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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선우에요~
cool(천선우) 추천 0 조회 308 06.05.19 23:5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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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19 11:16

    첫댓글 아 반갑네요 조목사님도 가족도 그리고 사모님(이제는 이렇게 부르는것이 많나요) 정말 반가워요 앞으로도 자주 들어오시고 소식 자주 주세요

  • 작성자 06.05.20 06:52

    한사홍 후배 반가워요. 사실 이름과 얼굴은 어렴풋한데.... 여러모로 성실회를 위해 애쓰는것 고맙고, 특히 새벽기도회까지 참석하는 열정으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니 정말 반갑구만요.

  • 06.05.19 11:47

    두분의 모습이 예나 지금이나 전혀 변함이 없네요..아들은 아빠-- 딸은 엄마 닮았군요...옛날에 현웅,영기,상희,선우가 모여 사중창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까?자주 들러 주세요...

  • 작성자 06.05.20 07:04

    반가워요. 예전 모습과 똑같아서 금방 알아볼 수 있네요. 사중창을 했었던가요? 노래를 많이 불렀었죠 그시절에...앞으로 자주 연락 나누도록 해요.

  • 반갑습니다. 오랜만이네요. 제대 후 신혼 살림집에서 만나고는 기억이 없으니..... 아마도 25년..... 사중창이 가능한 가족을 이루셨군요. 지난 일요일 신당동 떡볶이 집에서 10여년만에 광우를 만났습니다. 어제는 양재동 모임에 가는 지하철 속에서 갑자기 '가스펠 공연' 생각이 나, 한참 동안 추억에 잠겼죠.

  • 작성자 06.05.20 08:11

    기억이 나요. 우리집에 왔던것, 박성철 선배와 또 누군가와함께...세월이 참 많이 흘렀네요... 가스펠을 할수 있었던 것은 내 일생에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큰 선물이었다고 생각해요. 언젠가 가스펠 곡을 흥얼거리는데 가사가 생각나지 않는 거예요. 얼마나 당황이되던지..후에 가사를 다 적어놨어요.ㅎ 아무튼 반가워요

  • 06.05.19 12:54

    반달형 눈웃음, 부드러운 미소... 흐음.. 여전하군요. ㅎㅎㅎ 강수형이 말하는 '가스펠'의 추억은 저 역시 마찬가지랍니다. 가스펠과 관련해서 생각나는 사람들 속에 선우 누님이 빠질 수 없지요. 사진으로 뵙는데도 지난 추억이 겹쳐 가슴이 벅차네요. ^^*

  • 작성자 06.05.20 08:02

    지존무상, 훈장님이 되었군. 잘 어울려. 인기가 많겠구만 학생들에게.. 정말 반가워! 예수와 요한 사이가 아닌가 우리.결코 잊을수 없는.. 곽은태는 계속 그길로 갔나보네. 대견하구먼.. 할이야기가 많지만 차차 나누기로 하고...

  • 06.05.19 13:12

    정말 반갑네요. 세월이 흐른 건 아이들이 커가는 걸 보면서 실감합니다. 성실회 많은 동문들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가족들을 보니 얼마나 기쁜지... 자주 소식을 전해주십시오. 글구 조목사님께도....

  • 작성자 06.05.20 07:40

    그렇죠? 돌이켜보면 이제껏 아이들 커가는 보람으로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아요.그 아이들이 우리들의 뒤를 이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나가 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회장님으로 수고가 많으시지요? 그런데, 이원갑 장로님은 아직도 만화영화를 좋아하시는가요? ㅎㅎㅎ

  • 06.05.19 14:26

    방가! 조목사님은 나보다도 머리가 더 희어져 있으리라 생각하였는 데 웬걸 청춘(?)이네...ㅋㅋㅋ 선우아줌씨는 예나 재나 한 인물하시는가 보다. 아들,딸들이 자유분방하게 보이는 걸 보니(ㅎㅎㅎ) 그나저나 목사님은 여자를 엄청 밝히시고 선우아줌씨는 바지를 엄청 좋아하나 보다! 양손이 다 벌어져 있으니...ㅋ

  • 작성자 06.05.20 02:16

    Vision=이원갑님? 방가! 아내가 하도 성실회 카페 좋아해서 저도 슬쩍~그런데 반가운 이원갑 선생님(지금은 장로님)이 쓴 글이 보이길래 염치불구하고 한마디~정말 반갑습네다^^ 제 까만 머리요? 짜가에요. 하지만 마음은 청춘~ 많은 분들 기억이 납니다.가끔 꼽사리 낄게요.OK?

  • 06.05.19 16:38

    아~ 누나의 모습은 옛날과 변함이없어 30여년이지난 지금에 다시만나도 알아볼수 있겠군요. 전에 워싱턴 근처를 지나친적 있는데...진작알았으면....목사님은 낯설은 느낌이있어 세월을 따져보니 제가 군대있을때군요... 하여튼 무지 반갑습니다.....그리고 자식농사도 참 잘하셨네요. ^^...여기서 자주뵙더록 하죠.

  • 작성자 06.05.20 07:49

    전에 쪽지말 한번 보냈었는데 받아보았나요? 체육대회 대문사진 어디쯤에 앉아 있는지...얼굴이 기억이 나지않아 답답하네..차츰 알게 되겠지만... 언제고 이곳을 지날 기회가 생기면 꼭 연락 하고요...

  • 06.05.20 08:23

    대문사진..오른쪽 맨 뒷줄에서.. 네번째... 흰색 웃도리를 입고 안경쓴 놈입니다.

  • 06.05.20 08:28

    제가 업무상 방해가 될까봐 쪽지를 원천 봉쇄해놓았거든요. 나중에 보니 연락이 왔더라구요. 답장한다 해놓고 그만....죄송합니다.

  • 06.05.19 22:09

    어!~~~ 여기 우리집이네~~~누가 우리집에서 사진을.......이름이 낳설지 않았는데 사진을 뵈니 생각이 납니다. 76년 이민으로 조목사님은 못 뵈었고요.....워싱톤 근교면 같은 동부...전 뉴저지에 살고있답니다. 워싱톤에는 꽤나 들락날락거렸는데~~~~~

  • 작성자 06.05.20 07:58

    윤인영후배 반가워요. 잘 기억이 나질 않지만, 이곳 카페를 통해 자주 소식을 대하다 보니 이미 오래 사귄 사람처럼 친근하게 생각 되는군요. 더구나 같은 이민 동지? 더욱 반갑고, 뉴저지에 살면 언제고 한번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요.

  • 작성자 06.05.20 12:32

    아~너..우리 가족 사진 제일 먼저 본..알겠다. 그러지 않아도 네게 이멜하려고 했었어. 이곳에서 소식 나누니 더욱 반갑네. 늘 마음 한자락에 있는 내 친구, 반갑다 친구야!! 자주 소식 나누자....

  • 06.05.20 12:03

    스프링....냄새가 나...네 덕에 여기 소식 알게되어 고맙구나.... 선우야 ! 사진 앞으로도 많이 올려... 즐거움 같이 나누자~ ㅎㅎ

  • 작성자 06.05.20 12:39

    네 사진도 보고싶다. 채팅 초대 고마웠고, 앞으로 자주 연락하고 지내자꾸나.

  • 06.05.20 14:25

    위에 누님들!!!!(선우 누이 빼고) 준회원들이 이렇게 수다 떨어도 되는감유? 얼렁 실명을 밝혀서 정회원으로 등업되세요~! ^^

  • 06.05.22 01:14

    선우언니! 반가워요! 참 많이 보고 싶었는데! 궁금도하고...저도 가스펠 식구잖아요! 언니는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 시네요. 세월이 몇 십년 전으로 되돌아간 듯한 느낌이예요.잊고 살았던 조각들.. 댓글이 워낙 많아 이 글을 읽으실지..

  • 작성자 06.05.22 09:35

    와, 박영, 너무 반갑다. 이렇게 연락이 되네. "날마다,내 소원 세가지뿐..."이 노래와 함께 떠오르는 너... day by day는 미국 라디오 체널에서도 몇번 들었었어. 잘지내지? 순이도 잘 지내겠지? 보고싶다 모두...

  • 06.05.24 00:26

    27년 전의 가스펠 멤버들이 다시 모여 대화를 나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가스펠은 제 삶에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자 전환점이기도 하답니다. ^^*

  • 06.05.28 15:14

    가끔 가스펠 공연을 하는데 가사가 생각이 나지 않아서 망연히 서 있으면 옆에서 언니가 가르쳐주는 꿈을 꿔요. 후후.. 순이 언니는 푸르른 초록 속에서 잘 지내고있어요. 조카가 너무 좋다고 맨날 놀러 오라는데. 언니에게 소식 전하고 이 곳에서 만나도록 할께요.

  • 작성자 06.05.29 05:07

    지난번에 정회원 신청을 했기에 영이 소식이 올라 오려나 기다렸었는데 아직도 아무 소식이 없네... 궁금한데 자세한 소식좀 올려주라 사진과 함께... 사진으로라도 네 모습, 순이 모습 보면 얼마나 반가울까!!

  • 06.05.31 18:31

    선배님 곽은태 입니다. 기억 하실라나? 배우 입니다. 워싱턴에서 공연도 했는데--5년 전 쯤에-- 9월 애틀란타에서 공연 합니다.

  • 작성자 06.05.31 22:05

    정말 반가워 곽은태... 기억하고 말고..가스펠 동지..얼굴은 옛날과 똑같고 예술가처럼 멋있게 변했네...아무튼 대단하다. 쉽지 않았을텐데 배우가 된다는 것...워싱톤에서 공연하는 것을 알았다면 꼭 참석했었을텐데 아쉽네. 뭐 또 기회가 있겠지. 꼭 보고싶다 연기하는 모습... 늘 새로운 에너지로 멋있는 공연하기를...훌륭한 배우가 되기를 빌어.

  • 06.06.04 13:55

    세상에 이렇게 긴 꼬리말이 ! 이런 인기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네 . 여기에 글을 안올리면 뺀찌 당하는 기분이들 어 무조건 아무 말이나 쓰는데 가스펠때 나도 조명팀이어서 기억나지 그당시 파격적으로 관중석 가운데서 열창을 하던 그보습은 그후로 나는 선우 후배 지금은 사모님을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나는 이런 천사를 알고 있엇다고 종종 말하곤 하던 생각이 남니다

  • 작성자 06.06.05 12:58

    아아~조명을 담당했었군요..그건 몰랐었네요...하지만 천사라니요..민망하신 말씀을...아무튼 반갑습니다.~이렇게 세계곳곳에 흩어져 살면서도 서로 소식을 나누고 반갑게 옛일을 회상할 수 있음이 참 기쁘네요...잘 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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