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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공지사항 송년회 지하철 발산역에서 금탑부페 (송년회장소)까지 안내 동영상
소리나무 추천 0 조회 152 10.11.22 00:0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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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2 06:09

    첫댓글 아주 훌륭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11.22 09:36

    너무 흔들려서 보시기가 좀 거시기 하죠. 그래도 찾아 오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실까 해서 해 본것입니다

  • 10.11.22 09:06

    안내하시는 아나운서님은 어느방송국에서 나오셨나요???목소리 아주 쥑~~~ 입니다

  • 작성자 10.11.22 09:37

    ㅎㅎ 근데 저는 녹음 된 저 목소리가 너무 이상하고 낮설게만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 10.11.23 16:51

    하모친구에 소리나무님이 계시니 든든 합니다...ㅎ 지금은 여건이 되지않아 못 뵙지만 담에 꼭 함 만나 뵐날이 오겟지요....모든 회원님들 좋은 시간 되시고 뜻깊은 송년회 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 작성자 10.11.22 10:48

    하모향님께서도 평안한 일상 보내시고 하모니카와 함께 늘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 10.11.22 18:10

    권세진 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시는 회원님들께 편안한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1.22 19:40

    장영호 형님께서 따뜻한 격려를 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10.11.22 21:26

    어~머 ! 이 남자 목소리 정말 멋져버리네 ! 얼른 송년회날 오면 좋겠당 ! 가서 만나 봐야지 ! 아마 얼굴도 미남일꺼야 ! 홍미랑, 정애랑, 영숙이,영주,복희 다 델꼬 가야지 !

  • 10.11.22 23:22

    우아한부인 님.. 외에 5분 더 오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참가자 명단에 기록하겠습니다.

  • 10.11.22 21:37

    남들이 필요해서 원하는 것을 어찌 그리도 잘 아신단 말씀이요...참말로 훌륭하십니다...

  • 작성자 10.11.24 08:13

    별것도 아닌 것으로 과찬을 하시니 민망합니다. 오히려 조용한 가운데 하모친구 카페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애쓰시는 분들이 계신데
    제가 작은 일로 표를 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부끄럽기만 합니다.

  • 10.11.22 21:54

    넘넘 자상한 소리나무님 눈감고도 찾아가겠네요

  • 10.11.23 00:28

    역시, 소리나무님은 하모친구에 없어서는 안될 분입니다. 소리나무님이 하모친구에 계시기에 하모친구가 원활하게 잘 굴러가는 거 갔습니다. 사실 번잡하기만하고 잔 손이 많이 가는 일들을 이렇게 자상하게 해 주시니 회원들이 얼마나 편합니까? 본인은 시간 빼앗기고 보상도 없지만, 회원들은 소리나무님 덕분에 즐겁습니다. 고맙습니다.

  • 10.11.23 08:38

    그렇습니다.
    이렇게 무보수로 기꺼이 봉사하는...권세진 님이 계셔서 저희 카페가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원장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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