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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도시/광역철도 서울 지하철 노선중 2~8호선, 진정으로 급행이 필요한 노선.
달빛에만취 추천 0 조회 800 06.09.04 18:03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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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04 18:57

    첫댓글 뭐 건설할때 3선 2홈 형식으로해서 1홈1홈1 이런식으로해서 왼쪽으로는 온수행 오른쪽으로는 장암행이 나가고 가운데는 급행이 다닌다면 괸찮을듯 싶다고 생각도 햇슴 저는...

  • 06.09.04 19:06

    5호선도 일부구간만 이라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 06.09.04 19:56

    2호선의 경우는 일부 역을 제외하고는 워낙 역마다 고루고루 사람이 많아서... 좀 곤란하겠죠 -_- 굴곡노선인 3호선도 약간 필요할거라 생각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6.09.04 23:04

    1일 10만명 넘는 역(환승인원 포함)이 전체의 3/4 -;

  • 06.09.04 21:38

    제일 필요한곳은 금정 - 안산(오이도)급행

  • 06.09.04 21:44

    사당 - 정부종합청사 & 인덕원 중 한 역 - 범계 - 금정 - 산본 - 상록수 - 중앙 - 안산 - 오이도 이런식으로 해서 급행을 만들어줬음 하네요... 3호선쪽은 경의선 개통만 하면 급행이 별 필요 없을 듯 싶으니...

  • 06.09.05 22:04

    사당에서 오이도까지의 구간을 이런 식으로 급행을 만드는 것은 옳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복선구간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겠죠....

  • 06.09.04 23:02

    max5737//선로용량이 널널해서 충분히 가능합니다만?특히 안산선구간은 대피선 설치할공간까지 있습니다.

  • 06.09.04 23:07

    주말에는 경마공원과 대공원을 서주는 센스가 필요할 듯

  • 저 분은 가능한게 없다니까요 -_-;;

  • 06.09.05 17:02

    수인선이 개통된다하면 한대앞에서 급행을 끊어야 겠군요... 제가 알기론 수인선이 4호선 선로 공용사용으로 알고있습니다. 각역 대피선 설치이외에는;;

  • 06.09.05 22:09

    수인선이 개통되어도 4호선은 그대로 당고개-오이도 구간으로만 되어야 합니다. 수인선이 4호선 선로를 공용 사용한다는 것은 절대 사실무근입니다. 급행을 신설한다는 것은 전혀 불가능합니다. 차라리 수인선 구간 중 한대앞-오이도 구간을 이렇게 바뀌면 좋겠는데 한대앞-안산고속터미널-예술인아파트-서울예술대학-시청-화랑유원지-원곡-죽률-월곶구간으로 변경하면 구간의 혼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한대앞~오이도구간 자체가 '수인선 복선전철화' 계획의 일부로 건설된겁니다만? -_-;;

  • 06.09.04 22:07

    2호선 급행은 급행의 의미보다는 수요분산의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일산역님 말씀대로 사당-오이도 급행에 한 표 던집니다.

  • 06.09.04 22:40

    사당-오이도구간을 급행으로 만드는 것은 불가피합니다. 복선구간 문제때문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거죠.....2호선에 급행을 도입하는 것은 사실상 좋지 않습니다. 순환선이지만 복복선이 아니기 때문에 복선때문에 급행을 신설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06.09.04 23:03

    2호선은 급행을 만들면 혼란만 가중될 뿐입니다. 이용패턴도 급행 운행하기에 적합하지 않고요. 수요분산 때문이라면 증편하면 됩니다. (물론 현재 선로용량으로는 증편이 불가능)

  • max5737// 제발 말인데 국어책 한번만 더 봐주시겠습니까? -_-;;

  • 06.09.05 09:11

    나는 2호선 급행 도입하자고 말한적 없습니다. 불가피 란 말은 어쩔수 없이 해야한다는 말인데 그럼 사당-오이도 급행 만들자는 말씀이네요. 복선에서도 충분히 급행운영할 수 있습니다.

  • 06.09.05 14:31

    사당-오이도 급행을 만드는 것은 불가피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당에서 금정까지는 지하구간이라 복선이라서 급행을 만들기에는 불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금정에서 오이도구간도 모두 복선인데 급행을 만든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수밖에 없는거죠....

  • 06.09.05 17:15

    국어대사전 보시면 됩니다-_- 불가피-하다 [형]피할 수 없다.

  • 06.09.05 17:40

    불가피하다는 얘기는 어쩔 수 없이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는 의미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max5737님...

  • 06.09.06 11:55

    2호선 급행보다는 2층열차가 더 나을 것 같은데 더 이상 수요 분산도 어려워 보이네요. 경전철 배차간격도 아니고 2분 간격(출퇴근 시간)은 지하철의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해요.

  • 4호선 급행도 좋긴한데요.... 남태령-선바위 구간의 꽈배기 굴 어떻게 파헤치죠????

  • 06.09.05 08:56

    과천선 구간에는 복복선을 안해도 가능하다는 많은 의견(다이어그램을 비롯하여...)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공사를 하게된다면 일부역에 대피선 공사 정도가 이루어져야하겠지요.

  • 06.09.05 05:48

    사당-오이도 구간은 산본역/상록수역 대피선을 이용하면 급행운전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철도공사가 안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7호선 의외로 필요합니다. 고속터미널 이동/북에서 광명까지 가려면 스팀치솟죠. 그렇다고 딱히 빠른 대체노선이 있는것도 아니고.... -_-;;

  • 06.09.05 21:39

    저도 고속터미널서 수락산역까지 갈려면 정말 힘듭니다...그래서 본인은 주로 3호선을 타고 옥수서 중앙선 회기서 경원선으로 갈아타는 방법을 하죠..이렇게 하면 시간은 7호선 타는것보다 더 걸리지만 바깥을 구경한다는 것때문에 많이 이용합니다..7호선의 굴곡노선으로 어쩔땐 저는 146이나 140을 자주 이용하죠..

  • 06.09.05 10:58

    금정~오이도 안산선 구간은 충분히 급행을 운행할 수 있습니다. 현 상태로도 가능합니다. 안산선의 거의 모든 역에 대피선을 설치할 공간이 넉넉하고, 또한 대피선로가 있는 역도 있습니다. 그리고 2복선 깔 공간도 충분하고요.

  • 06.09.05 17:04

    다만 문제라면 고잔역과 공단역 정도이겠지요... 확장하려면 역사를 뜯거나 통과시키면서 바깥쪽으로..

  • 06.09.05 18:31

    고잔과 공단은 안산선 건설 시 신설 예정역으로 대피선 설치를 염두에 두고 공사했습니다만, 정작 역을 만들 때는 대피선 공간을 무시하고 만들어서 -;

  • 아마 대피선이 들어가야 할 공간을 고가 밑의 수인선이 차지한 탓인듯....

  • 06.09.06 18:44

    정왕역도 대피선을 설치할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긴 하지만 안산선의 경우는 다이아가 널널하다 보니 이정도 수준으로도 충분히 급행을 운행할 수 있죠 ㅋㅋ

  • 어쨌거나 급행은 빨리 이루어져야합니다. 시외곽지역도 지금 빠르게 도시화가 진행중인데 계속 늦추고 미루다가 나중에는 선로근방에 여유조차도 없어지게 될겁니다.. 오히려 너무 이르다. 라고 생각이 얼핏들을때 미리 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급행을 두어서 속도를 많이 내는 효과보다는 역을 정차안하고 건너뛰어서 이뤄지는 효과를 기대해야하는 실정입니다. 과천선 일산선과 같은 지하구간에서는 속도를 많이 못낸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급행은 필요하다는게 제생각입니다. 한번 대화-수서, 당고개-오이도 완주 해보시고 말하시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열차도 열차지만 사람이 지칩니다... 앉아가두요...

  • 제가 명일-신길-천안, 의정부-청량리-서울역-영등포-부평, 대화-종로3가-옥수-왕십리-양원, 구간등 장거리를 가끔 아니 자주..;; 뛰는데 사람 미쳐갑니다...;;;;; 앉아가도 미치고 시간이 너무 오래 소요되서 사람이 죽쑤게 되더군요...

  • 06.09.06 18:45

    일산선에서는 사실상 급행의 운행이 무의미하죠... 원당역까지는 딱히 지나칠 역도 없고 (대곡역의 경우는 환승의 역할을 하는데다 경의선 전철이 개통하면 환승수요 장난아니게 많아질 역입니다) 역간 거리도 길어서 일산선 급행은 그다지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경의선 복선전철 조기개통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06.09.06 22:47

    max5737 이분 아직도 철동에서 깝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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