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머물러 있고,
불변하는 건 아무 것도 없다.
잡을수 있는 것
또한 아무것도 없다.
세상은 제행무상이요
제법무아다!
그런데 억지로 잡고 있을려고
하니 고통이 따른다.
첫댓글 강물 따라 물결 따라 흘러 흘러 함께 흘러가요,모든 것에는 주인이 따로 있으니 주인따라 흘러감이 마땅하네요,,,,
첫댓글 강물 따라 물결 따라 흘러 흘러 함께 흘러가요,
모든 것에는 주인이 따로 있으니 주인따라 흘러감이 마땅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