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미선 여시
영상출처 : tvn
아니야!
안그래두돼
손 잡은거 보라고 ㅎㅎ
기다려 기다려봐 내가
갔다오께!
태현맘: 아기같아~
물론 그렇긴 한데~
나 여기 근처 왔는데
아 왔어?
엄마 그러면 내가 나갈게
잘 모시구 와
남태현네 고앵이도 보고 가세요
뭘 이렇게 많이 갖구왔어
어머님 오시는데 춥지는 않으셨어요?
아유 괜찮어
제가 보일러 많이 올려놨으니까 ~
그 사람을.. 보는 순간
사위라는 말이 나왔어요
누가 만들었어?
제가 만들었죠~
(오 마이 러브: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2141881)
가슴 심쿵했어
없어
미안해
제가 해드리면 되죠
아이 무슨 사진이야~
왼쪽?
왼쪽이지 그럼 오른쪽이면
다섯살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이거 프라이빗한거야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려고
웃기려고 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먹는다고?
뭐 간단히 해서 먹어야지
좁은데서 고생 하셨어요 ㅠㅠ
어 여기여기에 ㅎㅎㅎ
뭘 도와드릴까요
불편한건 없으세요
막 계속 저렇게 하는데
익었는지 한번 먹어봐
뜨거워?
밑에서 올라올까봐 가슴이 두근두근 뛰었네
어 엄마 뜨거워!!!!!
아 아니 여기 주려고 ㅎㅎ
떼잉..
행복했어?
행복했어 너무
아니 현재까지
진짜 솔직하게..
아 그래?
아 0에서 시작한거라?
그치 0에서
사실 시간만 지나면 돼요
말도 어떻게
이쁘게 하는가 몰라
그럼 지금 백몇십혀?
속을 한번 알고 싶어서 그래
나?
제가 누나한테
댓글 남겼죠
어우 아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 젓가락 던지셨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주 예고
너무 심한 혐오댓은 삼가 해주세요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미선 여시
아니 근데 글씨 무슨일이야 초등학생이 저럴수가
아니 근데 글씨 무슨일이야 초등학생이 저럴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