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에 담은 그리움.....🍹
그이가 지나가면
헤이즐넛 커피 향기가 난다
향수도 아닐 덴데
그이의 체취가 그런 걸까?
오늘도 헤이즐넛 커피
한 잔을 내려
베토벤의 월광을 켜 놓고
창가에 앉아 추억에 잠긴다
아침 눈을 뜨면
헤이즐넛 향기가 코끝에 스민다
그러곤 마술처럼
내 앞에 나타나 커피잔을 내미는데
그런 그이가 이젠
추억이 되어 커피잔 안에서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고 있다
눈물 한 방울에
파문되어 사라져 버리니
가슴이 저미는 아픔에
울컥하는 그리움
- 藝香 도지현-
첫댓글
차 한잔을 꺼내 들면
가신님의 향기는 언제나 헤즐럿 커피 향기처럼
온 몸을 뒤덮는다
사라지지 않는 이 무한의 님의 향기
어찌 곱게 보내오리까
내려주신 커피 한 잔 잘 마시고 하루를 시작하렵니다
사랑의향기님 하루도 편안하고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글러 갑니다
멜로디가 피아노 선률에 맞추어서 ~~
귀 쫑긋 .................
어느날 은 사람한테서 향기가 나는 걸 느낄때가 있답니다
은은한 인품이 주는 향기
헤이즐럿 향기가 아닌 ~~
사랑의 향기 님 의 공간에 들어서면
언제나 님의 향기가 있답니다
그렇게 튀지도 않으면서
아나로그 의 느낌 ~~
그래서 참 좋습니다
소담은 요 ~~
오늘도 잠간이지만
그런 느낌 느껴 보고 갑니다
더워도 찬것 드시지 마시고
건강 잘 갈무리 하시기를 ~~
진한 그리움의향기
찻잔 가득 스미네요
너무 더워
시원한 아아 마시고 있어요 ㅎ
사랑의향기님
고운 하룻길 향기로 가득 채워가세요
감사합니다..
고은 좋은 글 입니다 즐거운 금요일 열어가시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