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든 유로 2004특집입니다^^ㅋㅋ
말을 조리있게 못해서 앞뒤가 안맞는게 있을지도 ㅡㅡㅋ
아무튼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1.카니자레스
이번시즌 발렌시아 리그우승과 우에파컵을 우승으로 이끈 주역중의 주역이다..중거리슛 0점대로 경이적인 기록을 가지고 있다..월드컵전 불운의 사고로 인해 월드컵을 관중석에서만 지켜봐야 했다..이번 유로2004를 계기로 최고의 키퍼자리를 노리고있다..35살의 노장이라는게 아쉬울 뿐이다[개인적으로 카시야스보다 카니자레스 선호]
2.부폰
이탈리아의 역대 최고의 키퍼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자신은 디노조프에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하지만..개인적으로 큰키에도 불구 순발력과 위치선정은 조프를 견줄만하다고 평가..이탈리아 역시 유로2004 우승후보이다..카테나치오[빗장수비]와 그의 능력을 겸비한다면 유로2004 우승은 따논 당상이라고 생각
3.톨도
이탈리아 NO.1키퍼에서 2002월드컵에서 2인자로 전략한다..하지만 순발력 면에서는 부폰에 뒤지지 않는다고 평가..유로2000 네델란드와의 4강전 그가 없었더라면 결승진출은 불가능했다..일약 수비축구로 유로2000을 준결승으로 이끈 장본인...
최고의 수비와 부폰과 톨도가 있는한 이탈리아 그물망을 뚫기는 어렵다고 본다
4.올리버 칸
2002월드컵을 계기로 바르테즈를 제치고 세계 키퍼로 떠오른다..그러나 과도한 흡연음주등으로 기능치에서 떨어짐..하지만 팬들은 그를 세계최고의 키퍼로 칭한다..
독일의 정신적 지주인 그가 살아난다면 유로2004에서 독일우승도 가능하다고 봄..
5.바르테즈
98월드컵에서 프랑스를 우승으로 이끌면서 세계최고 키퍼 반열대에 서게 된다
잉글랜드 맨체스터에서 프랑스 마르세유로 이적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이 역시 유로2004의 활약을 기대한다..
6.카시야스
어린나이에도 "지구방위대"라 불리우는 레알마드리드 주전 골키퍼이다..카니자레스란선수의 부상으로 일약 "어부지리"로 월드컵 주전골키퍼로 나선다..하지만 요즘 부진모드이다..레알의 수비탓도 있지만 요즘 그는 구멍이라 불리운다..내년시즌 레알은 사무엘이라는 걸출한 수비수를 데려오면서 성급하게? 내년시즌 우승후보로 불리운다..카시야스의 활약이 없다면 절대 불가능하다..내년시즌 활약을 기대함~
7.반데사르
유로2004 네델란드 국대사상 최고의 황금멤버라 불리우는 멤버중의 주전 골키퍼로 반데사르가 있다..유로2004 우승후보 0순위 이지만 그의 활약이 없다면 역시 불가능..
[성격이 다혈질이라는게 흠이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바르테즈는 왜 있죠?-_-;; 태클 아닙니다,, 잘봤습니다
올리버칸 요즘 부진한듯...
쿠페가 될것인가 바르테즈가 될것인가..나만 궁금한가 ㅎㅎ
쿠페선수는 잘 몰라서 못적었습니다 ^^죄송;;
잉글랜드는 로빈슨이 나오나요, 커클랜드가 나오나요...아직까지 제임스인가?
근데 유로에선 부폰 아니면 톨도 둘중 한명만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태클은 아니지만 톨도가 순위에 오른다면 부폰이 빠지고 뭐 이런식으로.. 한팀에 주전 키퍼가 두명일 순 없으니까요~
헤드먼은 이미 국대에서도 이작슨이라는 신예골키퍼한테 밀렸더라구요~ 잉글랜드는 제임스가 주전으로 나오고있구요~
톨도보단 부폰이 주전 자리에 올르듯...저만의 생각...그리고 만약 바르테즈가 주전으로 뽑힌다면 정말 마지막이 될텐데..바르테즈 화이팅!!카니자레스 역시..
ㅋㅋ리운재랑..디다가없는데요..캬캬캬캬캬
이건 유로2004인데 이운재랑 디다가 왜 ㅡㅡ;
갠적으로 아주리의 3rd 골키퍼이자 라치오의 골키퍼인 페루찌 선수도 아주 안정적이라 생각합니다^^ 라치오 경기 볼 때마다 레알은 왜 저런애 안 데려가~ 이런 생각하고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