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을 찾아 오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만들어 보았습니다.
발산역에서 내리셔서 3 번 출구로 나오셔서 송년회 장소인 금탑부페 까지 걸어 가면서 디카를
이용하여 찍은 것입니다
흔들리는 화면이 불편하시지만 한번 보아 두시면 찾아 오시는데 도움이 되실것으로 생각 합니다.
아! 참 설명중에 나오는 빠리바게뜨 빵집은 한글이름이 아니라...영어로 써있군요..
PARIS BAGUETTE 이던가요? 하여간 요 빵집에서 오른쪽으로 꺽으시면 됩니다
그런다음 ( 한 블럭 ) 조금 걸으시면 5 번 버스 정류장이 보입니다. 5 번 버스를 타시고 2 번째
정류장 ( 쎄이쎄이마트) 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쎄이쎄이마트" 라는 안내방송을 들으시고
내려 주세요
첫댓글 아주 훌륭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흔들려서 보시기가 좀 거시기 하죠. 그래도 찾아 오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실까 해서 해 본것입니다
안내하시는 아나운서님은 어느방송국에서 나오셨나요???목소리 아주 쥑~~~ 입니다
ㅎㅎ 근데 저는 녹음 된 저 목소리가 너무 이상하고 낮설게만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하모친구에 소리나무님이 계시니 든든 합니다...ㅎ 지금은 여건이 되지않아 못 뵙지만 담에 꼭 함 만나 뵐날이 오겟지요....모든 회원님들 좋은 시간 되시고 뜻깊은 송년회 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하모향님께서도 평안한 일상 보내시고 하모니카와 함께 늘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권세진 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시는 회원님들께 편안한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영호 형님께서 따뜻한 격려를 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어~머 ! 이 남자 목소리 정말 멋져버리네 ! 얼른 송년회날 오면 좋겠당 ! 가서 만나 봐야지 ! 아마 얼굴도 미남일꺼야 ! 홍미랑, 정애랑, 영숙이,영주,복희 다 델꼬 가야지 !
우아한부인 님.. 외에 5분 더 오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참가자 명단에 기록하겠습니다.
남들이 필요해서 원하는 것을 어찌 그리도 잘 아신단 말씀이요...참말로 훌륭하십니다...
별것도 아닌 것으로 과찬을 하시니 민망합니다. 오히려 조용한 가운데 하모친구 카페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애쓰시는 분들이 계신데
제가 작은 일로 표를 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부끄럽기만 합니다.
넘넘 자상한 소리나무님 눈감고도 찾아가겠네요
역시, 소리나무님은 하모친구에 없어서는 안될 분입니다. 소리나무님이 하모친구에 계시기에 하모친구가 원활하게 잘 굴러가는 거 갔습니다. 사실 번잡하기만하고 잔 손이 많이 가는 일들을 이렇게 자상하게 해 주시니 회원들이 얼마나 편합니까? 본인은 시간 빼앗기고 보상도 없지만, 회원들은 소리나무님 덕분에 즐겁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무보수로 기꺼이 봉사하는...권세진 님이 계셔서 저희 카페가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원장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