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은 약을 끊으면 치유된다.
2008년 2월, 미국에서 실시한 대규모의 연구에 의하면 약으로 혈당을 관리하는 임상실험에서 약으로 인해 각종 질병이 늘어나자 결국 18개월 만에 실험을 중단했다. 그 이전인 1969년부터 2009년까지 40년간
대학 당뇨병 프로그램에서 진행한 연구의 결과도 약으로 혈당을 관리하려는 실험군에게서 치명적인
부작용이 속출하자 2년을 앞당긴 2007년에 연구를 중단하면서 가능한 한 혈당강하제를 복용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그러나 물론 주류의사들은 이 실험 결과를 철저히 무시하며 “약의 부작용은 미미한 정도여서 당뇨병환자들은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고 한다.
캔터키 주 렉싱턴의 재향군인회 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사 제임스 앤더슨은 인슐린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제1형 당뇨환자 25명과 제2형 당뇨환자 25명에게 무가공 채식위주의 식이요법을 실시했다. 그 결과 3주 만에
제1형 환자들은 그들이 복용하던 인슐린 용량을 평균 40퍼센트 줄일 수 있었다. 그리고 제2형
환자 중 24명은 3주 만에 인슐린 투여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었고, 가장 중증인 나머지 1명은 8주 만에
인슐린을 중단할 수 있었다.
영양학자인 프리티킨도 채식요법으로 26일 만에 34명 전체를 인슐린으로부터 해방시켰다. 현대의학이
불치라며 평생 동안 당뇨병치료제로 혈당수치를 조절해야 한다는 당뇨병환자를 과일과 채소로 8주 만에
완치시킨 것이다.
주류의사들은 수치로 진단을 내리고 또 수치를 조작한다. 초기에 당화혈색소의 정상 수치를 7.5이하로 정했다가 7.0 이하로, 다시 6.5 이하로 범위를 좁히고 있다. 정상 수치가 내려갈수록 치료받아야 할 환자 수는 급증한다. 그러나 2008년에 발표된 ‘아코드연구’에 의하면 당화혈색소(A1c)의 수치를 6.5 이하로
철저하게 관리한 환자군과, 7.5정도로 느슨하게 유지한 환자군을 비교한 결과 6.5이하로 철저하게 관리한
환자군의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률이 보통군에 비해 35퍼센트나 더 높게 나타났다.
2009년에 발표된 또 다른 연구에서도 철저하게 관리 받은 환자들이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심장질환이나
뇌졸증으로 사망할 위험성이 훨씬 높게 나타났다.
주류의사들의 탐욕을 밝혀내는 연구였기에 주류언론은 이를 철저히 무시하고 묻어버렸다. 아직도 미국과 우리나라의 주류의사들은 당화혈색소 1퍼센트가 감소하면 관상동맥질환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10퍼센트, 심근경색
위험이 18퍼센트, 미세혈관질환 위험이 25퍼센트 준다며 6.5이하로 당화혈색소를 관리하도록 강조한다.
그러면서 아반디아, 액토스 등 다양한 종류의 당뇨병 치료제를 처방하고 있다.
사실 당뇨병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다리절단, 실명, 신장병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위험성이
있으므로 평생 동안 당뇨병 치료제를 통해 당수치를 잘 관리해야 한다는 ‘당뇨환자수칙’은 제약회사와
주류 의사들이 만들어낸 허구다. 당뇨병환자들이 높은 당수치가 원인이 되어 다리 절단, 실명, 신부전증 등으로 발전한 경우는 아직 단 한건도 보고된 적이 없다.
다리절단, 실명, 신부전증 등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대체로 혈당수치가 높다는 결과를 가지고 당을 제대로 관리
하지 못해 합병증을 일으켰다는 추론일 뿐이다. 사실 다리절단, 실명, 신부전증 등은 혈당이 원인이 아니라
당뇨병 치료제의 부작용으로 혈관이 응고되고 따라서 혈액이 정상대로 흐르지 못해 나타나는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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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새기고 갑니다!♥♥♥
참고하여 잘 읽고 갑니다
당뇨병은 흉추7번8번 사이가 이상이 생겨서 췌장기능이 약해지면서 생깁니다 말기는 제가 못해봤지만 초기는 제가 마사지로 치료해본적 있습니다 흉추와 선골을 마사지로20.30회정도하고나서 병원가서 검사해봤는데 당뇨수치가원래는 140.150이였었는데 80으로 내려간 손님있었습니다 의사가 말하기를 수치가 내려간건 괜찮으니 얼마지나면 정상으로 되돌아갈거구 당뇨는 완전 다 낳았다구 하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