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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영화♥ 천상의 피조물 (Heavenly Creatures, 1994)
까라면까겠어요 추천 0 조회 1,140 06.11.14 03:2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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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14 03:34

    첫댓글 맞아, 충격이었어.

  • 06.11.14 03:49

    아 간신히 다운받아 놓고 아직도 못봤는데.. 얼른 봐야겠어요 ㅠㅠ 님하 감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6.11.14 03:57

    와! 여기서 케이트 윈슬렛 진짜 무시무시하게 매력적 ㅠㅠ 케이트 같은 친구있으면 나같아도 바로 휩쓸려버릴듯;

  • 06.11.14 04:06

    이 영화 정말 피터 잭슨이 웃기고 엽기적인 영화(데뷔작인 "고무인간-_-의 최후(원제는 Bad taste)", "Meet the Peebles"를 보면 웃기고 엽기적이면서도 사회 풍자적이라 신선했죠)만 만드는 사람은 아니란 것을 확인하게 해 준 영화에요!!! 너무나 서정적이면서도 환상적인 장면, 내용이 저 주인공들의 세계를 완죤 이해하게 해줘요+0+ 무엇보다도, 케이트 윈슬렛과 멜라니 윈스키의 연기 최고!!!!!!!!>0<)b 멜라니 한동안 잘 안보이더니 요즘 "2 and a half men"(이름 맞나-_- 헷갈려-_-)에 나오더군요ㅎㅎㅎ

  • 작성자 06.11.14 04:31

    웃기고 엽기적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Bad taste 그 영화도 봤어요. 컬트 영화를 워낙 싫어하는 지라 그 땐 우웩-_-이랬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피터 잭슨은 천재구나 싶음... 자기 의도를 정말 관객에게 확실하게 전달할 줄 아는 것 같아요. 부러워..ㅠㅠ

  • 아! 이거 저도 굉장히 재밌게 봤어요.살짝 충격이였음..연기들을 너무 잘해서...ㅋㅋㅋ

  • 06.11.14 05:47

    지금 앤 페리(쥴리엣 흄)는 추리작가로 활동하고 있고 둘 다 각자 철저히 독실한 기독교,카톨릭 신자로서 모범적으로 살아가고 있다더군요. 사회적으로는 다행한 일이겠지만 솔직히 좀 김빠지기도 해요. 이거야말로 영화같군요. 광기같은 사춘기의 폭풍을 지나 공상은 끝나고 현실에 안착하다.

  • 06.11.14 06:49

    케이트 윈슬렛 연기력 작살이었죠.

  • 06.11.14 08:08

    불어 시간 생각난다 그 장면에서 아주 매력적이었어요!! 케이트 !

  • 06.11.14 09:35

    여기서 케이트 좀 웃겼는데~!!;; 싸이코틱한 연기를 완벽히 소화했어요!! 끔찍한 결말때문에 조금 아리송한 영화이기도했고.. 영화보는눈이없어서 그런지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매우 잘만든 영화에요~! 감독의 재량이 한껏 묻어난다는... 케이트 윈슬렛의 귀여운 갈매기눈썹도 볼만ㅎㅎ

  • 06.11.14 23:16

    이거 이상한 영화해주는 채널에서 해주던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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