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DOT회사가 두바이에 건설하는
수중호텔(Water Discus Underwater Hotel)
모든 객실에서 수중의 웅장한 전경을 볼 수 있는 수중호텔을
폴란드 디오티(Deep Ocean Technology)
회사가 두바이에 건설을 시작하였다.
수중호텔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주고,
호텔내의 각종 최첨단 시설과 우아하고 넓은 레스토랑, 스파, 수상스포츠, 옥상에 해수 수영장, 다이버를 위한 훈련
수영장,
인공위성 연결 인터넷과 전화 및 활기찬 산호로 둘러싸인 수중세계를
감상하고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실은 사생활 보호를 위해 완전 방음이 되어 있고, 특수 조명시설, 투명성 커튼, 운송을 위해
고속보트,
헬리콥터가 항시 대기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자유 대한민국
제주도나 울릉도 등 해양환경이 좋고 관광수입을 올릴 수 있는 곳에
수중호텔이나 리조트를 건설하는 것이
미래산업에 좋을 것이다.
특히 쌍용건설이 싱가포르에 건설한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Marina Bay sands Hotel)의
옥상수영장처럼
한국의 건설 분야의 기술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빠지지 않을 만큼 고도의 기술을 확보하고
있음으로 기대가 된다.
사업설명회 The Hotel Show -
Dubai World Trade Centre 15-17. 05. 2012
Deep Ocean
Technology me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