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어원카페에 올렸던 글입니다.존칭은 생략합니다.이해해주세요.
나 자기자신이다.한자로는 我 나,아
영어 I
북경어발음 워 광동어발음 응오 (콧소리 섞어 오)
일본어는 와따시,아따시(여자가 자기를 말할때 쓴다) 오레 보꾸 와시 와따꾸시
독일어는 ich
네덜란드어 ik
덴마크어 jeg
스웨덴어 jag
라틴어 ego
프랑스어 je
이탈이아어 io
루마니아어 eu (예우)
러시아어는 я(야)
폴란드어 ja
cpzhdj já
크로아티아어 ja
인도네시아어 saya
타갈로어 ako
세소토어 ke
벵골어(방글라데시어)ami
힌디어 main 메 -->영어의 me로 발전
스와힐리어 mimi
타밀어 nan-->나으 나응 나(콧소리 섞어)
스페인어 yo
포르투갈어 eu
태국어 ผม (phm) 흠 혹은 홈
핀란드어 minä미나
몽골어 би 비
터키어 ben
카자흐어 мен(men)
우즈벡어 men
베트남어 tôi
인도네시아어 saya는 s는 j,z와 호환 j는 반모음으로 y발음 이으 로 변환가능 결국 야 가 된다.다시 변화하면 아
아 발음은 가 -->일본어로 따지면 が 탁음이 있는 발음 앙아 (콧소리 섞어 아,가;ㄱ발음이 들리는듯 마는 듯) 사라진 우리의 옛이응 발음으로 보시면 됩니다.
세소토어 ke 타갈로어 ako 발음이 여기에 호환되는 발음
독일어의 ch는 흐 소리가 나서 ㅎ소리 약화되어 생략될수 있고 ㅎ이 ㄱ으로 변화할수도 있다. 즉 호환관계란 말이다.
동부유럽 슬라브계통의 언어 ja 야 도 이런식으로 만들어진다.
me mi는 어떻게 설명할거냐?
음운학적으로 m,n,ng는 비음형제이다.콧소리란 말이다.호환가능하다
m은 응 엉 음 엄 으로 소리가 난다. 그러니 응오 오(콧소리가 섞여 있다) 아 발음에 호환되는 것이다.
광동어발음 홍콩발음 응오 오~
moon 달 이것의 어원은 원 circle 둥근 원이다.음운학적으로 원이 된다.
달은 둥글다 m을 ㅁ으로 무조건 생각하지 말라는 말이다.
money moneta 모으네 모은다 원이네 원이다 둥그네 둥글다 coin 의 어원은 공
둥글다는 말
n은 은 언 응 엉 으로 발음 될 수가 있다.
ng는 엉 응 뭐 이런 발음이니깐
세계에서 나 로 발음하는 민족은 우리말과 타밀어 이 둘의 관계는 역사의 미스테리이다.
인도에서 전한게 아니고 분명히 민족이동이 있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수학적으로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몇 사람이 와서 언어를 절대로 못 바꾼다.
인도 허왕비 시집와서 영향을 줬다?
말은 그리 단순하게 빨리 변하지 않는다.좀 과학적으로 수학적으로 생각하자.
그럼 더 오래전에? 그렇지 우리는 아프리카에서 왔으니까.세소토어,르완다어를 생각해보라 우리말의 유래를..
그 중간단계인 인도를 거쳤지.거기서 좀 오래 머물러 인더스문명을 만들고
우리가 아리아인에게 그렇게 문명을 전수했는데 말도 가르치고 해서 아마 영어의 어원이 될 수 있었는 것 같음.이 자식들이 배반해서 공격을 하네.그래서 남쪽으로 이동 현재 타밀어는 인도 남부쪽에서 주로 쓰인다.그리고 태국 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에 퍼져있다.인구수로도 세계에서 한국어 쓰는 인구랑 비슷한 걸로 알고 있다.8천만가량이 된다.
그렇다고 한 쪽으로만 몰려 이동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그 보다 더 오래된 홍산문명이 있기 때문이다.북방민족 우리를 포함한 알타이어계의 문화이다.
우리를 포함한 여진족(만주족),몽골족,...등등 그런데 분명한 것은 한족은 절대 아니다.예네들은 남족에서 살았거든.
한 부류는 위로 올라가고 또 한 부류는 밑으로 내려가고 했다는 것이 결론
밑에 사진 합성한건데 ..예전에 광개토태왕 재밌게 봐서 생각나서 포샵으로 건들려봐슴돠~담덕~카리스마 쥑이져..광개토대왕님이 50살만 살았어도 그냥 콱~40세에 요절 안타깝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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