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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작가의 디카시 한 편
저 길을 건너면보이지 않는 총성이 울리는포화 속으로 들어간다삶의 전장으로 - 박동환 시인 ****하루하루 삶의 전장으로 출근하는 가장의 어깨는 얼마나 무거울까. 나를 위해서건 내 가족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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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공단 지역의 높은 굴뚝에서 연기를 보시고~~멋진 디카시 감사합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첫댓글 공단 지역의 높은 굴뚝에서 연기를 보시고~~
멋진 디카시 감사합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