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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게시판 [전북] Re:[삼성에스원]CS직에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이진 추천 0 조회 5,521 05.10.18 14:5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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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18 17:56

    첫댓글 너무 하네여...에스원... 0 0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 작성자 05.10.18 22:01

    ^-^넵! 에스원은 제가 꽉잡고 있으니 궁금하신점 있음 언제든 올려주세요 님들!

  • 08.01.15 18:45

    2일다녔데메 이씨밸럼아

  • 05.10.19 22:42

    고민했었는데 ㅎㅎ 감솨요!! 굿굿!

  • 05.10.20 17:21

    좋은정보 정말 감사..

  • 05.10.20 17:27

    위험하다(그렇겠죠) 힘들고... 개인시간이 별루 없다.......피곤하다...등.. 다른 직업은 시간이 많고 힘들지 않고 편안하나요 이런직업이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저는 그런거 따지지않고 직업은 자기일처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05.10.20 17:29

    그냥 짧게 결론을 말하자면 힘들지 않은 직업 없고 자신이 어떤일이든 할의지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05.10.20 19:35

    맞아요 맞아 전 에스원 SE보안직으로 입사해서 천안연수원에서 10일교육받고 삼성반도체에서 보안요원으로 근무하다가 A-C조에 있다가 힘들어서 그만두었어요 진짜 개인생활없고요 완전 막노동 --가만히 서있으면서 인사만 합니다 그리고 나이어린여자들한데욕먹고 완전 실망많이 했어요 미래가안보이는직업입니다 참고하셈

  • 05.10.20 23:42

    저두 그만둔 사람중에 한명인데요..진짜 아무생각없이 몸으로 모든걸 때우실분만 하세요..에스텍은 더 심하고요..-_- 그냥 중소기업이나 협력사를 가고 말지.

  • 작성자 05.10.21 15:29

    불꽃님!!.. ^^ 님말씀 물론 옳습니다만..직면해본 전 중학교부터 신문배달이며 전단지일이며 막일 1년 그리고 대학교생활하면서 서빙일 방학이면 알바두개같이한꺼번에 한사람으로써 대학등록금마련도 또 용돈도 한번 타보지 않고 제 개인적으로 노력하며 꾸준하게 달려온접니다. 이런제가 그만둔 이윤 뭘까요..

  • 작성자 05.10.21 15:31

    일은 쉽습니다. 물건파악만하고 달려가기만 하면 되니깐요..하지만..개인생활이 없다란거.. 미래장래를 생각해보십시오 불꽃님.. 100명합격했으면 3년뒤면 4명 5명..그사람들도 오죽했으면 하는사람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사람이 대단하단평은 이회사에선 절때 받지 못합니다. 분명말씀드립니다!

  • 05.10.27 03:36

    저는 에스원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다 그만뒀는데요.. 개인마다 느끼는 점은 다르겠지만, 얼마나 다녔다고 에스원이라는 회사를 개인적으로 이렇게 평가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물론 다른이유없이 힘들어서 그만뒀는데, 글을 보니까 에스원이라는 회사 절대 가면 안된다는 식이네요...

  • 05.10.27 15:51

    ㅋㅋ 그른것도 없지 않아 있네요.. 2틀 했다 놓고.. 다 안다는척.. 다 직접 체험 한게 아니고..들은 얘기로 아는데.. 소문은 소문을 타서 똥이 된장 된다는거.. 다들 무슨 사정이 있어서 고만 두고 다니고 하겠지만.. 지금 일하는 사람을 호구로 본다는거 밖에 안되는데요.. 지가 조으면 고만이지요.. 지눈에 안경이라고..

  • 05.10.27 23:21

    위에 두분 인신공격하네..그만둔사람은 자기경험을 올려놓은것 뿐! 가던안가던 스스로 결정해야할 문제입니다.거기 근무했다면 서비스교육도 받았을텐데 말투는..또 인신공격 리플 달아보시죠!!

  • 05.10.28 05:38

    에스원 사생활 없다! 진짜 힘들다! 라는 소리 디따 많이 들었어용~ 아! 어디 들어 가기 힘드네? 이론 젠좡!~

  • 05.10.28 14:42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에서 현제 근무 중입니다 세콤 즉 에스원 이죠 근무경력은 1년 반 곧 2년차 되어 갑니다 이진님 께서 말씀하신데로 다맞아요 ..!!! 전 2년넘게 사귄여친과 이별하고 몸은 지금 많이 지쳐서 병원 가봐야 하구요 . 사생활도 역시 없구요 암튼 이제 이번탈을 끝으로 사직서 냅니다 그래도 고생해서

  • 05.10.28 14:43

    번돈으로 앞날 계획좀 잡아보고 나이가 26살이라 창창하니 좀더 생각해봐서 직장구하려 합니다 경비업체 나와서 정말 좋은거 하나도 없습니다 . 현제보단 미래를 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5.10.31 13:24

    ^-^ 네 가제트님! 항상 아니다 싶음 선택을 빨리하셔야 합니다. 언제까지 나이 먹어가며 흐지부지 할순 없잔하요 내몫은 자신이 빨리빨리 챙기고 안정적있게 구축해나가야 합니다. 가제트님 화이팅입니다!

  • 05.12.21 16:04

    캡스cs다녔음니다,,,,시파,,,,,,,인간할짓아님 개 존만한 군대상식이라는 위대가리들 지들은 6시땡하면 가면서 아주 사원은 개부리듯 부립니다~~시바들~~

  • 05.12.29 15:23

    저두 연수 같다오고 햇지만 미래를 생각하십시여 . 차라리 중소기업 왠만한대 가는게 좋아여 .....차라리 기술을 배우고말지 .. 쩝..

  • 06.01.11 22:21

    오 이진님.. 노래만 여자노래만 잘 부르시는 줄 알았는데 에스원에 능통하시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진 너무좋아 아자~-_-;;

  • 06.01.20 19:55

    좋은정보감사합니다..근데 나이가 들어서 들어갈때두 없구 에스원지원했는데 ....T T

  • 06.08.10 08:2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에스원공지올라와서 지원할려햇는데 이글보구 그럴맘이 사라지네요..

  • 11.06.1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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