. 청와대는 진돗개두마리만 있으면 됬지 경호는 필요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신적으로 대통령을 경호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대통령사생활이 년 두 기자회견 때 개하고 산다고 선포한날 부터 대한민국에 대형사고가 터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월호침몰 하면서 대한민국이 비정상인 나라라는 것을 자명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개 같은 세상임을 보여주고 대형사고가 개판 죽이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박대통령은 대를 이은 대한민국의 총책임자인데 책임을 벗어나려고 하는 것입니다.
정부는 침몰당시 희생자를 위하여 아무일도 하지 못하였읍니다.
오히려 해경은 해군특수구조대를 구조를 못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진실하게 참회를 하지 않고 남의일 보듯이 말씀을 합니다.
세월호침몰 희생자 유족회로부터 그렇게 말씀을 듣고도 희생자의 시신을 아직 구조를 다 못했는데 제구실 하지 못했다고 하여 얼심히 일하는 해경을 없앤다는 것이 남의일 보듣 하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구조메뉴얼이 없다든지 구조를 못하게 했다면 정부잘못이지 해경잘못이 아니라고 봅니다. 구조할 때는 열심히 구조하도록 힘을 돋구어 주고 법으로 다스릴 사람은 법으로 다스리게 하고 구조가 끝난 다음에 징계할부서는 징계하여 개각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가 아닐까요?
그리고 정부는 죽은 희생자를 놓고 분류합니다.
단원고 학생희생자나 일반승객희생자도 대한민국국민이며, 사람이며, 귀중한 생명입니다.
여기서도 대한민국정부는 강한사람들에게는 깨갱거리는 개같은 성품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정부는 죽은 희생자를 놓고 분류하지 말고 사고가 나게 한 것을 참회하고 희생자유족회를 편안하게 하고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없도록 국민에게 대안대책을 보여주는 것이 제정신을 갖인 정부의 책임자의 자세가 아닐까요?
이것이 정부의 총책임자가 비정상적인 책임을 회피하려고개 만도 못하는 말씀을 벗어나서 잘못을 알고 책임을 질줄 아는 정상적인 책임자가 하실 말씀이라고 봅니다.
본인이 자세하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개의 성품을 버리고 본래의 사람성품을 나타나게 하려고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박근혜대통령을 제마음속에 영접하지 아니했다면 제가 이렇게 자상하게 알 수가 없을 것이며, 박근혜대통령과 우리국민을 사랑하지 아니했다면 대통령에게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되는 방법을 밝히 말하지 않이 할 것입니다.
인류 역사적으로 개와 박근혜대통령의 사명
결론적으로 말씀들이면 박근혜대통령님은 태초에 타락한 여자의 사명을 받고 태어난 사람입니다.
다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박근혜대통령은 태초에 타락한 여자 해와의 사명을 받고 나온 사람입니다.
타락의 실체를 밝히 알려면 猶太敎와 地獄의 뜻을 밝히 알면 됩니다.
사람의 태초는 태에서 나온 것이 태초입니다.
태를 태초에 개한테 팔렸다(먹이게 했다)는 뜻이 됩니다.
태초太자가 개가 태를 먹으므로 개犬자가 되는 것입니다.
현 과학으로 태가 생명을 보호하는 줄기세포로 되어있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사람과 임신기간이 비슷한 소라는 가축은 새끼를 낳고서 태를 먹는것을 보여줍니다.
그리하여 소를 사람의 조상으로 상징합니다.
우리인간이 소에게 배워야 할 것은 여자가 아기를 낳고 태를 먹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나라에 태를 가보로 3대째 아기 낳은 며느리에게 미역국에게 넣어서 먹이는 집안이 있습니다.
여쭈어보기를 그동안 건강이 어떻습니까?
대답하기를 우리집안은 죽을 때까지 3대째 병 자체를 모르는 집안입니다. 이것이 태를 꼭 먹어야 하는 증거입니다.
사람은 수천년이 되도록 소의 공부를 배우지 못한 것입니다.
사람을 주인으로 모시는 개가 태를 먹었습니다.
그러면 사람도 개를 주지말고 먹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소를 보아도 배우지 못하고 개가 먹어도 배우지 못하니,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과학이 발달 했다고 하나 개보다 나은 사람이 한명도 없는 것입니다.
섭리적으로 개보다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박근혜대통령이 개만을 사랑한다고 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뱀에 꼬임에 빠졌다는 것은 모든 성기가 굴만 좋아하는 뱀 같이 생겼다고 하여 뱀으로 상징합니다. 동물 중에 교미를 가장 오래하는 성기를 갖인 동물은 개입니다.
뱀은 굴에 들어갈 때 제아무리 잡어 당겨도 죽기 전에는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개도 사정을 하여 성기가 죽기 전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태초에 열대지방과 같이 벌거벗고 살았을 때에 해와가 사람을 잘 따르는 개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므로 말미암아 혀의 애무가 강한 개가 해와의 보지를 빨아 주므로 말미암아 흥분이 되어 성기가 강한 개가 즐겁게 해주므로 성의 본목적인 인간농사 짓기 위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고 인간의 육신의 쾌락을 위하여 살게 되었다는 것이 타락입니다.
아담도 육신의 쾌락을 위하여 성생활을 하는 것을 가르쳐 준 사람이 해와라는 것입니다.
태초의 해와는 암캐가 암내 낼 때만 교미하도록 허락하는 것을 모르고 있으니 성의 사용목적을 올바로 모르고 있었으며, 여자는 아직까지 암캐에게 올바른 성교육을 받지 못한 것입니다.
이것이 여자가 타락에서 벗어나지 못한것입니다.
타락의 본뜻은 타에 빠저서 올바르게 알지 못하여 사람의 자리로 돌아오지 못한 사람을 말합니다.
대표로 박근혜대통령같은 사람을 말합니다.
현재도 모 여자가 수개의 머리를 쓰담아주니 바지를 입은 보지 겉부분을 빨아줄 때 여자는 좋아서 계속머리를 만져 주니까? 수개의 성기를 바라보니 성기가 서서 밖으로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수개는 암캐가 원하면 언제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해와의 남자 자리를 수개가 좌정한 것입니다.
이때 해와로 말미암아 육신의 쾌락을 즐기는 세상에 속한 여자들이 아무도 모르게 개하고 즐기는 것이 퍼져 나갔습니다.
동물중에 개는 애무의 천재입니다. 애무의 기법은 혀로 온몸과 보지를 빨아 주는 것입니다.
현재 실상으로 볼 때 육신의 쾌락을 즐기는 사람은 역사적으로 개에서 공부를 배운 것을 전수받은 내용이라고 보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 완전히 우리인간은 개에게 사랑의 공부를 배우지 못했다고 봅니다.
사람이 개의 주인이라면 개는 못하드라도 주인이 죽지않도록 영생하는 공부를 가르키는 것이라고 봅니다.
씨뿌리는 것을 제외하고는 개가 주인에게 무엇을 먹는 것을 가르킬려고 그렇게 몇천년 동안 빠는 공부를 가르쳤겠습니까?
남자의 정액과 여자가 흥분할 때 나오는 신의 물은 살아있는 거룩한 생명체에서 나오는 생명을 위한 거룩한 물질입니다.
이것을 먹게 하려고 개가 주인에게 몇천년동안 빠는공부를 가르킨 것이라고 봅니다. 조루가 있든 없든 상관이 없습니다. 서로 빨아 먹고 난다음에 쉬었다가 성교를 하면 개보다 낳은 성교를 할수 있습니다.
아기를 씨뿌리는 외에 여자의 성기에 사정을 하면 이것이 본래의 간음이요 죄인입니다
정액이 나올때는 서로 물고 빨아 먹어야 됩니다.
한달에 두 번씩 이렇게 생활하면 박대통령과 같이 개하고 살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므로 기가 소멸 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먹고 나서는 식초꿀물을 먹으면 좋습니다.
이것보다 더좋은 생명의 물질은 없다고 봅니다.
이것을 아는 사람이 개보다 나은 사람입니다. 신의 물과 정액이 아기 낳는것을 제외하고는 땅에 떨어지게 하는것이 죽음으로 가는 근원이 되는 죄입니다.
현재 밝혀진 바로는 모박사가 여자들의 다이어트에 제일좋은 물질이 정액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재생하는 영생의 법칙입니다.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는 여자들 의식이 암캐와 같이 암내 낼 때만 허락하여 씨를 받아드리어 자녀를 생산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육신의 쾌락을 위하여 재미 보다가 어덕수로 때를 맞아서 임신했다는 것입니다.
나름대로 양반 왕족들은 쌍놈과 노비들과 인간농사 짓는 법이틀립니다. 그러므로 양반왕족은 생각자체가 틀리므로 쌍놈 노비들을 인간취급을 아니 했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는 대부분 여성들이 자녀를 기를 수 있는 자격을 갖춘 다음에 아기씨앗을 받아드리는 사람이 많아 훌륭한 자녀를 낳은 사람이 많습니다.
아직까지 온전히 인류역사 이래로 사람이 개에게 공부를 다 못 배웠다고 봅니다.
박근혜대통령은 개한테 공부를 배우기 위하여 개만을 사랑한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태초에 타락으로 죄지은 사명을 받은 박근혜대통령이 먼저 타락의 죄에서 벗어나므로 전 세계 인류가 본을 받아 스스로 타락의 죄에서 벗어나게 하여 전 세계 인류를 생명을 주로 알고 생명의 뜻을 밝히 알아 영생하고 있는 우주의 구성요소요, 천문이요, 생명의 구성요소이며, 사계절 한 달 하루를 나타나게 하는 천 지 일 월 화 수 풍과 하나가 되어 우주의 주가 되어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할 사명을 갖고 태어난 사람이 박근혜대통령입니다.
그러므로 박대통령은 국민 모두가 행복하게 살게 한다는 글로벌세계를 맞이하여 거룩한 국정철학과 실천방향에 대한 내용을 어록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인류를 타락하게 한 사명을 받은 인류의 어머님입니다.
역사적으로 비정상인 진화의 입장에서
타락하지 않은 천손민족과 우리민족에 들어 와서 개(돈,물질)만을 사랑하는 타락의 방법으로 모든 국민을 행복하게 살게 한다는 것입니다.
정상의 법과 원칙에 맞지 않는 비정상의 방법입니다.
타협하지 말라고 하면서 본인은 타협하려고 합니다.
박정희대통령양위분께서는 개를 좋아하여 지옥의 대마귀 사명을 받고 사람으로 나타나 지옥과 대마귀를 제자리로 보낼려고 제물로 가신분입니다. 그리하여 전능자의 좌우명인 “하면되다. 유비무한”을 가지고 대한민국이라는 선악만이 나타내는 바탕에서 대마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박정희대통령 양위분이 대마귀가 된것은 대한민국에서 한이 맺혔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은 박대통령의 양위분을 죽인 것입니다.
박정희대통령양위분과 우리민족입장에서 조선과 대한민국이 아군입니까? 적군입니까? 적군입니다.
박대통령양위분과 우리민족의 한을 풀려면 국호 조선와 대한민국을 없애야 하는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남북한의 지도이름이 우리나라 지도라고 되어 있으며 애국가에 우리나라 만세라고 하였으니 국호를 우리나라 라고만 하면 된다고 봅니다.
* 대전대학교 우리말 성명철학 박사님께 우리나라를 국호로 사용하면 어떠냐고 여쭈어 보았드니 세계의 모든 국가가 우리나라의 제후국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를 국호로 사용하게 되면 조선과 대한민국은 없어지고 남북국민이 우리얼을 귀중하게 여기는 우리민족으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박근혜대통령이 먼저 개보다 나은 남자를 사랑하므로 정상적인 가족이 되어 부모님의 한을 풀므로 나라의 계획한 정책이 잘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이북도 같은 이름으로 바꾸자고 의견을 제시하면 기뻐하면서 평화 통일의 문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박대통령이 개만을 사랑하고 대한민국을 소중히 여기는 한 어떠한 계획도 실천하지 못하고 부모님의 대마귀사명의 저주는 세월호희생자 49제가 끝난 후 대한민국과 개를 사랑하는 박근혜대통령있는 사람과 사업체에서 저주가 계속될 것입니다. 참으로 불쌍한 여인입니다. 박대통령이 불쌍상한 고아를 길렀다면 세상은 아름다워 졌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대하여 밝히 알아보겠습니다.
韓의 역사를 볼 때
韓나라는 진나라의 유력한 세족이라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마귀의 실상은 韓이라는 글자가 사람에게 들어붙으므로 魔鬼가 싹이 트기 시작한 것입니다.
韓자라는 글자는 뜻으로 우물담 韓자입니다.
우물을 모시는 우물의 외형을 말하는 글자입니다.
우물은 神靈이고 우물담은 魔鬼인것입니다.
이 글자를 국호로 사용하게 되면 우물담은 물을 모셔야 되는 것과 같이 제후국을 벗어 날수 없습니다.
韓자를 파자로 풀어보면
상하가 十자 에다가 가운데 날日자와 가죽韋자를 합일한 글자가 우물담韓자입니다.
정자가 태양에 해당하므로 정자가 십을 통하여 들어가서 성장하여 십으로 가죽을 가진 사람이 나온것입니다.
육을 벗어나지 못한 십을 좋아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특별히 강한성욕을 가진 육적인 사람을 변강쇠와 옥녀를 말합니다.
우물담韓자는 보호를 받는 정신이 없는 어린아이를 상징한 글자입니다. 몸을 강건하게 아는 방법이 신령이 중심이어야 육신이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십에서 나타난 것은 육신이 나타 낸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태어난 후에 스스로 일어서려고 몸부림 쓰는 형국의 글자입니다.
그러므로 대한제국은 보호를 받아야하는 제후국의 이름을 가지고 황제라는 이름으로 나왔다가 일본의 천황에게 패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미국의 보호를 받는 제후국이 되어 60년이상 버티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이름으로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없는 이름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애국가를 보면 하나님 보우하사라고 해놓고 헌법에는 종교를 국교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분명 대한민국은 종교가 있습니다. 참으로 웃기는 나라입니다.
이것이 한이라는 글자에 나타나 있는 것과 같이 어린아기와 같은 정신 없는 나라입니다.
韓나라는 정신없는 어린아이와 같은 나라가 대를 이어 온 것이 韓民族이며 어린아이와 같이 겁이 없이 제후국의 입장에서 韓民族이라는 이름으로 생명의 법을 세워놓고 오색인종이 살았던 우리民族을 없애기 위하여 대마귀 짓을 해왔든 것입니다.
韓나라 韓民族이 유례로 나타난 성품
한민족 성품은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남에게 가르쳐 주지 않을 려고함.
韓이라는 대를 이은 나라의 정부는 특허를 만들어 한사람만 사용하게 하여 다른 사람은 개같이 따르도록 합니다.
그리고 국민에게 살지 못하게 하는 정신과 환경을 만들어 놓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고 국민 스스로 공부를 하여 살아 가도록한다. 그리하여 헤아릴 수 없는 죄인을 만들고 병자를 만들고 있다.
그리고 정부가 국민이 죽든 말든 돈을 버는데만 혈안이 되어있다.
국민이 불안전한 나라입니다. 미완성의 세상에서 완성을 위한 강한자를 기르기 위한 섭리적인 역사라고도 봅니다.
*에덴동산 의식을 가진 사람이 우리나라 우리민족입니다.*
우리나라 우리민족의 유례
우리민족은 서로 알고 있는 것을 값없이 서로 나누어 우리가 되는 것이 우리민족입니다.
우리나라 우리민족은 생명을 귀중하게 여기어 생명을 살리는 생활 전통문화를 특허를 내지 않고 값없이 주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정부는 백성에게 잘살 수 있는 제정신을 갖게 하는것과 환경을 만들어놓고 남이 없는 우리가 될 수 있는 생명을 살리는 방법을 알려주어 국민스스로 죄인이 없고 병자가 없게 하는 나라입니다. 하늘에 모든 별들과 같이 정부조직에 있어서 제구실을 다하게 하는 나라가 우리나라 우리민족이요.
태초부터 영원히 안정된 계획이 세워져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미완성에서 완성된 우리나라를 깨우쳐 온 것이 인류의 역사입니다.
박근혜대통령이 지옥과 마귀가 되는 증거
박대통령을 글자로 나타내면
박대통령은 여자입니다. 대통령입니다. 어록으로 볼때 세계적으로
가장 거룩한 지도자 중에 대표입니다.
여자는 땅에 해당하므로 地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박대통령님은 기자가 사생활을 여쭈어 보았을 때 공과 사가 없다고 말씀하면서 굳지 사생활을 물어보니 밝힌다고 하면서 청와대에 들어 올때 진도강아지 두마리를 선물을 받아 강아지 기르는 재미와 출퇴근할 때에 맞이해 주는 것이 기쁘다고 말하면서 따뜻한 봄날이 오면 기자들에게 선을 보여준다고 말씀하시고 앞으로 나를 지키고 청와대를 지켜준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글자로 쓰면 큰개犭변에 말씀言자와 개犬자를 합한글자가獄자입니다.
그러므로 박대통령은 地獄이라는 사명을 받고 인류의 대표로 나온 사람입니다.
박대통령이 대마귀가 되는증거
여자로 태어나 처녀가 죽으면 손각시(몽달)귀신이 됩니다.
이 세상에 여자로 태어나 여자가 할 일을 못하면 상귀신이 되는 것입니다.
박근혜대통령은 어떤 지도자인지 알아봅시다.
박대통령은 처녀라서 국모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사생활이 개하고 살으니 올바른 지도자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박대통령은 아기도 낳아보지 못하고 아기도 길러보지 못하고 올바로 생활하게 하는 제자를 길러 보지도 못하고 여자로써 하신일이 아무것도 없으니 실상으로 볼 때 오직 한일은 짐승중에 신이 밝은 개를 사랑한 것 밖에 없습니다.
이러하므로 박대통령님은 사람으로 한 것이 거룩한 말씀만 했을뿐 아무것도 한 것이 없으니 육신이 있으되 행실이 없으므로 육신이 없는 귀신 중에 상귀신이며 마귀 중에 대마귀입니다
이러하므로 박근혜대통령은 지옥의 대표인 상 귀신 대마귀의 사명을 받고 나온 사람입니다.
귀신과 마귀의 성품
생명을 살리는 사람의 행실을 하지 않고 국민이 뭉치길 바라든지(이승만)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자(박정희) 정의사회구현(전두환)등과 모든 국민이 100%행복하게 잘 살게 한다는 것(박근혜)은 개성의 사명을 가지고 결코 이루어 질수 없는 것입니다. 개성의 사명이 중심이 되어 본성의 생명을 다스리려고 하는 것이 대마귀입니다.
개성의 사명을 담당한 마귀는 본성의 생명을 담당한 신령을 잘 모시고 사는 것이 인간이 완성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이 잘사는 방법을 밝히 알고자 하는 것은 신령의 담당이고 조직을 견고히 제구실 하게하는 것은 마귀의 담당입니다.
모든 국민이 생명이 잘사는 방법을 밝히 알도록 하게하고 조직은 책임을 지고 제구실을 잘 할 수 있도록 하게 하는 나라가 올바른 우리나라입니다.
방법(매뉴얼)을 법으로 정해놓지 않고 올바르게 모르고 행정하지도 않고 책임을 회피하면서 권력의 힘으로만 정치를 하려고 하는 것이 대마귀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개각을 제아무리 해도 신령은 없고 마귀만 작동 할뿐입니다.
*本性은 生命을 낳고 理性은 宿命을 낳고 神性은 運命을 낳고 個性은 司命 을 낳는 것입니다.*
다른 말씀으로 표현을 하면
*생명을 위하여 남자여자가 생명의 사랑을 하고 생명의 질서에 맞는 행실을 하고 생명을 위한 타고난 제 구실을 다하고 사는 것이 사람이며, 이러한 사람이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볼 때
박근혜대통령님은 올바른 국가개조를 할여면 대통령님부터 부모님의 한을 풀고 지옥과 대 마귀에서 벗어나 비정상인 사람에서 정상인 사람이 되어야 국민이 안정할 수 있는 평화통일 국가개조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하여 장관님들과 국회의원과 지방선거에서 당선하신 분들께서는 박근혜대통령님을 사랑하는 딸같이 생각하시어 박정희대통령양위분을 대신하여 개보다 나은 사람을 선택하여 제짝을 찾아 주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제아무리 대통령이지만 제짝을 제가 찾기란 참으로 힘이 드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박정희대통령님의 양위분의 한을 풀어 드리고 국정철학에 맞는 가족을 가지게 하여 국민 모두가 본받을 수 있는 국가의 어버이가 되는 잔치를 치르므로 전 세게 정상들이 축복을 내리어 남북 국민이 춤추고 노래하면서 국민안정을 위한 세계인류가 기뻐하는 남북평화통일 국가개조를 하기를 정성을 다하여 간절히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소장 염만균(대명선사)
우리나라 올바로 세우기 연구소
2)남북 호국 선열님들의 통일된 영계 심정메시지
우리는 독립과 공산주의 민주주의에 의하여
형제간에 피흘린 령령들입니다.
남북국민과 해외동포 형제자매 후손님 들이시여!
아름다운 우리강토에 뿌려진 우리의 피가 헛되지 않도록 후손님들께 우리 호국영령들의 뜻을 정성을 다하여
간절히 전하옵나이다.
우리 남북 령령들은 죽은 연후에야 다 같이
통일된 한 몸이 되었나이다.
죽음이란 죄의 대가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호국영령들의 뜻을 다음과 같이 말씀드립니다.
우리영령들은 독립의 뜻이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사상에 의하여 개같이
우리민족 형제가 피터지게 싸워서 남북이 갈라져서
원수지간으로 살도록 하게함이 아니요
그리고 갈라진 연후에 조선과 같이 공산당과 노동자의
평등치 못한
세습에 의한 한 씨족의 왕족주의도 아니요.
대한민국과 같이 약육강식 즉 개인자본주의에 의하여
평등한 민주주의를 이룰 수 없는
물질 종교 이념 지역 씨족 학연에 의한 갈등과
당파싸움에 의하여 가정 사회 나라가 분쟁을
이르킴도 아니요,
우리 민족의 조상님이 지켜온 생명을 살리는 생활전통문화인
살리는 살림살이에 의하여
오직 사람으로 써 제정신을 갖고 생명을 존중하여
생명을 살리는 방법을 밝히 알아 생명을 살리는
주권을 밝히 세우므로
우리국민이 영원히 행복하게 잘사는 것이
우리영령들이 원하는 독립에 뜻이요 목적입니다.
이제 후손님들께 간절히 청하고 원하옵고 바라옵니다.
남북국민과 지도자와 해외동포께서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리영령들에 의하여
혼란한 가운데서
올바르게 세워지지 못한 미완성국가임을 알아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를 올바른 나라의 설계도에 의하여
참되고 올바른 평화로운 통일된 나라를 세워
우리국민이 태평성세를 이루어 세계 인류의 본 보이는
중심국가가 되시길 간절히 바라고 원하옵니다.
이상이 우리령령들의 뜻이옵니다.
그러므로 우리남북 호국 령령들의 뜻과
남북 후손님들의 뜻이 같다고 봅니다.
후손님들이시여! 후손님들이시여! 후손님들이시여!
모든 남북후손님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올바른 나라를 세워서
우리의 얼을 중심한 온전한 독립을 하시기 간절히 바라옵니다.
존경하는 후손님들이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호국 령령들의 심정메시지 받은자:소장 염만균(대명선사)
우리나라 올바로 세우기 연구소
3)남북 국민들과 인류의 심정
인류의 역사는 한사람으로써는 인간문제를 다 깨우칠 수가 없어 바톤을 받아오면서 역사해 온 것이 인류의 역사라고 봅니다.
그 증거를 보면, 계시와 연구와 깨우침과 다스림에 의하여 나타난 종교, 생활문화, 과학, 정치가 증거입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볼 때 인류는 인류의 시원인 원시에서부터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인 성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역사적으로 깨우친 생활문화가 나열만 되어있을 뿐 온전히 인간문제를 정립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라고 하는 천손민족인 완성된 우리문화는 신화로 내려오고 숨겨져 있을 뿐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세계의 자연환경이 모두 갖추어져 있고 전 세계의 인류역사 속에서 깨우쳐 온 모든 생활문화를 받아 드려 정리는 되지 않고 나열만 되어 있는 입장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민족은 시원의 완성된 생활 문화를 가진 감추어졌던 신화의 민족으로서 전 세계의 글로벌 세계를 맞이하여 대한민국에 종합적으로 모두 들어 온 것을 정리할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이제 종족 민족을 떠나 신화에서 벗어나 실상으로 사람사이를 크고 이롭게 생명을 살리는 환경을 조성하여 사람이 영원히 행복하게 살도록 하게하는 때가 돌아 왔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국민은 나열만 되어있고 신화로 나타나있는 것을 실상으로 사람이 잘살아가야 할 생명을 살리는 생활 전통문화를 온전히 재정립하여 올바른 우리나라를 세우므로 남북 모든 국민과 해외동포가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
태초에 오색인종이 살았던 전 세계인류가 우리나라 우리민족 이었던 것과 같이 전 세계인류가 우리나라 우리민족이 되어 영원히 태평성세를 이룰 것으로 확신합니다.
전 세계의 대표가 되는 나라 대한민국과 조선이라는 나라는 역사적으로 비정상이 적체된 나라라는 것을 장성택 사형과 세월호침몰로 인하여 자명하게 드러났습니다.
그러므로 북쪽에서는 인덕정치를 구호에만 그치지 말고, 남쪽에서는 인권존중이라는 말씀을 구호에만 그치지 말고 김정은 국방위원장 말씀과 같이 우리민족 스스로 합의하여 박근혜대통령님 국정철학과 어록을 온전히 이루어 남북 국민 모두가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것이
남북국민의 뜻이요 인류시조와 억만조상님들의 뜻이라고 봅니다.
그리하여 흠도 티도 없는 세월호침몰 희생자가 살아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거룩한 제물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섭리적으로 세월호가 침몰당한 날부터 전국동시지방선거 날이 49일이 되어 지방선거 당선자지도자들께서 바톤을 받는 날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세월호침몰 희생자 49제를 통하여 지방선거로 생명을 살리는 올바른 국가개조 지도자로 선출 되었다고 봅니다.
대한민국과 조선이라는 나라는 완전히 죽어서 세월호희생자가 제주가 되어 장사를 지내고 49제를 마쳤다고 봅니다.
그리고 생명을 무시하고 돈밖에 모르는 종교와 정부와 기업이 함께 장사를 지낸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이번 지방선거에 당선된 지도자는 국가개조를 하여 새나라 우리나라의 뿌리가 되는 지도자라고 봅니다.
비정상으로 적체된 현정부와같이 뿌리가 썩지 말고 제구실을 다하여 올바른 우리나라의 지도자가 되라는 세월호침몰희생자가 49제를 맞이하여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생명을 존중하고 생명을 살리는 국가개조를 하라는 일체영영들과 함께 살아있는 사람들 마음이 원하는
인류역사의 섭리적인 대명령을 선포한 날이라고 봅니다.
이상이 남북 모든 국민과 전 세계 인류의 본래의 뜻이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우기15년 5월절 1일(망종)(서기2014년 6월 6일)
남북국민 세계인류심정 수렴자: 소장 염만균(대명선사)
우리나라 올바로 세우기 연구소
2. 올바른 국민안정 국가개조 정책대안
1. 박대통령이 말씀한 국정철학과 어록을 완전히 이룰 수 있는 대안 대책을 가지고 있는 국민입니다.
박대통령을 새누리당에서 탈당하게 하여 모든 국민으로 부터 존경받는 대통령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박심이란 박대통령이 시키기만 바라는 개 같은 사람이 박심이 아니고, 국정철학과 어록을 올바르게 이룰 수 있는 방법을 몰라 고심하는 박대통령님의 마음을 밝히 알고 온전히 이룰 수 있는 대안대책을 내놓는 사람이 개보다 나은 박심 이라고 봅니다.)
2.국회위원의 당파싸움을 완전히 없애도록 하겠읍니다.
(국회의원이 올바른 나라의 설계도를 알면 올바른 국회의원이 되어 당파싸움을 하지 않습니다. 당파 싸움은 올바른 나라의 설계도에 의 해서 세워지지 못한 나라에서만 일어납니다.)
3.종교대표들의 협의 하에 종교가 무엇인지 밝히 정리
하므로 말미암아 종교가 통일이 되고 우리국민이 하나가 되는 우리 얼을 올바르게 세워 놓겠습니다.(종교통일부)
(종교를 완전히 알지 못하므로 종교가 통일이 되지 못하고 역사적으로 사이비의 근원 뿌리를 알고 뿌리째 뽑아내야 세계인류를 인도할 올바른 종교가 바로 설 것입니다.)
3.축산계에 조류독감과 가축의 어떠한 병마도 찾아오지 않게 만들겠습니다. (축산대안대책)
(생기를 좋아하는 백혈구와 공기를 좋아하는 적혈구의 환경을 만들어 주면 병마는 없어집니다.)
4.모든 식물을 병이 들지 않게 한다. (농림부 대안대책)
(혐기성세균과 호기성세균이 풍부하면 병이 생기지 않는다.)
5.사람에게 서서히 병마를 살아지게 하겠읍니다.(보건복지부)
(적혈구와 백혈구를 잘살게 하고 자율신경과 운동신경과 교감신경을 강하게 해주면 병이 안듭니다.)
6. 우라늄을 활인핵으로 바꾸어 놓겠습니다.(창조과학부)
(양성자 중성자를 합일하면 살인핵이 되며, 양성자 중성자 음성자를 합일하면 활인핵으로 바뀝니다.)
7.모든 배를 침몰하지 않는 배로 개조하여 세월호침몰 희생자와 같은 일이 없도록 하겠으며 사람이 물에서 사고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희생자 구조를 중심한 세월호 인양을 15-30일안에 완전히 해결 하겠읍니다. 해양경찰청은 공기를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힘들다고 봅니다. (해경수산부)
(대한민국 정부가 올바른 행정을 못하여 세월호침몰이 되었으므로 제 일 먼저 유가족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국민안전 국가개조 1등공신은
세월호침몰 희생자와 희생자유가족과 애도하는 국민이라고 봅니다.)
8.우리나라 모든 국민을 우리자연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거룩한 올바른 생활인으로 만들겠습니다.(생활복지부)
(국민 모두가 알아야할 올바른 의식주가 거룩한 올바른 생활인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9.우리나라 노인과 장애인들을 완전복지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노인 장애인복지부)
(누구에든지 공경을 받는 어른으로 성장 시키겠습니다.
힘 안들이고 춤추고 노래하면서 어른과 장애인들이 일할 것이 많습니다.)
10. 모든 상품과 전자기기와 차량과 비행기와 주택을 사기와 전자파 수맥파에서 생명의 기가 나오는 물질로 바꾸어 놓겠습니다. (경제부) ( 생명의 원리인 철학과 진리에 의해서만 생기가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과학의 측정기는 +-사기에 의하여 작동하므로 생기를 측정할 수 없습니다.)
11.우리나라 전 국토를 생기가 펄펄 넘치게 하여 병마가 없는 아름다운 에덴동산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농축산임업부의 올바른 안전한 정책은 모든 만물이 우리 인간에게 필요한 것을 밝히 알고 자연적으로 병이 없는 환경조성을 하는 것이 올바른 정책이라고 봅니다.) (농축산임업부)
12. 부부가 이혼하지 않고 행복하게 잘살도록 하겠습니다. 자녀들을 내 자식을 기르는 것이 아니라 정부에서 나라의 동량으로 기르도록 하겠습니다.(가족부)
(부부가 생명을 공경할줄 모르고 성을 올바로 사용하는 것을 모르고 제구실을 못하므로 행복하게 못사는 것입니다.)
13.돈을 한곳에 묶어놓는 미완성 약육강식 개인자본주의 경제윤리에서 서로 공경하고 사랑하는 생명을 존중하는 인간완성 국민경제윤리로 바꾸어 놓겠습니다.
14.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고 싶어도 생명을 위하여 살지 못한 사람은 고등고시를 합격 한다 해도 고칠 수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어 생명 안전을 연구한 본인이 기초 생활수급자이지만 본인이 국민안전을 위하여 저밖에는 올바른 국가개조 평화통일을 위한 국무총리가 될 사람이 없다고 생각이 되어 국무총리직을 신청하게 되었읍니다.
모든 국민이 행복하게 사는 대안대책을 밝히 알 수 있도록 공인을 받으신 신학박사 정치학박사 법학박사 미생물박사 양한의학박사 철학박사 과학박사 농학박사 우라늄박사 축산학박사를 TV에 모시어 상론 하므로 우리나라 모든 국민을 빠른 시간 내에 형통하게 만들겠습니다. 북한은 우리국민 스스로 올바른 국가개조를 한다면 기뻐서 동의 합일 할 것이라고 봅니다. 모든 전달수단을 담당한 전자의 본래의 목적은 모든 국민과 전 세계인류에게 생명의 정보를 알려주어 인류가 대통합을 이루기를 위한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박근혜대통령이 말씀한 국민 대통합이 완전히 다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본인이 위와 같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 실상의 생명공부를 34년 동안에 걸쳐 통달하였기 때문입니다.
생명공부를 통달하게 된 근본은 우주와 하나 되는 대자연 이치에 합당한 정상적인 력법에 맞는 우리 생활 절기력을 만들어 우주와 의식이 하나가 되고 박근혜대통령 당선 되는 날 뜻과 같이 되는 보배로운 구슬 여의보주를 발견 개발하여 생명의 물질의 원리를 밝히 알았기 때문입니다.
서기2014년 6월 1일(우기15년4월절28일)
국무총리 신청자: 소장 염만균
주민등록번호:501228-1384522
주소: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171-10
법무부: 정책등록 회원 행안부:VIP 우수정책등록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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