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모로cc Cherry코스소개 및 전략법

[골비카페지기]

- 솔모로 컨트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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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	1	2	3	4	5	6	7	8	9
●	425	364	395	182	473	406	498	467	177
●	401	335	371	167	449	382	474	439	150
●	348	294	316	130	306	340	419	398	132
Persimmon	1	2	3	4	5	6	7	8	9
●	245	351	379	407	164	526	347	417	554
●	221	320	371	383	148	507	323	393	521
●	166	278	304	322	123	467	270	323	451
Pine	1	2	3	4	5	6	7	8	9
●	573	406	202	433	554	421	408	175	375
●	549	374	178	398	504	378	376	149	328
●	494	317	117	338	450	263	338	117	239
Maple
●
●
●

Cherry코스

1HOLE : 시원하게 펼쳐진 티잉그라운드가 도전의욕을 불러 일으키는 홀로서 좌측에 그린앞까지 길게 위치한 워터해저드가 부담을 주고 티박스를 둘러싼 나무들이 티샷 방향에 제한을 주므로 정확한 티샷이 요구되며 그린 좌측의 넓은 벙커와 그린 언쥬레이션을 심한 편이다.

(티샷 : 페어웨이 중앙에서 약간 우측을 공략

세컨샷 : 좌우 거리 편차가 심해 약 1클럽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그린 : 중앙 뒤쪽이 높고 좌측은 평탄하나 우측은 오르막 2단이다.)

2HOLE : 우측에 보이지 않는 공간이 있어 티샷은 비교적 용이하나 작고 언쥬레이션이 심한 아일랜드 그린과 뒷편의 벙커가 일말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는다. 짧은 홀이지만 절대 방심할 수 없는 홀이다.

(티샷 : 중앙에서 약간 우측에 위치한 독립수 좌측을 향해 티샷한다.

세컨샷 : 실제 거리보다 약간 짧게 보이는 경향이 있어 넉넉하게 클럽선택을 한다.

그린 : 중앙 앞쪽이 낮고 좌, 우 2단이다.)

3HOLE : 우도그렉 파4홀로 티박스를 둘러싼 조경수로 인해 무리하게 질러치기 보다는 훼어웨이 중앙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며 스트레이트 혹은 기술적인 훼이드 샷이 요구된다. 장타자의 경우 정중앙으로 볼이 날아가면 정면의 숲이 걸려 그린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린 앞에 위치한 3M 높이의 엄청난 벙커가 위압감을 주며, 1클럽 정도의 여유있는 클럽선택이 유리하나 그 뒤엔 2단 그린이 기다리고 있어 어느곳하나 마음 놓을 수 있는 곳이 없다.

(티샷 : 훼어웨이 중앙 또는 플레이어의 거리에 따라 약간 우측을 공략한다.

세컨샷 :  벙커에 들어가면 탈출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넉넉한 클럽을 선택하나 그린이 오버되면 어프로치 또한 만만치 않다.

그린 : 중앙은 평탄하나 좌, 우측은 오르막 2단 그린이다.)

4HOLE : 그린 언쥬레이션이 매우심한 PAR3홀로 정교한 퍼팅이 요구된다.

핀의 위치에 따라 이 홀이 난이도가 좌우된다.

(그린 : 중앙 앞쪽의 높고 좌, 우 2단이다.)

5HOLE : 우도그렉 PAR4홀로써 티샷시 전방에 보이는 그늘집을 넘겨야 하고, IP지점이 좁아서 매우 정교한 티샷이 요구된다.

훼어웨이에 떨어져도 그린의 핀 위치가 잘 보이지 않을뿐더러 바로 핀을 공략할 경우 깊게 패인 O.B골짜기를 넘겨야 하는 200yd의 샷을 남기게 된다. PAR4홀이지만 어쩔 수 없이 3on공략을 해야 할때가 많다.

(티샷 : 전방에 보이는 그늘집 지붕을 보고친다.

세컨샷 : 세컨지점에서 그린까지 거리가 많이 남아있어 클럽선택을 신중히 해야 하고 그린앞 우측에 자리한 울창한 나무숲이 심리적으로 부담을 느끼게 한다.

그린 : 전체적으로 언쥬레이션은 심하지 않으나 핀에서 멀리 온그린되면 어프로치가 낫다는 생각이든다.)

6HOLE : 티샷지점에서 그린이 보이지 않는 PAR4홀로 어렵지 않으나, 세컨에서 그린까지의 거리가 짧아 보이는 착시현상으로 클럽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티샷 : 좌측 크로스벙커 우단부로 공략

세컨샷 : 내리막은 아주 약간만 계산하고 거리 표시목에 충실한다.)

7HOLE: 장방형의 긴 티잉그라운드와 그린까지 15도 경사의 오르막 PAR5홀로 그린앞의 암석과 장애수가 2온을 힘들게 하며 3온 2퍼팅의 정석 플레이가 요구된다. 그린 좌, 우측의 상당한 표고차와 심한 언쥬레이션이 플레이어를 괴롭힐 것이다.

(티샷 : 훼어웨이 좌측을 공략, 우측에 그린까지 이어지는 OB를 주의해야 한다.

세컨샷 : 오르막라이에 훼어웨이가 좁은 편이므로 무리하가 2on을 노리는 것보다는 훼어웨이에 떨어뜨린다는 생각으로 치는 것이 현명하다.

그린 : 중앙 앞쪽이 높고 전체적으로 우측이 높으며 언쥬레이션이 심하다.)

8HOLE: 내리막 PAR4홀로 티잉그라운드에서 세컨지점이 보이지 않아 티샷시 심리적인 부담감을 느끼게 하는 홀이다.

뒤쪽이 앞쪽보다 낮은 그린과 그린을 둘러싼 높은 벙커가 세컨온을 허용하지 않으며 파 세이브 하기가 부담스러운 홀이다.

(티샷 : 페어웨이를 4등분하여 좌측에서 두번째 지점을 공략해도 페어웨이 우측이다. 우측에는 방해목이 자리잡고 있어 세컨샷이 용이 하지 않으니 좌측을 과감하게 보아도 무방하다.

세컨샷 : 티샷의 거리에 따라 2on을 노릴것인지 3on을 노릴것인지를 결정하게 되는데 만약 롱이어언 거리가 남게되면 2on을 포기하는 게 낫다.

그린 : 중앙 앞쪽이 높고 좌,우 평탄하다.)

9HOLE : 내리막PAR3홀로 그린앞에 위치한 해저드와 비치벙커가 플레이어에게 부담을 준다. 티에서 바라본 그린은 넓고 평탄해 보이나 가까이 다가가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게된다.

(티샷 : 내리막 홀이지만 너무 짧게치지 않도록 주의해서 친다.

그린 : 앞, 뒤, 좌, 우 2단 그린이며 어느 위치에서도 언쥬레이션을 피할 수 없다.)

Persimmon

1HOLE : 국내 최장의 par3홀로써 티그라운드에 올라서면 마치 par4 홀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며, 그린앞에 위치한 마운드는 플레이어에게 부담을 준다.

티샷 : 티마트의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티마크가 티잉그라운드 중간이상 뒤에 있을 떄 일반 플레이어의 경우에는 드라이버를 잡기도 한다.

2HOLE : 급 경사 오르막 par4홀로써 거리는 길지 않으나 그린의 난이도가 높아 공략이 쉽지 않다.

세컨 지점에 벙커가 있어 드라이버로 티샷 할 경우 벙커에 빠질 수 있으므로 티샷의 클럽선택이 중요하다.

티샷 : 벙커를 피하여 우드 티샷을 하거나 벙커 좌우의 공간을 이용한다.

세컨 샷 : 오르막이 심하므로 1클럽 가량의 거리를 더 보아야 한다.

그린 : 언쥬레이션이 심하고 2단 그린이다. 그린 우측에 보이지 않는 벙커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3HOLE : 내기막par4 홀로써 좌측 산세를 타고 흘러내리는 바람의 영향으로 슬라이스가 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슬라이스 경향의 홀이라는 생각 때문에 좌측으로도 OB가 많이 나므로 정확한 티샷이 요구된다.

티샷 : 좌측 카트도로의 가장 우측 가장자리를 향하여 티샷한다.

세컨샷 : 티샷이 우측벙커를 지나갔다면 1클럽 가까이 짧게 보고, 벙커를 지나가지 못했으면 내리막을 약간만 계산해 준다.

그린 중앙이상에 볼이 낙하할 경우 언쥬레이션에 의하여 거의 그린 오버가 되므로 정확한 거리조절이 중요하다.

그린 : 언쥬레이션이 심한편으로 좌우 어느곳도 편한곳이 없다.

4HOLE : 핸디캡 1번홀은 아니지만 그에 버금가는 어려운 홀이다. 페어웨이 폭이 상당히 좁고 거리도 상당하며 좌측 바로 OB이며 우측에는 라이가 만만치 않다. 티샷이 정확하더라도 2온이 쉽지 않은 홀이다.

티샷 : 그늘집 좌측 처마끝을 보고 티샷한다.

세컨샷 : 오르막이 은근히 심해 좌측핀의 경우 1클럽 반 이상 우측핀일 경우 1클럽 가까이 넉넉한 클럽을 선택한다.

그린 : 언쥬레이션이 아주 심한편은 아니나 핀 위치에 따라 매우 어려울 수 있다.

5HOLE : 그린앞의 깊은 벙커만 조심하면 그다지 난이도는 높지않은 홀이다. 그러나 우측에 핀을 줄 경우 바로 오른쪽이 OB여서 방향잡기가 쉽지 않다.

그린 : 2단 그린으로 아래에서 위로 퍼팅할 경우 오른막을 상당히 많이 보아야한다.

6HOLE : 우에서 좌로 심하가 굽은 내리막 par5홀로써 거리가 길지 않으므로 2온의 유혹이 있으나 그린앞에 워터해저드와 비치벙커가 자리잡고있다. 3온 2퍼팅의 정석 플레이를 할 경우 파세이브는 어렵지 않다. 세컨 지점에서 워터해저드 바로 앞까지의 거리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티샷 : 정면의 벙커를 향하여 티샷한다.

세컨샷 :티샷의 거리가 길지 않았을 경우세컨샷하기가 상당히 좁게 느껴진다. 약간 긴 클럽으로 3/4 스윙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7HOLE :  우도그렉 par4홀로써 거리는 길지 않지만 공략하기는 난해한 점이 많다. 페어웨이 좌측에는 티샷의낙하지점에 정확하게 벙커가자리잡고 있고 티샷이 약간만 우측으로 밀려도 바로  OB이기 때문이다.

티샷 : 장타자의 경우 우측 정면에 보이는 나무군을 넘기면 100YD이내 거리를 남기게 된다.

세컨샷 : 그린 앞에 방해목이 있어 굴러서 올라가는 것을 막는다.

8HOLE : 우도그렉 약간 오르막의긴 PAR4홀이다. 페어웨이가 평탄하가ㅗ 넓은 편이어서 롱기스트 시합을 하는 홀이기도 하다. 티샷이 미스하여 오른쪽으로 밀릴경우 벙커 혹은 깊은 러프에 빠지게 되며 이 경우그린이 전혀 보이지 않고 나무에 가려 1타를 고스란히 잃게 된다.

티샷 : 우측을 조심하고 좌측은 보기보다는 럽은 편이다.그렇지만 티샷한 볼이 좌측으로 갈 경우 러프가 길고 그린까지의 거리가 길어진다.

세컨샷 : 150YD이사 남았을 경우 1클럽 정도 더 길게 선택한다.

9HOLE : 내리막PAR5홀로써 페어웨이가 넓고 거리가 길지않아 버디를 욕심 낼 만도하지만 그린 앞의깊은 벙커와 그린 앞 좌측의 나무군이 세컨샷의 클럽선택을 어렵게 만든다. 페어웨이 좌측의 벙커나 러프에 들어갔을 경우 무리한 탈출을 감행하면 더 어려운 상황에 빠질 수도 있다.

티샷 : 정면의 나무군 좌측 끝.

세컨샷 : 그린 앞 벙커가 2온에 실패했을경우 1타 이상을 잃게 만든다.ㅣ 버디를 노리더라도 3온 버디를 노린다.

PINE

1HOLE : 내리막 좌 도그렉홀로써 티샷은 비교적 용이하나 세컨지점에서 그린까지 계속해서 내리막이므로 Duff혹은 Push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 깊은 세컨샷이 필요하다. 거리상으로는 2on이 가능하나 그린앞에 그린크기만한 벙커가 자리잡고 있어 무리한 욕심보다는 3on 2putt의 정석플레이가 요구되며 par를 목표로 한다면 비교적 무난한 홀이다.

티샷 : 정면 3그루 은행나무군의 왼쪽끝나무 혹은 페어웨이를 4등분하여 왼쪽에서 두번째 지점을 겨냥한다.

세컨 샷 : 세컨지점이 내리막라이 즉 슬라이스라이 혹은 push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세컨 샷 역시 약간 좌측을 겨냥한다.

2HOLE : 업다운이 없는 평탄한 홀로써 페어웨이 벙커가 홀을 따라 길게 자리하고 있어 정확한 티샷을 요구한다. 그린 언쥬레이션이 심한 편이나 오히려 라이가 확실히 드란 PAR세이브하기에 큰 무리가 없다.

티샷 : 거리가 그다지 길지 않고 좌우의벙커가 위협적이므로 거리 욕심을 부리지 않는 정확한 티샷을 권한다.

세컨샷 : 그린이 약간 포대 그린이므로 클럽선택을 보이는 것 보다 충분히 한다.

3HOLE : 만만치 않은 거리의 PAR3홀로써 lsland그린으로 조성되어 공략하기가 쉽지않다.

그린 가운데가 불룩한 모양으로 언쥬레이션이 심하여 핀 방향에 많이 어긋났을 경우 난감한 퍼팅을 남기게 되므로 거리와 방향 모두에 신경써서 티샷하여야 한다.

4HOLE : 비교적 페어웨이가 넓지만 좌우OB가 매우 신경쓰이는 홀로써 거리도 만만치 않아 안전하게만 플레이 할 수도 없다. 페어웨이 중앙을 노리는 티샷은 약간의 훅만 동반하여도 바로 OB로 연결되므로 중앙 약간 우측을 겨냥하여야 하지만 그 우측에도 깊은 러프와 방해목이 자리잡고 있으므로 정확한 티샷이 관건이다. 세컨지점에서 보면 핀이 실제거리보다 멀어보이므로 보조원의 조언을 믿어야 한다.

티샷 : 정면에 보이는 공장 굴뚝3개중 왼쪽 끝을 향하여 티샷 . 장타라면 좌측 벙커 우측 끝을 향하여 티샷하는 모험도 감행할 만하다.

세컨샷 : 실제거리 보다 멀어 보이는 경향이 있으므로 자신있게 남은거리만을 공략한다.

5HOLE : 티그라운드에서면 페어웨이가 넓어 보이나 좌측 방해목과 우측의 깊은 러프가 플레이어를 괴롭힌다.

또 거리가 나지 않은 볼이 우측으로 가면 해저드를 넘기기 힘들고 혹 넘어간다 하더라도 좊은 언덕을 넘겨야 하는 트러블샷을 맞이하게 된다. 세컨지점에서그린을 바라보면 비교적 공략하기가 용이해 보이나 그린 앞의 그라스벙커가 깊은 샌드벙커 보다도 더 큰 트러블을 제공할 것이다.그린은 평이한 편으므로 3on에 성공하면 파 세이브가 무난하다.

티샷 : 페어웨이 가운데를 향한다.

세컨샷 : 그린앞의 그라스 벙커를 피하려면 무리하게 그린 근처로 보내는 것보다는 100yd 가량을 남기는 클럽선택도 괜찮다.

6HOLE : 페어웨이가 넓어비교적 티샷은 용이하나 만만치 않은 거리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힘껏 쳐볼만한 홀이다. 하지만 장타자의 경우우측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바로OB이므로 오히려 조심스로운 티샷이 필요하다. 그린은 2단 포대그린으로핀 위치에 따라정확한 클럽선택은 필수이다.

티샷 : 페어웨이 가운데로 향한다. 왼쪽 벙커와 오른쪽  OB에 유의한다.

세컨 샷 : 비교적 오르막이 심한 곳에 그린이 위치하고 있으므로 앞핀과 뒷핀의거리차이가 심한편이다. 적당히 클럽을 가감해주어야 한다.

7HOLE : 약간 좌도그렉홀로써 실제페어웨이는 좁지않으나 좌측 OB, 우측에 깊은 러프가 자리잡고 있어티 그라운드에서보면 공략할곳이 매우좁아 보인다. 거리가 길지 않아 세컨샷은비교적 용이하나 그린앞에 산재한 깊고 작은 항아리벙커들이 미스샷을허용하지않으며 그린은 무난한 편이다.

티샷 :우측 100YD거리목을 향한다.

세컨샷 :항아리 벙커를 피하려면 짧은 클럽으로힘껏 치는 것보다는 긴 클럽으로 여유 있게 치는 것이낫다.

8HOLE : 거리가 그다지 길지 않은 PAR3 홀로써 아름다운 폭포가 조성되어 있지만 그속에 수많은 트러블을 품고 있는 홀이다. 워터해저드와 그린앞의 폭포, 핀 위칙 잘보이지 않는 포대그린, 그린뒤의 화단 등등이 플레이어의 클럽선택을 난감하게 하며 약간의 미스샷도 허용하지 않는다. 자신있는 스윙으로 정면돌파 외에 피해갈 길은 없다.

9HOLE : 완만한 오르막의 우 도그렉홀로써 장타자의 경우 우측으로 질러치는 것이 가능하나 약간의 슬라이스는 바로OB로 연결되므로 무리한 욕심을 부리기 보다는 안전하게 중앙을 공략하는 것이 현명하다. 거리가 그다지 길지 않으므로 안전하게 공략하여도 미들아이언 이하로 클럽을  선택할 수 있다.

티샷 : 장타자의 경우 우측 페어웨이 벙커 좌측 끝을 보고 공략하며 일반거리의 플레이어는 클럽 하우스 우측 끝을 보고 티샷한다.

[골프비서 카페지기]

플래시로 되어있는 홈페이지 덕분에 일일이 타이핑하며 골프장 공부 많이 합니다~~ 시간상 오늘은 Cherry코스만 올립니다 ^^

[트로이]

함가보았는데유..점수가 영 안나왔어요..주변 소나무가 쭉쭉이네요..

[바람쟁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