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7살 먹은 비비안이 출산도중 양수만터지고 아이가않나와 20시간동안 정말 발만 동동 거렸습니다.
왜....사실 병원갈 돈이없어 15만원이란 돈을 가지고 인근 병원들을 전화도 돌리고 하다 아침이되어 가는 공덕동 힐링병원선생님이 웨스턴 동물병원을 바로 소개해 주시더라고요전 24시라 돈없다고 또 딱지놀거라고 비비안만 잡고 울고있었는데...
남편이 그당시 죽 병원이란 병원은 전화하고있는지라 여기도 했나봐요!..
근대 한곳 전화온곳은 신촌 웨스턴병원에서 애기부터살리고보자고 일부러 전화까지 주셨어요.
.아침 10시쯤 바로달려갔고...
울아가야는 수술을 받을수있었고 저에겐 정말 필요한 돈두 넘넘값을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첨 접하는대다 전화통화만으로도 도와 주신 신촌 웨스턴 병원을정말 추천 드립니다...
정말 울 애기를 살려주신 (신촌웨*턴) 감사드립니다.이게 바로 어제이야기고..
우리 부부는 둘다 행복한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수술잘받고 오늘 보고온 동영상입니다웃으세요! 울 비비안 이름음 줄리아로버츠주연 (귀여운여인)영화에서의 이름을 지어줘서 많은분들에게 사랑받는가 봐요...ㅋㅋㅋㅋ전 짐 넘 해피하담니다...
장말감사드려요......................
이렇게 생각했는데.......
.오늘 퇴원하고 모자라는 입원비는 담에검사받을때까지 주시면되요 라고 통화 주치의사님이랑 통화 하시고는지금은 반이상 안내면 퇴원 못시켜준다내요.......이런 주치의가 말바꾸는 곳인가봅니다.
주치의 말은 100만원이 넘는거 저희 사정 봐서 785.376원에 맞춰 주신다해서 넘 넘 고마워!
울 아이 병원 간날부터 하루 그뒷날 아침 6시20분 780000원 다익금하고 5천376원이남았습니다..
그랬더니 하루더 입원해야된다며 주치의 말..
처음부터 100만원에 맞춰드린다했으니 하루더닙원비까지해서 22만원 을 더 내야한다 하시더라고요 그리곤 말바꾸고 반이상 안내면 지금 퇴원 못한답니다...저희
남편은 4월26일 지금 저녁 9시50분에 이병원에서 돈을구하고있구
전 지금 이글을 올입니다여러분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첫댓글 병원.진짜 잘 골라야하네요
그러니깐요
@말티씨티의보모 사기꾼같아요. 강아기키우는 우리가 머 호구인지...속상하네요
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