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 세분화하여 전국 상대로 리더십의 장을 열겠다"
대한민국 명품 리더십 “더 한 힘 리더십”
‘리더스클럽 전국화’가 실현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
▲대담 - 김태정차장
흔히들 사람들은 말한다. 차세대 리더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가 도래됐다고 말한다. 직장, 사회, 단체 등 리더의 참모습은 숨은 일꾼으로 표출될 만큼이나 각광받고 있는 게 현실이다.
정치권에서의 리더십은 한국을 대표하는 역할로써 본인의 자아실현뿐만아니라 국민들의 이해증진, 국가경쟁력 강화, 정치적 소통의 장을 펼치는 데 앞장서게 된다.
기존 서양의 리더십을 벤치마킹하고 우리 선조들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로열티 없는 한국 고유의 토종리더십인 “더 한 힘 리더십”출범 시킨이가 있어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다.
누구나 손쉽게 배울 수 있는 특성화 된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수준높은 강의를 실시하는 곳은 바로 “더 한 힘”리더십 센터.
27년간 교육장교로 재직하다 지난 2004년 중령 예편 후 유성에서 대전·충청 크리스토퍼 리더십센터장으로 지역사회의 리더십 발전에 기여해 오다 서구 용문동 충청신문사 5층서 2008년 “더 한 힘”리더십 센터를 창립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종욱 소장을 만나 앞으로의 계획과“더 한 힘”리더십 센터의 발전방향에 대해 들어본다.
▲김종욱소장이 이재익 CEO 강사팀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
▲“더 한 힘”리더십 센터-공군대학교서 리더십교수로 27년 간 교육장교 재직
- 보성 김종욱 소장(더 한 힘 리더십 센터)은 지난 2008년 대한민국 명품 리더십을 목표로 대전 용문동에 문을 열었다.
김종욱 소장은 공군대학교에서 리더십 교수를 끝으로 27년간 교육장교로 재직하다 지난 2004년 중령으로 예편한 후 유성에서 대전·충청 크리스토퍼 리더십센터장으로 지역사회의 리더십 발전에 기여해 오다가, 기존 서양의 리더십을 벤치마킹하고 우리 선조들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로열티 없는 우리 한국 고유의 토종리더십인 “더 한 힘 리더십”출범 시켰다.
▲대학 · 기업의 정규과정으로 채택-2학점의 정규 과목, 승진을 위해서는 반드시 이수
- “더 한 힘 리더십 코스”는 현대 리더십의 트랜드와 전통 리더십의 조화가 잘 되어 있어 현재 대전보건대학에 2학점의 정규 과목으로 채택되어 신학기부터 2개반이 운영되고 있고, 이제는 일반 기업체에서도 정규과정으로 승진을 위해서는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코스가 되었다.
이와 더불어 김종욱 소장은 리더십을 인정받아 대전보건대학 및 각 기업체에 출강을 하고 있으며, 또한 “더 한 힘”리더십 센터를 지역별로 세분화하여 전국을 상대로 리더십의 장을 활짝 열겠다는 게 그의 야무진 포부다.
▲각 분야 전문 강사진 구성-반별 6~7명의 강사진 편성돼 수준 높은 강의
- 2/4분기에는 50여 명의 전원을 무보수 자원봉사자로 구성, 다른 리더십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수강이 가능하며 각기 다른 개성과 다양한 관점에서 리더십을 지도하게 된다.
교육을 진행하는 강사들은 이재익(시티내과 원장,58세, 의학박사, 경영학 박사)강사와 같은 의사, 한의사, 대학교수, 공무원, 회사원 등 각 분야의 리더들로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반별 6~7명의 강사진으로 편성되어 수준 높은 강의를 하고 있다.
▲CEO 5기 수료식
▲리더십 구성 요소의 종합-연령, 학력, 성별,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손쉽게 배울 수 있는 특성화 된 수준 높은 강의
-“더 한 힘 리더십코스”는 11개 과정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있어 매주 과별로 각기 다른 주제를 가지고 리더십 이론교육과 실습을 반복한다. 실제로 초보적인 단계에서 출발해 마지막 과에서는 교육생 스스로 수료식을 진행하는 방법으로 실시하게 된다. 실습은 긴장감을 해소하는 워밍업과, 제스처 개발, 연설문 구성 및 발표까지 ‘리더십 종합선물세트’라 할 만해 연령과 학력, 성별,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손쉽게 배울 수 있는 특성화 된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수준 높은 강의라 말할 수 있다.
▲전국적으로 모이는 수강생들 -3/4분기에 청주와 공주… 4/4분기 보령 CEO반 운영 계획
- 교육은 월요일의 CEO과정과 화요일의 경영자반 그리고 일반인과 학생 주부도 참여하는 수, 목, 금, 토요일 반 그리고 계룡 CEO 반이 있다. 이렇게 김종욱 소장이 대전에서 배출한 수료생은 각 분야의 리더에서부터 리더를 꿈꾸는 사람들까지 모두 1600명에 이를 정도로 그 위력은 대단하다.
실제로 요즘은 입소문이 널리 퍼져 대전을 중심으로 보령, 청주, 군산, 전주, 광주에서도 수강생이 모이고 있어 2008년4월1일 순수 국산으로 재 출범한 더 한 힘 리더십은 불과 2년 만에 3개 반에서 9개 반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했으며, 3/4분기에 청주와 공주 그리고 4/4분기에는 보령에도 각각 CEO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료 후 더한힘 리더스클럽서 인적 네트워크 가져-대전을 넘어 대한민국의 명품 리더십교육기관으로 새로운 도약
- 이제 “더 한 힘 리더십센터”는 스피치와 지식만을 배우는 것이 아닌 ‘리더십’이라는 페러다임을 뛰어넘어 실천하는 리더를 키우는 리더십 교육기관으로서, 대전을 넘어 대한민국의 명품 리더십교육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수료한 수강생들은 반별 수료생 모임뿐만 아니라, 지난 해 12월 출범한 “더한힘 리더스클럽(박인철 총재)”에서 지속적인 네트워킹과 특강 등을 통해 리더로서 지속 성장, 발전하게 된다.
지난 창립 총회시 계룡스파텔(유성)서 대한민국 명강사 41호인 함선필 교수의 △"성공을 위한 협상 전략"과 3월12일 1차 총회때는 PTPI 한국 총재와 조은 세이프 회장이신 김승남 총재를 초빙하여 그분의 성공 노하우인 △"셀프리더십과 감사 경영"특강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와함께 “더 한 힘 리더스클럽”은 리더십함양과 친목도모는 물론 지역사회발전, 나아가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유익하고 뜻있는 클럽으로 수료생 1600여 명 중 회비를 납부한 150여 명의 회원으로 결성되어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어 김종욱소장의 ‘리더스클럽 전국화’가 실현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일간 충청시대신문사 김태정기자
▲56기 수료식
▲더 한 힘 리더십 수료 소감
정경자(59세,여,3급공무원) 그간 다양한 많은 교육을 받아 왔지만 더 한 힘 리더십 교육이 가장 실용적이고 재미있는 교육으로 수강하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신승주(35세,여,경찰 공무원:경감) 남편 때문에 왔다가 남편 덕분에 너무 좋은 교육을 받아 고마웠습니다. 활력 있는 삶에 짜증내지 않고 살아가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김영구(61세,남,고등학교 교감 은퇴, 보이스카웃 전문위원) 처음에는 말을 고급스럽게 다듬고자 왔는데 점점 그 이상의 리더십의 핵심가치를 인식하고 이에 매료되었습니다.
진선미 (45세,여,양의사) 처음엔 교육성격에 의구심이 있었는데 점점 스스로 감탄하며 교육에 탐닉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타인을 이해하고 떨지 않고 말할 수 있어 참으로 다행입니다.
윤승호 (54세,남,토요반, 보령시청과장 ) 대중 앞에 서도 떨리거나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으며 당당함과 자신감이 생겼으며 나름대로 내공이 생긴 것 같습니다.
박휘원(46세,여, 전주 빛나라 유치원 원장) 먼 길에서 온 보람이 넘칩니다. 전주에는 이 좋은 과정이 없음이 너무 안타깝지요. 전주에도 이 과정을 개설해주시기 바랍니다.
여인철 박사(57세,남, KAIST 연구교수) 교육이 체계적이고 강사님들의 열정적 태도와 동료들의 발표에서 너무도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있습니다.
정관섭 (55세,남, 주)만호 대표이사) 서울사무실로 출퇴근하면서 더 한 힘 교육에 임하고 있는데 진작 이런 교육을 받았을 걸 생각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노언필 박사(49세,남,광주광역시 리더십센터소장) 14년간 여러 리더십프로그램을 수강했고 운영을 해봤지만 어떤 프로그램보다 탁월합니다. 간담회 석상에서 김종욱 소장님께 “위대한” 이란 찬사를 드렸습니다.
김필교(40세,남,관저동 필학원 원장) 연초의 리더십자격 획득 목표를 달성했고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리더십 오는 날이 너무 기다려졌다.
도현민(17세,남,고교 1학년) 삼촌의 권유에 못 이겨 처음엔 억지로 수강하게 되었는데 남앞에서 떨지 않고 이야기하게 되어 지금은 ‘너무 잘했다‘ 생각합니다. /일간 충청시대신문사 김태정기자
이 뉴스클리핑은 http://ccsidae.com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첫댓글 아가페 김태정 선생님(57기 수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