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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동산교회 베들레헴 찬양대
 
 
 
카페 게시글
베들레헴 이모저모 오징어 땅콩과 간장게장
김태귀 추천 0 조회 97 13.04.06 19:0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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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6 23:55

    첫댓글 고생많이 하셨네요. 성실하고 꼼꼼하셔서 어떤 문제든 잘 해내고 헤쳐나가시겠지만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시지 않으면 안되겠죠. 좋은 결과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3.04.15 23:36

    감사합니다. 항상 맘 깊은데서 진심으로 격려와 위로를 해 주시니 고맙게 생각합니다.

  • 13.04.08 08:03

    오징어땅콩과 간장게장의힘~~
    멋져요~~

  • 작성자 13.04.15 23:37

    감사합니다. 언제 오징어 땅콩 함께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 13.04.08 13:57

    힘든 일정을 잘 감당하셨네요.
    집사님의 글을 보니 저의 임용 2차 시험 과정이 기억나
    더욱 간절한 맘으로 읽게 됩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시려 예비해 주신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그 하나님께서 머지않아 좋은 소식을 안겨 주실 것을 믿으며
    저에게 체험케 하신 주님의 축복이
    집사님께도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3.04.15 23:41

    아멘 감사합니다.
    현재까지는 잘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일이 마무리될때까지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13.04.08 18:05

    입회 통과를 축하합니다.
    뒤에 있는 오징어 땅콩과 간장게장(아내와 장모님)에도 축하를.

  • 작성자 13.04.16 00:04

    네~~ 고맙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묵묵히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실줄 믿고 그리고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13.04.08 20:07

    입회통과 축하드려요.
    하나님이 함께하셨네요.
    앞으로도 좋은 일들만 생기시기를~^~

  • 작성자 13.04.16 00:18

    감사합니다.
    아직도 얼굴을 어렴풋히 알아봐서 미안해요. 좋은 글을 읽으면서도 아직~~~ 이번 주일에도 물어보고 인사하려 했었는데....
    암튼 100 배로 감사드립니다. (조금도 서운케 생각 하지 않으시길 바래요. 제 아내가 땅만 쳐다보고 다니라고 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이니...)
    마음으로 응원해주신것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꿉 벅

  • 13.04.08 21:22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16:9-

    말씀에 의지하여"
    아멘~~으로
    화답하며
    "네 믿음 대로 될지어다"
    다시금
    아멘입니다~~

    진솔하시고 믿음듬직한 김태귀집사님!!
    오징어와 땅콩처럼 쫄깃 고소한 아내사랑~~
    어머님의 깊은 손맛 간장게장 장모님사랑~~
    그리고 집사님의 배려와 효심깃든 그마음~~
    완전 감동이예요~~

    여기까지 인도하시고~~
    때를 따라 도와주시는
    주님의 크신 사랑~~
    힙입어
    간절히 원하고 바라는
    모든 일과 마음의 소원~~
    주안에서 아름답게 이루어지리라 확신해요~~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13.04.15 23:49

    먼길 출장을 오가는 길에 권사님이 선물해주신 CD를 계속해서 들으며 마음을 정돈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늘 본이되는 보습을 사모하고 도전받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 13.04.08 22:22

    집사님의 가는길에 함께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낌니다.
    '아내의 오징어 땅콩''어머니의 간장게장'
    김집사님 삶에 한 부분을 통해 다는 아니지만
    우리는 알 것 같습니다.
    솔직하시고 매사 최선을 다하시며
    부모님을 사랑하며,
    아내와 가정을 충심으로 사랑하는
    믿음의 제사장이심을...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시길 빕니다.
    러브 러브러브

  • 작성자 13.04.15 23:50

    아멘 아멘 아멘

  • 13.04.09 09:44

    김집사님! 주님과 함께라면 어떤 역경도 극복 할 수 있답니다.
    지혜 주시는 자 안에서 지혜를....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큰 능력을 받고 감당 못 할 일이 없을 줄 믿습니다.
    늘 기도와 간구로 우리의 필요를.....오늘도 승리하세요? 좋은 날!!

  • 작성자 13.04.15 23:55

    고맙습니다. 여유없는 중에도 염려와 격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최은희 집사님의 수술 부위가 속히 완쾌되어 베들레헴 찬양대의 분위기가 더욱 밝아질 수 있기를 바라고 은혜로운 찬양에 하나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는 두분 집사님의 마음이 함께 묻어 전해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 13.04.09 18:03

    묵묵히 섬기는 집사님께 하나님께서 기쁨으로 응답 하실것에 아~멘^^
    항상 변함 없으신 섬김의 본이 되시는 집사님을 사랑 합니당~

  • 작성자 13.04.15 23:57

    언제나 변함없이 버팀목이 되어주실 집사님의 응원을 받게되어 기쁘고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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